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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이네요~ 작성일 2012-03-06
작성자 안현숙 조회수 3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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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41 개
경민 님, 기현 님 파마 푸시지 않고 고데기로 좀 세게 힘주신 거 같은데요^^ 귀여움에서 탈피~     (2012.03.11 12:53)
기현님, 일본어도 잘하시나요?
일본어로 더빙해서 전기현의 씨네뮤직 일본으로 영역을 넓혀도 좋을거 같아요.
33회 모습 전 너무 좋아요~

현숙님 우리 아까 이 페이지에서 동접을 했군요~ ㅋ' 몰랐어요~     (2012.03.10 12:39)
반가운 님들.....이리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제가 찍은것이 아니구요..제 블로그 이웃님이 찍으신건 거에요..우리 게시판에 올리는거
많은 분들이 봐 주신다고 좋아하십니다..     (2012.03.10 11:49)
ㅋ~ 물고기 자리가 대세군요...
현숙님 게자리,인해님 물병자리,지선님 황소자리, 저 염소 자리
그 외는 모두 물고기 자리?
ㅋ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오늘 본방 사수요~
건데 기현님 파마 푸셨나 봐요???
오늘 밤 확인 가능합니다.     (2012.03.10 11:46)
명자 님, 봄날의 열병 전염되지 않으시기 바래요~     (2012.03.10 01:16)
현수님, 어쩔수없는 이 기분. 감지헀습니다.     (2012.03.09 23:49)
안녕하세요. 이곳엔 콩게시판이 없다 보니 이곳이 콩게시판 역할을 하는군요. 오늘의 주제는 별자리네요. 제 별자리 궁금해하실 분도 없으실 듯하지만 저도 감히 물고기자리예요. 근데 물이 부족해서 좀 힘들어요. 생일이 다가오면 흐느적거리게 되는 거군요. 저는 감정선이 덜 발달되어서인지 잘 못느끼겠던뎅.^^
저도 기현 님 탄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 물어보려다 깜빡했는데 저 예쁜 꽃사진 현숙 님 작품인가요?     (2012.03.09 23:45)
주말저녁 밀린 이야기 나누시고 , 평안한 주말 보내십시요. 반가웠습니다.     (2012.03.09 20:42)
오늘 씨네뮤직 장날인가 봅니다^_^*~
오랜만 오신 이명자님도 반갑구요 안현숙님도 반갑습니다.
저는 안에서 물고기가 한가로이 헤엄쳐 노니는 물병자리랍니다     (2012.03.09 20:23)
와우...반가운 님들...근데 여기 게시판이에요 채팅방이에요? ㅋㅋㅋ
전 물고기 꼬집는 게자리..ㅋㅋ 명자님 문숙님 인해님 ~~~~~~~~^^     (2012.03.09 20:17)
저도 물고기자리. ㅋㅋㅋ     (2012.03.09 20:07)
송인해님~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난~ 물고기자리~~~ 그래서 그런가,, 생일이 다가오면 흐느적거림당~@.@
평소보다 음악에 더 민감해져서 울컥울컥! 감정몰입
염소, 황소,,, 주로 가축들이시네요~^____^~
그럼~ 좀 특별하게 [파란 염소], [핑크황소]로 할까요?!!!!     (2012.03.09 19:47)
저를 반겨 주시는 김경민님 반갑습니다.
출근할 땐 행복한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퇴근땐 마음의 상처를 입고 꿍꿍 앓고 있답니다.
그리고 댓글을 수정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제대로 글을 올렸다고 올렸는데 또 잘못 올렸습니다.
또 삭제 할까봐요- -     (2012.03.09 19:36)
ㅋㅋㅋ역시 경민님 예리하심뮈다^^
저 한 동안 산 등지고 살아서 신발이 삭은 듯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아무도 안 궁금해하시겠지만 자 황소자리예요.(푸헤헤헤헤헤-날짜는 빼빼로가 연상되는......쉿~!!!!!)
저도 기현님 생신 축하합니다~!!!!
~~~Bon anniversaire~~~
(15일꺼정 해야겠져?ㅋ)     (2012.03.09 18:39)
봄 날씨는 나가봐야 안다는거...
여러분들도 무슨 자리인지 살짝들 귀뜸 좀 해 주시죠?
뭐 띠도 아닌데 말 못할 이유가 있겠어요...ㅋ     (2012.03.09 18:03)
인해님 반갑숩니다. 이제 퇴근이신가요?
아, 날씨가 이제 좀 풀리는 거 같습니다.
봄바람 넘 타지 마시고 여러분들 바쁘셔도 자주 들어 오셔요~

문숙님 그람 우리 3월 20일 까지 하루도 안 빼고 외치면 한번 적중하는 날도 있으라나요?
ㅋ 궁금도 안하시겠지만 난 염소자린데~

명자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
안구 정화 안한지 오래되서 눈이 침침해요?
