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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s' FLOWERs to.전기현의 씨네뮤직 작성일 2012-02-09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8481
첨부 200sflowerstojkhc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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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6 개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어제 오전에 따사로운 햇살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봄이왔나??'했어요^^
그리고 꽃과 함께 핀 이름열매 감동입니다~!!!
문숙님 쫭~!!!!!!!!!!!!     (2012.02.11 12:04)
현수님~ 반가워요~^____^~
현수님의 이름은 빨간 봉오리 위에 얹혀 있었군요!! 예쁜 단어들~ 마음이 전해져와요~ 감사합니다^^     (2012.02.11 01:39)
현수님, 반갑습니다. 벌컥벌컥 마시면 사랑에도 채하게 되실텐데요~     (2012.02.10 20:13)
아이디어 톡톡 사랑과 평화로움 가득한 색감과 풍경, 문숙 님, 애 많이 쓰셨어요. 제 이름도 돋보기로 확인하고 사랑의 훈기 벌컥벌컥 들이마시고 가요.^^     (2012.02.10 20:11)
명자님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절대루 안됩니다.     (2012.02.10 19:30)
겨울바람 인지 봄바람 인지 추위가 몸속으로 스며듭니다. 아, 따스하고 푸른 숲을 빨리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주말 모두가 함께 행복하십시요. 문숙님의 축하사진이 봅을 재촉합니다.     (2012.02.10 18:00)
경민님,,,
[전기현의씨네뮤직을 주인으로 모시고
또 그 시청자를 주인으로 초대하는 ... ]
너무 멋진 말이에요~~~!! 경민님의 글은 언제나 샘물처럼 새로운 발상과 깨달음과 유머가 가득해요~^____^~     (2012.02.10 17:39)
우리 모두의 글이 하나하나 아름다운 꽃 같았습니다~^^
현숙님~ 꽃말이 '사랑의 고백'이었군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게시판의 200개의 모든 글 = [사랑의 고백과도 같은 아름다운 꽃, 200백 송이]
<전기현의 씨네뮤직> 영화와 음악과 이야기들,, 모두의 관심과 사랑과 나눔으로 향기로운 꽃이 되었어요~^^
꽃!!! 하니 명자님이 올려 주셨던 이 꽃이 바로 떠올랐어요. 봄이 빨리 올 것만 같은 느낌을 주죠~?
즐겁게 보아 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반은 명자님이 하신 거에요^^~     (2012.02.10 17:18)
모든것 있는그대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표현한 우리들의 축하의 공간
모두의 마음을 안고온 200번째 공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02.10 12:25)
한겨울에 사랑스러운 튜울립 꽃을 보니 봄기운이 솔솔 느껴집니다..
꽃 말이 사랑의 고백이죠..^^ 문숙님의 시네뮤직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2012.02.10 08:47)
문숙님,

전기현의씨네뮤직을 주인으로 모시고
또 그 시청자를 주인으로 초대하는
200글의 주인이 되심을 축하합니다.     (2012.02.10 07:52)
평화롭게 즐깁니다. 200개의 꽃으로 미학적으로 하나하나의 글을 꽃으로 표현하심에
어떤꽃을 시청자에게 드렸나 반문하여 봅니다.향내나고 기품있는 꽃이 었다면 좋았을텐데
음악들으며 꽃으로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Green tone이 평안     (2012.02.10 00:04)
시청자들의 200개의 Message를 명자님의 아름다운 꽃으로 기념했습니다~^____^~
그 이름들은 첫번째 글 쓴 날에 한번씩만 올렸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수정도 해 볼게요..
갑자기 쥐어 짜낸 거이라,,,,ㅋㅋ
굳밤이요~     (2012.02.09 23:58)
그리운 시청자들 이름이 보입니다. 다시 이름다운글 접하기원합니다.
류현숙님,
김신애님
한귀은님
김미경님
지관순님,
박경혁님
이영옥님
권영민님,
김정희님,
;;;;;;;;;     (2012.02.09 23:50)
30회 달력인가요? 무언가 더 나올것 같은 호기심도 충만한 느낌으로 기다립니다.     (2012.02.09 23:26)
세상은 아름답게 창의력으로 살아가는 기쁨이 이런 시간들입니다.
모두를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30회 200번째글에 이런 시간을 허락하신 문숙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끝없는 창의력,
마음으로 우러난 기쁨의 표출,
함께하는 시간과 역사의 시간에 모두가 동시대에 살아가며
이러한 시간에서도 귀한 맛을 나눔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2.02.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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