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타이틀영역

선곡표
미리보기
다시보기
시청자게시판
  시청자게시판
제목 이명자님! 안녕하세요. OBS 제작국장 강일석입니다. 작성일 2012-02-09
작성자 강일석 조회수 33025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8 개
명자님 의견 적극 반영되었으면 좋겠어요.
글 남겨주신 제작국장님의 성의가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2012.02.09 20:51)
현수님, 넘어야할 산이 첩첩산중. 저희 진행자님은 기쁨으로 일하시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실정이
자기 밥그릇 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 능력자를인정하며 인재를 접목한다는 것이 저도 일하며
너무 어려움을 느낍니다. 정말 젊은이들에게 좋은 사회 넘겨주기를 바라지요.
예산도 크게 차지하고 밥그릇을 크게 대두하는 일이 다반사.
이현수님, 선진국이란 잘사는 나라가 아니고 서로 접목도 하며, 정확한 소통과
바른일들이 당연히 소리없이 이어가는 사회라 생각합니다.
작은소리로 움직이는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너무 감사하지요.     (2012.02.09 20:37)
?와~ 제작여건이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성의 있는 글을 올려 주시니 제작국장님과 OBS에 대한 신뢰감이 팍팍 생기네요. 단방에 큰 걸 기대하진 않겠습니다. 점진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기를 바라고요.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앞으로 OBS 프로그램에 애정어린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

문숙 님 전부터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흐르는 시간을 멈추게 하는 신통력을 가지신 느낌이었어요. 기현 님의 자연스런 표정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아무튼 멋진 기현 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2012.02.09 20:28)
문숙님, 너무 에너지 사용마시고 짧게 & 굵게     (2012.02.09 18:18)
30회의 주인공, 문숙님, 맛깔나는 글 기대하렵니다.     (2012.02.09 18:10)
명자님~ 이렇게 함께 만나니 더 반가워요~^____^~
어제, 오늘,, 요즘,,, 이 곳에서 많은 힘을 얻고는 합니다~
30회를 어제서야 찬찬히 볼 수 있었어요.
몇 번이나 가슴이 먹먹해져 뻐근한 감동이 느껴지며,
일에 지친 몸과 마음이 힘을 얻고 소생하는 걸 느꼈습니다...
얼마나 귀한지,,,,
\\콩에 얼만큼의 고화질까지가 올가 가는 지 확인 안해 보았는데요,,
용량을 무리하게 줄이면 기현님 얼굴이 어찌될 지....^^
한번 시도해 볼게요,,,^^     (2012.02.09 18:02)
강일석 제작국장님~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____^~
아직 제비가 돌아올 때도 아닌데 정말 멋지고 신나는 소식을 물어다 주셨네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에는 사보기도, 찾아보기도 어려운 영화들이 종종 나오거든요~@@~
그런 거 OBS씨네마에서 보여 주시면 입소문 널리 퍼져~ OBS마니아가 생겨나지 않을까,,,,! 싶네요^^~
의견 내 주신 이명자님~ 이현수님!!! 정말 신납니다~!!     (2012.02.09 17:47)
안녕하세요.
강일석 제작국장님,
바쁘신데 정성껏 답글을 친히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처음 이 프로그램으로 이름만 만나뵈어 아마도 제작국장님으로
계시기에 가깝게 국장남께 글 올렸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지향되기를 기대하며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12.02.09 17: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1327
204    이명자님의 어머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1] 최문숙 2012-02-11 30396
203      이미지 올리기.. [11] 최문숙 2012-02-12 29925
202 오늘 토요일 본방(토요일 밤 10시 10분) 놓히지 마세요~ [10] 김경민 2012-02-11 29880
201 < 전기현의 씨네뮤직> 30회 '청춘들의 길찾기' [18] 최문숙 2012-02-10 35233
200 마음의 탯줄.. [4] 심종선 2012-02-10 30732
199 200s' FLOWERs to.전기현의 씨네뮤직 [16] 최문숙 2012-02-09 38481
198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비상을 위하여 [13] 고지선 2012-02-09 31468
197 '~의 씨네뮤직'이 빠진 '전기현'이란 석자만 올라 왔을 때 [13] 김경민 2012-02-09 32433
196 이명자님! 안녕하세요. OBS 제작국장 강일석입니다. [8] 강일석 2012-02-09 33026
195 개편관련 재방시간 변경에 대한 고지 ^^ [4] 전기현의씨네뮤직 2012-02-07 31557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