구원 해 주셔요~     (2012.03.09 17:55)
최문숙님 드디어 나타나셨네요
한동안 최문숙님 이름을 한동안 안보여 주셔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추위 이겨내시고 잘 지내고 계신가요?     (2012.03.09 17:34)
네, 기현님이 물고기자리라는 것만 확실하고요~^^
3월 8일인지, 15일인지, 아님,,, 물고기자리 다~~~~인지,,,, ㅋ
아주 예전에 방송에서 간접적으로 말하셨었는데 내 기억이 확실치 않고요@@~
함튼~, 물고기 자리입니당~^__^~ (동호회시샾님이 ''기현님이 물고기''라고 말하였다 했어요)

♡♡♡♡♡♡♡♡♡♡♡♡
~~~~~~~~~~~~~~~~~~~~~~~~~~~~
~ "Happy Birthday to Ki-Hyun nim'' ~
~~~~~~~~~~~~~~~~~~~~~~~~~~~~
♡♡♡♡♡♡♡♡♡♡♡♡♡     (2012.03.09 16:10)
문숙님, 그람 기현님 생일이?

기현님 생일 축하합니다!

현숙님, 알겠습니당~ 기대할께요~ 지선님 신발은 그동안 오랫동안 안신어서 삭은 걸로 사료됩니다.
명자님,현수님, 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모두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헐 벌써 내일 토요일이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2012.03.09 12:31)
저 사실 사진은 잘 못 찍어요 --; ㅋㅋ 여행가도 사진은 거의 안 찍는 편이거든요.
현숙님이랑 명자님 올리신 사진 보니 저도 뭔가 좀 남겨두면 좋겠다 싶어서요.^^     (2012.03.08 23:20)
아..지선님도 사진 잘 찍으시는 군요..^^ 기대할께요..와 근데 얼마나 다시셨음 등산화가 그리
되남요..ㅋㅋ 건강도 챙기시고 사진도 찍으시고...등산 참 좋은것 같아요..저는 못하지만...ㅎ     (2012.03.08 23:00)
현숙님 올리신 사진 보니까 불현듯 산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거든요^^
요며칠 몸이 반란을 일으킨것도 걸렸구요.
씨네뮤직 애정하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2012.03.08 22:47)
저는 오전에 오드리 헵번 특집 또 봤어요^^
아무래도 몸이 예전같지않아 산행 다시 시작하려구요. 장비 준비하고 있어요. 어디 쳐박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등산화 하나는 바닥이 쪼개져 있더군요. ㅋㅋㅋ
산행 시작하면 산풍경, 나무들, 풀들, 꽃들 사진 종종 올릴게요^^     (2012.03.08 22:45)
네...문숙님..따뜻한 이곳으로도 오셨군요..^^
네,,경민님..조금더 푸으러 지면 사진 찍어 올려볼께요..인해님 덕분에 슬픈로라 중학생 시절
테이프가 닳도록 듣던 음악 잘 들었어요..빌리티스도...아련한 기억..
훌쩍이진 않았지만...ㅎ
평안한 봄 밤 되시길................     (2012.03.08 22:38)
경민님~ 지선님~ 명자님~ 인해님~ 현숙님~ 현수님~ 잘 재내시나요?
오늘도 추워서 듁는 줄 알았어요!ㅋㅋ
따뜻한 집이 정말 좋네요~^____^~ 굳밤!     (2012.03.08 20:52)
현숙님~ 지금 베란다 풍경이 봄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겠군요~
현수님,심종선님,경은1.2 님 그리고 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모두 봄맞이 잘 하셔요~     (2012.03.08 12:49)
ㅎㅎㅎ... 아련히 밀려오는 그 뭐 안개꽃 같은 그리움이라고 해 둘까요?
인해님 잘 들었습니다. 지선님 반가워요~

명자님,문숙님 반갑습니다~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동접의 기회가 없군여~
커피 한잔하며 놀기를 끝내고 나가는 중입니다.
33회의 전기현님 볼수록 넘 멋있어요~
날씨가 많이 풀렸는지 봄이 스멀스멀 뒤통수를 긁게 하는 군여~
남들은 봄 찾아 저기까지 갔다 왔다는데`
울 님들도 봄 찾아 잘 다니시고 게시는지요?     (2012.03.08 12:46)
모두들 안녕하세요?좋은 아침 이예요~!!
어제 슬픈로라 들으며 훌쩍거리신 분 손 번쩍요~~~ ^^ ㅋㅋㅋ     (2012.03.08 11:41)
안녕하세요? 감기증세는 사라졌어요. 감기 아닌가봐요.
과도한 스트레스 땜에 제 몸이 몸부림쳤나봐요^^ 병원가서 약도 지어먹고 쉬었더니 한결 좋아요.
