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고등 학교 때 키웠던 스피츠랑 똑같네요@@~
눈동자와 코, 발바닥만 까맣고 하얀 털이 빛났던... '폴'
먼 시간이 순식간에 다가왔다가 지나가네요^^~     (2012.03.15 00:59)

아주오래된 (8년전) 디카가 제 기능을 발휘할지....걱정이네요. 워낙 찍고 남기는 일에 관심이 없던지라^^
저와 절친의 똑똑이 폰을 믿고 가렵니다.ㅎㅎㅎ 챙길건 다 챙기겠어요~ㅋㅋㅋ     (2012.03.14 22:29)

지선님, 사진과 모든이야기 기대할 겁니다. 좋은 추억거리 일겁니다. 전 달개비꽃의 찻잔으로
향내맡으며 한잔마시며, 작은 추억이지만 화이트데이 즐거움이 있고 따뜻합니다.
작은가족분들 행복하게 보내심에 마음이 따뜻하고, 하얀 강아지가 사랑도 전할것 같습니다.
제 사랑도 전해주세요. 현숙님.. . 현수님도 자주 들리셔서 기쁨을 나누니 마음이 푸근합니다.     (2012.03.14 21:26)

현숙 님, 하얀 꽃 컵에 국화차, 사랑의 마음이 폴폴 피어오르는 듯해요. 달개비꽃 컵에 감사히 마실게요.
지선 님과 같이 앙 소리가 터져나오는 앙증맞은 하얀 강아지 뉘댁의 어떤 이름 가진 강아지인지 모르겠으나 전 뽀삐라 이름붙이고 싶네요.^^ 지선 님, 세음공개방송당첨 추카추카!!! 늘 따뜻하게 애청자들 반겨주시는 명자 님도 반갑습니다~     (2012.03.14 20:09)

네..명자님 향긋 하셨나요..? ^^
지선님 당첨 축하드려요...^^ 누구랑 가실까나..부러워요..
꽃은 노란수선화 파랑 달개비꽃 분홍 수선화, 하얀 장미 빨간 동백꽃이에요.. ^^     (2012.03.14 19:58)

앙앙앙..저 몽몽이 넘넘 좋아해요. 어찌 저렇게도 이뿐가요. 아흉.......만지고 싶어라...............
국화차 감사합니다. 전 빨간 꽃그림 잔에 따라 마시겠어요^^
저 세음 당첨되었어요~!
갔다와서 참관기 남길게요^^
경민님 어서 오세요~!~!~! 그렇지 않아도 길다란 애가 목꺼정...............     (2012.03.14 18:57)

정성스런 국화차 한잔 마시고 갑니다. 예쁜 잔에,하얀 강아지가 반기니
화이트데이 부러울것 없습니다. 현숙님 정성에 감사합니다.     (2012.03.14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