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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 34회-'스탠리 큐브릭' 예습 작성일 2012-03-01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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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1 개
본방사수 첨부터 못했어요. 밖에서 허겁지겁 15분 정각에 딱 들어왔는데 이미 첫 작품 소개 끝나고 노래가 나오더군요. 정말 시간이 10분으로 옮겨진걸까요?
아.......시작을 놓쳐서인지 어젠 유난히도 집중력이 떨어졌지 뭐예요...하필 특특특 감독 작품 하는 날에요. 암튼 끝까지 잘 보았구요.     (2012.03.04 20:21)
34회 '스탠리 큐브릭' 잘 보았어요.
기대했던 것처럼~ 음악이 참 좋았어요~!!!
원래 데면데면 했던 감독이었는데,,, 볼수록 매력이 생기네요 '볼매감독'
감독에 대해서만 공부해 보았는데, 그의 작품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집니다.
평화로운 일밤~ 굳밤요!!!!!!     (2012.03.04 19:16)
최문숙님, 예습은 어려운 작품에선 필수 임을느꼈습니다.
그래도 소개영화중 4편을 보았으나, 오늘<전기현의 씨네뮤직>과 문숙님의 상세한
그의 작품세계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창작의 세계는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성역과도 같습니다.
감사합 전합니다. 상세한 예습의 효과     (2012.03.03 23:08)
경민 님, 본방사수 대기중이에요~ 저의 영화계의 교주님 같은 감독님이시지만 문숙 님의 일목요연한 예습 요약을 보고 나니 반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 '아티스트'에서 '시계태엽 오렌지'의 주인공 말콤 맥도웰(알렉스)이 까메오 정도로 출연했는데 그 포스, 어찌나 반갑던지요. 과격하고 선정적인 수위 때문인지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시계태엽 오렌지'가 선정되지 않아 좀 아쉽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2012.03.03 21:58)
34회는 영화들이 많이 무서울까요?
이번 회에는 아는 영화가 없어서요
배리린든 정도가 있지만 그것도 음풍에서 들은 게 다라서요...
암튼 나중에 생각날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생각이 안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토요일 밤 본방사수는 변함 없는 거죠?
명자님,문숙님,지선님,현숙님,인해님,경은님,현수님,심종선님,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본방 사수 합시다.

다 보고 나면 33회가 딱 내 수준이야 할거 같은 생각도 좀 드네요~
아참 기현님 오늘 셔츠 색깔이 엄청 이쁘네요~     (2012.03.03 18:59)
현숙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밤을 위하여~!!!정도죠^^
신학기 긴장은 풀어 주심이 옳다고 사려 되는 바,,,
34회 무서운 화면은 피해 주심이 어떠신지~~~('해품달'버젼)     (2012.03.02 00:34)
우리 애청자들에게 삼월을 맞이하며 신학기에 조금은 긴장되는 테마로 숙제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본 두(샤이닝과 아이즈 와이드 셧) 영화는 아주 인상적이라 잊혀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다른영화는 그렇군요..문숙님의 열정으로 우리 영화지식 쑥쑥 올라갑니다..^^ 감사^^     (2012.03.01 21:42)
지선님이 "퐉퐉"!!! 하니
나는 "퐈이아~~~~~!!!!!!"가 생각이 나는데요@@~ㅋ
미리알면 기쁨두배,
본방사수 기쁨두배 ===> 4배? nono~ 무한대~퐉퐉!!     (2012.03.01 16:07)
와~애 많이 쓰셨어요.
벌써 범상치 않은 명장의 기운이 퐉퐉 느껴집니다.
미리 알아놓아야 본방때 배움의 기쁨이 두 배일것 같네요.
이름과 몇 작품만 알 뿐이었는데 많은 도움 되었어요.     (2012.03.01 15:04)
데면데면 바라보던 감독인데, <전기현의 씨네뮤직> 여러 가족분들이 게시판에 '예습' 이야기 하셔서
'' '34회의 감독'이 되었으니,,, PAPER한번 만들어 보자.'' 올렸어요^^~
명자님께도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2012.03.01 11:15)
최문숙님, 많은 예습이 필요한 34회에 많은 자세한 많은 정보 , 그의 세계를 정리하며,
나름 유명 감독들 솔직한 심경으로 토로하는 그 모습도 거장이자 천재를 인정함에
모두에게 더 많은 호기심으로 그를 분석하고 싶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탐구했던 것은 인간의 숨겨 있는 본능, 금지된 심리, 혹은 악의 발현"
을 영상으로 전달하려고 수고한 진정한 , 거짓없는 영상 전문인임을 자랑 스럽게 평가합니다.
배우고 , 읽고 , 끊임없이 연구하는 천재감독은 자신의 노력과 남보다 더 많은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 남은것 같습니다.
예습자료 정말로 몇번 읽으며 이제 ""스탠리 큐브릭감독""의 정신세계를 마음 한편에 담으며
보다 민감하게 부지런하게 , 나의 한 마디 말에도 진정성을 갖은자의 삶을 돌아봅니다.     (2012.03.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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