함께라면 오랜만에 맛있게 즐기네요ㅋㅋ오늘도 음풍 경청하며 인해님 신청곡 기다릴게요.
지금 영화 칼의고백 음악 들으며 글적어요.     (2012.03.07 22:22)
안현숙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생명의 힘을 준 꽃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라면이야기
현숙님 ,잊지 않을겁니다.---함께라면 너무 아름다운 삶 살고 계십니다.
다시듣기로 아름다운 곡도 듣고요. 인해님곡도 듣지요.축하드립니다.
씨네가족 모두가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2012.03.07 22:01)
현숙님~ 꽃이 정말 해맑습니다~^____^~
송인해님과 두 분 축하드리고요~!!!ㅋㅋ
<전기현의 씨네뮤직> 가족 분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____^~
기현님도 물고기자리라 그러시던데,, 자기 생일 근처엔들 아픈 게 정설인가요?
그럼 물고기자리는,,,, 겨울 다지나고 3월에 감기 걸리고 아플까요@.@
모두모두 좋은 봄맞이 하시기를~!______^~     (2012.03.07 21:08)
지금 막 음풍에서 제 이름 확인했습니다.
기분이 좋은데요^ ^*~ 김경민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본방사수는 못하고 다시듣기로 들어야겠습니다.
내일 힘든일정이 기다리고 있어서요... 김경민님, 안현숙님.이현수님,고지선님두 감기조심하세요     (2012.03.07 20:24)
인해님, ㅎㅎㅎ 오늘 밤 음풍에서 드뎌 신청곡이 나오네요~
오래 안 기다리게 하는 기현님의 쎈스에 감동~

현숙님 안그래도 나갈까 말까 하다 나갔다 왔더니 훨 나은거 같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울 문숙님과 명자님은 어디 봄 연수라도 떠나셨는지 뜸하시네요...
빨랑 오세요~ 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선님,현수님,심종선님 모두 자주 오셔서 글 남겨 주세요.
전 요즘 진도를 못따라 가겠네요~ 안 본 영화가 더 많아서요~
하지만 본방사수 열심히 할거구요. 나중에 꼭 다 찾아서 볼거예요.

경은1,2 님도요     (2012.03.07 14:49)
네..경민님~ 굿 모닝이에요..^^ 감기기는 좀 나아지시구요?
지선님도 감기시고...명자님도 감기 걸리셨나요..요즘 왜 안오실까요..ㅜㅜ
라면 중에 제일 맛있는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이라는데...^^ 명자님 기다립니다..
지선님 인해님 현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2012.03.07 10:57)
굿모닝~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환절기에 몸조심들 하시고요...

인해님 좀더 기다려 보는 인내심을 발휘하죠 뭐...
우린 오래오래 갈 팬들이니까,
뭐 말에 힘 좀 주면 영원히 함께할 팬들이니까...ㅋ

정말 삼월은 택배 받기도 바빠요~
나가면서 손도장 찍었습니다.

전기현님 공개 방송에서 뭐하시나 하고
뉴스 훑어 보니 노래나 연주는 모르겠고
공동사회를 보신답니다.
앉아서 하는 사회자의 모습은 많이 봤으니
서서하는 사회자의 모습도 보고 싶다~
서울 사시는 분들 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 프로에 남다른 애정이 엄청 있으실 듯~     (2012.03.07 09:21)
댓글을 달다 보니 음풍게시판 같습니다.^ ^*~
시네뮤직 제작진께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씨네뮤직 또한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34회는 스탠리큐브릭의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보지 않으려 했지만 본방사수 하고 무척 행복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듣던 음악들을 모처럼 들었거든요     (2012.03.06 22:59)
봄이 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늦게 귀가하는 날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현숙님의 신청곡은 내일새벽에나 들을 수 있겠네요
저두 신청곡을 신청했는데 퇴짜 맞았나 봅니다.ㅠㅠ
금요일엔 본방을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2.03.06 22:33)
현숙 님의 봄맞이 살짝 앙증맞네요^^     (2012.03.06 20:28)
아웅~눈부시네요^^
어제 현숙님 신청곡 잘 들었어요!
요즘 종종 들려주시는 시낭송에 깜짝선물 받은 기분이예요
몸살에 체기에 빙빙 도는 느낌이예요...     (2012.03.06 19:34)
현숙님, 꽃이 너무 예쁘네요.
봄과 함께 찾아 온 감기 앓으며 음풍 지난 밤에 듣고
다시듣기로 또 들으며 현숙님이 신청한 노래 가사말 낭독까지~
잘 들었습니다.
현숙님 ~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3.06 12:27)
3월이라 씨네뮤직 가족님들 바쁘신가 봅니다..^^ 저도 할일은 많으나 잠시 들렀습니다^^
모두 평안하시리라 믿으며......     (2012.03.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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