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댓글방 | 작성일 | 2011-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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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4130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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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8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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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19] | 이명자 | 2011-09-22 | 39025 |
(yes***)
(cer*****)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23 19:49)
(yes***)
(yes***)
좋을듯요~요즘 미인 되는건 뭐~ 일도 아니져?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젊음이 곧 미인이더라는 뭐 그런 진리가 있습디다.
크게 신경 안써셔도 될듯합니다. (2011.12.22 20:42)
(cer*****)
지금 집에 귤이 천지인데 다 퍼주고 감을 쌓아놓겠어요 ㅋㅋㅋ (2011.12.22 14:03)
(ml**)
(cer*****)
언제나 일이라는게(좋은 일 나쁜일 모두) 언제나 동시다발로 몰려와 치루는 중에는 정신 못차리고 허둥허둥대는 것만 같은데 지나가면 그냥 추억거리가 되버리네요^^
요며칠 뉴스 한 번을 못 봤어요. 소식만 들어서 아는 정도구요...날씨도 몸으로 체크하고 준비하구요.
'난 무슨 선물을 준비하나....'하고 있습니다^^ (2011.12.21 16:50)
(yes***)
명자님.문숙님.지선님~~~ (2011.12.20 20:31)
(ml**)
경민님, 25일 11시 정보 위에 삽입. (2011.12.20 20:29)
(yes***)
명자님, 많이 잘 드세요..어지럽다고도 하시면서요...
요새 커다란 감 있지요..저 감 안좋아 했었는데 요새 입맛 없을 때 괜찮더라구요.
이번에 산것이 맛있어서 그런지 한 박스가 거의 며칠만에 ~아주 큰 감 위가 뾰족한거요.
옛날 고향집 뒤안에 이 감나무가 있었는데 조부모님들 겨우내 드셔도 전 안먹었는데
올 겨울부터 먹게 되네요...입맛이 나이살을 먹나 봐요~ (2011.12.20 20:22)
(ml**)
나만 외계 사람 같아요. 모두 처음 인것 투성이니. 그런데 재미있습니다.
저도 위의 새를 먼저 만나고 애착갑니다. (2011.12.20 20:14)
(yes***)
뉴스는 시끌거리지만 침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몰랐던 일이지만 예상못할 일도 아닐테니까요?
아무튼 모든 일들이 잘 풀려서
하늘 아래 사는 일이 모두에게 축복이길
기도합니다.
지선님은 나중에 오시겠죠?
지선님 미리 반가워요~ (2011.12.20 20:09)
(yes***)
얼마나 우셨으면 코피까지... (2011.12.2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