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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마움과 아쉬움에^_^(미성년자 열어보지 마시길) 작성일 2012-03-04
작성자 이현수 조회수 3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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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4 개
현수님~ 재미있네요~^____^~
아마도 기현님의 마력이겠죠~ㅋㅋ
지선님~ 이 곳에서 처음 만났던 날이 갑자기 떠오르네요^____^~
''아~ 이 자리가 참 좋습니다~ 여러분이 참 아릅답습니다.''~ 즐토! 즐전기현의씨네뮤직!!^^~     (2012.03.10 16:31)
문숙 님, 원래 '말이 앞서면 별볼일없을 확률이 크다'고 생각하셔야 할듯.^^ 제가 성격이 좀 소심(괴팍?)해서 한 페이지에 제 글이 중복되는 것을 꺼리는데 어쩌다가 말이 튀어나왔는지. 기현 님과 순수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의 이곳 왕애청자님들의 마력 탓인 듯해요.^^ 우선 음악풍경 들으며 음악풍경에 꿋꿋하게 신청곡 한 곡 올리고...     (2012.03.10 00:02)
다양한 경험과 표현방법으로 함께하는 이 자리가 정말 좋습니다.
내 것을 어떤 방법으로든 나누는 여러분이 아름답구요^^     (2012.03.08 22:54)
oh no, 현수님~ 아주 멋졌어요
35회도 기대되고, 현수님의 게시물도 기대됩니다~^^     (2012.03.08 20:49)
문숙 님, 타이틀이 좀 과했나요.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길. 씨네뮤직 35회도 좀 독특한 구성으로 보이네요.눈에 팍 꽂히는 영화가 포진. 주말에 게시물 하나 준비해야 할 듯해요.^^     (2012.03.08 00:13)
현수님~ 저두 경민님처럼 (미성년자 열어보지 마시길)~보고 깝짝 놀라ㅆ!!!!!!!!다가 아니라~!!!!
엄청 기대했었어요.
<시계태엽오렌지>가 상영금지되었던 곳도 많고 우리나라도 한참 뒤에 허가되었던 걸로 보았어서
그게 뭘까!!!!!@@~~~~! 궁금했었죠^^
그걸 보여 주셨는 줄 알았어요.. 혹시 보여주신건데,,, 내가 너무 강심장이었나?@@~ㅋㅋ     (2012.03.07 20:58)
시간이 흐르는 게 아니라 사람이 시간을 통과해 간다는 말이 있으니 봄도 늘 그 자리에서 사람들에게 어서 오라고 기다리고 있겠지요?! 전기현의 씨네뮤직님들 안녕하세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고 조금 들뜨는 것은 좋겠지만 방심은 금물, 어지러운 날씨에 건강 조심들 하시고요.^^ 불쑥 올린 '기막힌(?) 영화'에 관한 게시물에도 사려깊은 관심 보여 주셔서 저도 환하게 미소지어요.^_* 상상력 부실한 예술은 단팥 없는 찐빵이려나요? 모두 산뜻하고 신나는 봄날 맞이하세요~     (2012.03.06 20:23)
어젠 비가 매우 반가웠어요.
경칩에 비가 내려 개구리들도 신났을꺼예요^^
이젠 완연한 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ㅋㅋㅋ     (2012.03.06 19:39)
명자님,문숙님,지선님,현수님,현숙님
반갑습니다~
현수님
저는 미성년자 열어보지 마시길~ 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 비 그쳣습니다. 모두 즐겁고 좋은 하루 되시길요~     (2012.03.06 12:25)
저도 잘 보았습니다..제가 좋아하는 클레식 음악이 많이 나와 좋았습니다..^^
우리의 상상력 이상을 보여주는 영화가 그래서 좋은거지요..     (2012.03.06 12:20)
명자 님, 문숙 님, 지선 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애청자님들의 열의에 제작진이 감동했는지 프로그램에서 성의와 완성도가 팍팍 느껴져서 게으른 애청자도 애 좀 써봤어요.^^ 제작진과 왕애청자님들과의 궁합이 찰떡궁합 같아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무궁발전을 기원합니다~     (2012.03.05 22:38)
와...잘 봤어요. 현수님.
토욜날 보면서 저도 느낀건데 장면에 너무나 잘 맞는 음악의 옷을 입혔다는 거예요. 특히 2001 스페이스오디세이에서요.
성향은 완전 다르나 두 명의 슈트라우스를 택한 감독의 안목을 지금에야 알겠어요.     (2012.03.05 12:05)
'시계태엽오렌지'가 빠진 것이 좀 아쉬웠다는 거, 동감^^ 보고 싶은 영화가 되었어요~
현수님~ '공 좀 들인 게시물' 티가 화악! 너~~~~~~~~무!!!!! 멋져요~^_____^~
"잘 보았습니다."     (2012.03.05 09:51)
이현수님, 너무 진지해집니다. 아, 앞으로의 계속 되는 시청자 게시판 기대하며
귀한 열정 감사드립니다.     (2012.03.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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