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님이랑 움직이는 시간대가 비슷한가 봅니다.
다녀 가신지 얼마 안되넹요~ 요런 건 약한 동접~
현숙님, 저 지금 초코렛 하나 먹었습니다.
저는 꼭 옛날 생각해서 가나 초코렛을 사 먹습니다.
특별한 추억이 있는거는 아니고요
이 초코렛은 맛이 참 안변한거 같아요...그래서 가끔 시킵니다. 좀 많이~ (2012.02.11 16:02)
안현숙
(ah***)
경민님~~우리동네는 본방을 볼 수없어 넘 아쉽습니당...ㅜㅜ
경민님도 쵸콜렛 많이 드실 건가요? ^^ (2012.02.11 15:51)
(yes***)
뭘 정리를 해야 할라나~ㅋ 이 말은 지선님 몬 알아 듣겠져~피시를 떠나며 한마디~ (2012.02.12 16:57)
(cer*****)
저 쪼꼬렛 완전 좋아해요. 어제도 음풍들으면서 쵸쿄칩 잔뜩 박힌 과자 먹고 좀전에도 식후 간식으로 초코렛 듬뿍 섭취했어요. 이 겨울이 날 그렇게 만들어요.
오늘도 닥!! 본!!! 사!!!!! (2012.02.11 22:07)
(so**)
(yes***)
현숙님 나중에 뵈요~ (2012.02.11 16:18)
(ah***)
(yes***)
(yes***)
(ah***)
(yes***)
다녀 가신지 얼마 안되넹요~ 요런 건 약한 동접~
현숙님, 저 지금 초코렛 하나 먹었습니다.
저는 꼭 옛날 생각해서 가나 초코렛을 사 먹습니다.
특별한 추억이 있는거는 아니고요
이 초코렛은 맛이 참 안변한거 같아요...그래서 가끔 시킵니다. 좀 많이~ (2012.02.11 16:02)
(ah***)
경민님도 쵸콜렛 많이 드실 건가요? ^^ (2012.02.11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