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이름찾기는 언제나 즐거워요^^ㅋㅋㅋ     (2012.02.11 13:22)

경민님이 본 '누군가'는 누구일까요?????@@~???     (2012.02.10 23:28)

오늘도 난 누군가를 보았는데요~
오늘 밤도 모두 음풍에서 만나요...     (2012.02.10 19:23)

경민님~ 현숙님~ 일찍 오셨었네요, 반가워요~^____^~
오늘도 행복가득!!! 좋은 날~~~~~~~~~!     (2012.02.10 17:27)

오랜만의 모닝동접 즐거웠습니다.     (2012.02.10 08:56)

ㅋ 맞아요...현숙님,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는 저는 현숙님이 엄청 불버요~
현숙님, 제가 오전에 나갈 일이 나중에 뵐게요~     (2012.02.10 08:56)

반가운 시네 가족님들...좋은 아침 입니다..
경민님...어제 음풍의 제 신청곡 말씀하시는 거죠..ㅋㅋ 관심 감사드립니다.
한 밤에 신청곡 듣는 기분.....참 행복한 순간 입니다..아이들 생각에 눈물도 찔끔 거리며 들었어요..ㅜㅜ     (2012.02.10 08:52)

[허공에의 질주] 음악, 중학교 때 무지 많이 들었던,,, LP 존덴버의 음반에 있던 곡이에요,,, Flre & Rain
지금도 그의 목소리로 들립니다~^^ 그 때가 생각나네요
30회 음악들이 너무 좋아요     (2012.02.10 07:11)

명자님, 경민님, 현수님,, 오늘도 날씨가 찬데,,,, 감기 조심하세요~~~!!
기현님도 감기 빨리 나으시구요~!!!!!!!     (2012.02.10 06:54)

지선님, 글 잘 보았어요.... 이번 30회는 특히나 가슴 찡한 부분이 많았어요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비상을 위하여' 다시보기하면서 이런 생각이 더 겹쳐질 것 같아요
지선님, 건강하구요, 즐거운 일상~ 꿈을 이루는 삶이기를 바래요~^____^~     (2012.02.10 06:52)

명자님,문숙님,지선님,현수님이 다녀 가신거 댓글로 확인 했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오늘 음풍에서 만나요~
누가 누가 나오든데~ 말하면 안되나요? 왈칵 갑자기 들어여야 더 반가울라나요?     (2012.02.09 21:23)

" 아름다운 비상 " 제목에 다시한번 반했습니다. 전씨뮤의 가족은 모두 감수성이 대단들 하십니다.     (2012.02.09 21:05)

지선님, 만들어 놓은 틀에 꿰매는 듯한 교육이 우리의 선배나, 나나, 또 다른 젊은 세대든
정말 그대로 인것 공감합니다. 고등학교 시간이 되면 거의 자기 완성이 시작되는데
13과목은 아직도 변하지않고 게속 되듯이 어른으로 부끄럽습니다.
선진국 학생들이 필요에 의해 , 능력별 과목 선정하는것을 보고 스트레스없이
고3 남학생인데도 취미로 바이올린& 피아노 레슨을 계속이어나감을 보며 지켜보니
세계 최고의 명문을 조용히 들어가고, 삶을 즐기며 살아가기에 교육이 push만 하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30회 모든 젊은이에게 외치며 전하고 싶습니다.
젊은이의 대변으로 좋은글 읽었습니다.     (2012.02.09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