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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30회 '청춘들의 길찾기' 작성일 2012-02-10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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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8 개
'노란 송수건' 이 아닌 '분홍 손수건 ' 저도 신청~!!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12 17:10)
지선님~ 정말 그렇죠? 30회는 유난히 그런 것 같아요,,, 봐도봐도 감동이 절절! 눈물도 줄줄!
'엮기예술경지등극' 인정!!!~ㅎㅎ     (2012.02.11 20:02)
오호~!!! 경민님~ 언제나 참신한 아이디어!!!!! 정말 그런걸요???~^____^~
두건이로 가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면이면 좋겠어요~ 나도 신청~ㅋㅋ!!!
지선님~ 경민님~ 현숙님~ 명자님~ 조금있으면 31회 하겠네요! 즐토<전기현의 씨네뮤직>     (2012.02.11 20:00)
경민님....ㅋㅋㅋ 그러고 보니 손수건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ㅎ     (2012.02.11 15:52)
문숙님 넘 예쁜 분홍색...
문숙님 요런 디자인으로 행커칩이라도 하나씩 나누어 갖는 날이 있을라나요~     (2012.02.11 14:06)
지금 막 다시보기 또 하고 들어왔어요^^
너무 가슴이 먹먹해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다시보기 횟수가 거듭될수록 감동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라라의 오디션 장면에서 "언제나 아버지의 딸이었다."는 말에서 눈물 줄줄...빌리의 아름다운 비상의 순간 아버지의 표정보며 또......작품도 작품이지만 씨네뮤직만의 '엮기'능력은 가히 예술의 경지예요~!!!!!     (2012.02.11 12:28)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이야기 모두 전합니다. 오늘 음픙이 나의 수다로 콩이 11페이지로 마감.     (2012.02.11 01:10)
명자님~ 오늘 가족분들과 즐거운 모임 있겠네요~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지선님이랑 다 반가웠습니다~^____^~ 굳밤!!!!!!!     (2012.02.11 01:09)
이해하실겁니다. ㅋㅋㅋㅋㅋ 미안 / 나도 이야기 하고 싶은데 참았습니다.     (2012.02.11 01:08)
명자님~~~ 오늘 너무 좋은 시간~ 추억 ~! 축하드려요~!!!
영임님께 미암한 마음이 드네요...^^ 제한된 글자수에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ㅠㅠ
명자님은 즐거워하시지만요.....     (2012.02.11 01:06)
문숙님, 저 지금 밤 1시에 미치도록 웃고 있습니다. 경임님과의 댓글 대화:
제가요, 아니요 기현님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11 01:02)
음풍, 정말 몇번 안들엇지만 배움이 너무 많고 , 음악의 편견도 스스로 무너트리고, 소수의 음악인에게도 존경심도 생기고, 음악 선곡의 귀재, 악기별 선곡의 비교등등 흥미가 붙고, 들을때마다 세계여행하는 시간들. 오늘은 어려워도 들어야지요. 위의 글로도 눈꺼플이 띄었습니다.     (2012.02.10 23:40)
부엉이 한테는 아늑한 시간이지요~ㅋㅋ
오늘은 힘내시고,, 다시듣기로 들으셔야겠네요^^~
저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말소리가 많은 방송은 음악방송이라도 안들어요.. 여기 가족들은 비슷하겠죠?ㅋ     (2012.02.10 23:35)
깊이 감사드립니다. 옛날에 친구들이 별밤으로 왹자지걸 아침이면 이야기할때 속으로 경멸하던자,
아마도 지금 같은 진행자가 아닌탓도 있습니다. 다행이도 따라 들을수 있어 감사. 그런데
음픙 졸업식은 언제인가요? 계속 부엉이는 힘들텐데, 윗시간으로 상급반 오를 계획은 있는지요?     (2012.02.10 23:30)
오늘 밤에도 Laura Pausini음악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누리세요~^____^~     (2012.02.10 23:23)
우리 삶을 즐기며 사는 이지요. 주말이면 정말 삼삼오오 모여 왁자지껄하지만, 주제와 음악과
아름다운 마음과 귀한 진행자가 이시대에 함께 동행하기에 정말 행운입니다.     (2012.02.10 23:18)
!!!!!!!!!!!!!!!!!!!!!!!!!!!!!!!!!!!!!!!!!!! BRAVO <전기현의 씨네뮤직> BRAVO!!!!!!!!!!!!!!!!!!!!!!!!!!!!!!!!!!!!!!!!!!!!!!!!!!

!!!!!!!!!!!!!!!!!!!!!!!!!!!!!!!!!!!!!!!!!!!!!! 30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축하 !!!!!!!!!!!!!!!!!!!!!!!!!!!!!!!!!!!!!!!!!!!!!!!!!!!!!!!!!!!

!!!!!!!!!!!!!!!!!!!!!!!!!!!!!1!!!!!! HAPPY Valentin's Day <전기현의 씨네뮤직>!!!!!!!!!!!!!!!!!!!!!!!!!!!!!!!!!!!!!!!!

30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축하드립니다. 살아온 시간들이 조금더 일찍 이러한 주제들을
터놓고 자연스럽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알아가려 하지않고 어리고 알권리 없이 묵인당하는
삶이 어느 누구에게든 반복되지 않기를 하는 바램이 큼니다. 우리가 조금 살아보니 본인의 자존감이
높고 그위에 즐겁게 자기일을 선택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최문숙님, 귀한 글 , 젊은이들에게도 당당히 자기의 삶을 뛰어나가도록 자극제가 되겠습니다.
happy valentine day에 가장 좋은 선물일겁니다.     (2012.02.10 23:15)
명자님~ 맞아요. 아까 글 올렸었었어요.
컴을 iMac으로 바꾸었는데, 글쓰기가 줄바꾸기도 안되고 이미지도 안 올라가더라구요.
먼저 컴으로 어찌어찌 해 보고 다시 올립니다^^~
오늘 신청곡 나오는 거 아시죠~?^___^     (2012.02.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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