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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 씨네뮤직'이 빠진 '전기현'이란 석자만 올라 왔을 때 작성일 2012-02-09
작성자 김경민 조회수 3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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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3 개
지썬님, 반갑습니다. 제가 또 다시 방학 버전입니다~ 참고해 주세요...ㅋ     (2012.02.11 14:05)
하하하
경민님 제가 이번 주 저녁에 약속이 많았어요. 설연휴에 밀린 약속 몇 개가 어찌어찌하다보니 금주에 다다닥......이번주엔 동접 들어갑니다~!!!ㅋㅋㅋㅋ     (2012.02.11 12:39)
명자님, 지금 잠깐 나갔더니 낮보다 갑자기 바람이 넘 차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012.02.10 20:18)
경민님, 지난주는 목요일부터 미리보기사건으로 차분하게 감상도 못햇는데, 이번주 순풍 맞겟지요.
평범한 순풍이 가장 행복이라 느낌니다. 또 방학이면 힘드시나요. 네 감기 걸리지 않으려고 조심.
주말 잘 보내십시요. 전 주말 완전봉사 해야합니다.     (2012.02.10 19:47)
지선님, 제가 눈으로 잘 쫒아 다니고 있답니다.
언제 동접의 기쁨 있길 바랍니다.     (2012.02.10 19:31)
문쭉님 이라고 불러 보고 싶어지네요~ (오타 아닙니다.)
울들 마음이 아무래도 넘 뒤로 달렸나 봐요~
전 항상 꽃들을 어머 피었니 하며 발견하는 시력을 갖고 있구요.
제가 나갔다 들어 올 때까지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울 동네만 그랬나요?
좋은 하루는 반반이요?
오늘은 음풍이 첫곡부터 가슴을 때립니다.
이별의 노래로 시작합니다.
내일 씨네뮤직은 또 사랑으로 물들이고
우리 심장에 이상이 없을까요?
수시로 바뀌는 감성훈련으로 정말 강심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울님들 이름 아껴두고 그냥 떼뭉쳐 모두라고 불러 볼랍니다.
모두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2.02.10 19:19)
조금 있으면 이른 봄꽃들의 꽃망울이 하나씩 터질텐데,,,
오늘 나갔을 때, 흰눈이 펑펑!! 바람에 흩날리며 춤을 추더라구요.
창 안에서 볼 때는 눈에서 하트가 뿅뿅이었는데~ 나가게 되니 모자부터 쓰게 되더라구요..
움트려는 꽃방울들은 가릴 것도 없는데,,,,
오늘 눈 보셨나요?^^ 오면서 바로 녹아버려서 눈이 그치니 언제왔었냐는 듯 말짱하더라구요~^^
나무에 물 대신, 눈꽃을 주었나봐요.. 자연의 오묘한 섭리일까요?
좋은 하루이셨나요~? ^___^     (2012.02.10 17:47)
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9 20:54)
생각으로도 그저 따뜻합니다.^^     (2012.02.09 20:47)
시청자의 게시판이 모두에게 자기의 공간처럼 편안히 보다 더 나은 씨네뮤직을 응원하기를
기다리며, 많은 소통자의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2012.02.09 19:54)
경민님, 제목의 귀재이십니다.
문숙님, 아주 공손한 포스로
please, please drop to us . for 200 number .     (2012.02.09 18:00)
경민님 최고~~~~~~~!!!!!!!
[ '~의 씨네뮤직'이 빠진 '전기현'이란 석자만 올라 왔을 때 ]
게시판이 불날 거 같아요~~~~~~~~~~! 퐈이아!!!!!!!!!!!^_________^!!!!!!!!     (2012.02.09 17:49)
경민님, 사랑합니다. 모두의 공간에 더 많은 소통이이루기를 기대합니다.
외츨후 이제 들어왔습니다.     (2012.02.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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