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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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 50회! 축하합니다~!!!! 작성일 2012-06-22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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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8 개
아이쿠야 명자님, 현수님.....안타깝네요....
저도 어제 늦은 귀가 예상되어있어서 이어폰 챙겨나가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똑똑이폰의 손톱만한 화면으로 봤어요...ㅋㅋ오늘은 성당 갔다와서 낮잠 미리 자놓구 새벽이 오길 기다리고있어요....
오늘 더위가 맹렬했죠?     (2012.06.24 21:25)
현수님,
저도 졸다가 눈뜨니 끝난화면 보앗습니다.
세월의 흐름인가요?
오늘 늦은밤 한번 가디햐부지요. 재방시간 .
반갑습니다.
어휴~~~~~
감히 감성을 비교나 따라가기도 아직은 힘에 겹습니다. 1년 초짜 팬이고
음악은 시간대가 제가 12시안에 잠드는 시간이라
정말 1시간만 일찍 당기면 행복을 누릴겁니다.'다시듣기 하지만 무언가 식은 죽 먹는느낌
아무튼 좋은 진행자님이 계셔서
저도 친구가 원본 책을 전하여 주고,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는
잊혀지지않는 장면장면 이었는데,
주인공의 케릭터에 몰입하는 method 연기파 여배우
최신작 대처수상을 연기 한것도 보고싶네요.

현수님, 감사합니다.     (2012.06.24 20:42)
바이올린 활이 춤추는 듯하네요. 축하의 의미로 명자 님의 탁월한 선택~ 정성의 마음 늘 감동이에요.
50회는 꼭 본방사수 하고 싶었는데 부득이 놓쳐서 또 턱 괴고 기다려야 하는 처량한 처지가 되어 버렸어요.
캐서린 헵번과 함께 연기를 위해서 태어난 자타공인의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립'
역시 기현 님도 좋아하시나봐요^_^ 메릴 스트립은 정말 카멜레온 같은 배우예요.
명자 님과 기현 님의 감성은 찰떡궁합     (2012.06.24 13:57)
지선님, 축하하려는 마음만 있지 제가 아직 서투르고
많이 배워야합니다.
모두 뵙고 싶네요. 건강들 하시다니 반가운 소식
고추장의 맛을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2.06.23 17:50)
모두의 시간에 축하라는 명제로 새로움을 만들고
새시간으로의 준비를 하는것 같아
기쁜 시간들 입니다.     (2012.06.23 17:45)
ㅎㅎㅎ바이얼리니스트가 귀엽네요!
My heaart will be blessed with the sound of music.......
노래가 들려오네요~     (2012.06.23 17:45)
명자님~~~~~! 음악 소리가 흘러 너오는 것 같아요.
음악은 더 이상 다른 꾸밈이 필요없죠.
군더더기일 뿐,,,,
그 마음 저도 공감하고요,,,, 기쁩니다.^___^..     (2012.06.23 00:01)
좋은 음악이 가슴속 살아 숨쉬며,
귀한 작곡가들의 소게도 많은 지식을 쌓아갑니다.
더 넓은 영역의 소리에 귀 기우리며 살아갑니다.     (2012.06.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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