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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방 작성일 2011-12-22
작성자 김경민 조회수 32801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16 개
100점은 무조건 좋아요^^~!!!!!!!!!     (2011.12.23 21:07)
지선님, 대단하십니다. 100점 이시네요.     (2011.12.23 1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 켤 때마다 새로운 방이 등장합니다.........
저 요새 씨네뮤직 들어올 때마다
혼자 키득대느라 배가 다 아파요
경민님관리..............빵 터졌습니다!!^^
덕분에 저도 승천근육 발달합니다.     (2011.12.23 19:55)
흐 ~~~~~~~~~~~흑~~~~~~~~~~~흐~~~~~~~~~~~~흑     (2011.12.22 22:34)
너무 웃으면 입가 근육이 광개뼈를 덮은 근육을 밀어 내어서 광대가 하늘방향으로 승천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게 웃고 있으면 광대승천한다고들 하거든요~
4차원보다는 조금 더 유머 신상(품)입니다~^^ ㅋㅋㅋ
네네~ 중요한 곳이죠~ 기쁨을 표현해야 하는데,, 너무너무 중요하죠~~~~~~~~!
명자님이 너무너무 재미있게 해 주시는 거 아시나요~?^^ 미스터빈하고 비슷하세요~^___^~     (2011.12.22 22:33)
얼굴 [광대승천근육]은 중요한곳인가요???     (2011.12.22 22:24)
문숙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푸~~~~~~~~~~~~~~
표현이 너무 생동감. 연극을 보는기분. 아, 목소리는 어떨까 ????????????????     (2011.12.22 22:23)
어머 이방 언제 만들었어요??????
이렇게 밝고 넓은 곳에 비밀방 같은 걸 만드셨네요?
아까 어쩐 지 뒤로 넘어가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피디님이 [관리]하시나보다~
그러려니,,, 했는데..ㅋㅋㅋㅋㅋ
경민님이 관리하는군요~^________^~
이제 저도 얼굴 [광대승천근육]좀 풀고~ 음풍전에 운동 좀 해야 겠습니다~^^     (2011.12.22 22:17)
몸에 좋다고 하니 자주 드세요. 내일 공격개시합니다. 팦죽을 위해 .
계절별 음식 조상의 지혜를 찾아, 건강 찾아 GO GO ~~~~~~~~~~~~~~~     (2011.12.22 22:00)
네에, 팥죽 제가 먹고 싶어서 끓였어요. 얘들 즐겨 안 먹어요.
오늘 후딱 했는데 대충 잘 된거 같아요.
그래서 쉬엄쉬엄 자주 먹고 있습니다.     (2011.12.22 21:45)
그래서 집식구들보다 더 많이 가까운것 같아요. 더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셔셨으면 해요.
이제 늦게라도 찾은 내별에 감사해 합니다. 좋은분들 과 함께라 벅차요.
경민님, 저녁 맛나게 드셨지요. 음풍 대가들 이시라 다음 나올 이야기 궁금합니다.     (2011.12.22 21:42)
명자님, 시차는 있지만 같은 별에서 온거 아닐까요~
웃음의 공감대가 같고 좋아하는 것이 같으니 아마 영혼의 고향도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2011.12.22 21:37)
치매 방지는 될것 같아요. 요즈음 상당히 정신 차려야해요. 경민님이 빠르세요.     (2011.12.22 21:37)
그죠...명자님 댓글방을 달았더니 문숙님 페이지가 뒤로 가버렸네요.
머리가 빨리빨리 안 돌아가요 댓글방을 뒤에 달았어야 했는데...쯥~     (2011.12.22 21:34)
음픙듣기 약간 서먹해요. 여기서 너무 많이 밝혀져서 혼자 웃으니 넉 나간사람 같아요.
그런데 이런 재미도 누가 누릴까요. 우리 시절에. 호사입니다.     (2011.12.22 21:32)
명자님, 밖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겨울같네요...
지금 쫌 주무셨으면 오늘 음풍 그럼 본방사수하시겠네요~     (2011.12.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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