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님, 현수님 실망스럽게도 열애와 거리가 먼...ㅠㅠ흑......
날이 여름인지라 참 저녁 약속도 많아지고 그랬네요..특별히 바쁜 일은 없었는데 시원한 음료주 마시는 일이 잦았어요.어제도 저녁약속이 있어서 본방사수를 못하고 다시보기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욤...
그나저나 50회 코앞으로 다가오니 떨리기까지 하네요^^     (2012.06.17 21:39)

오찬회,
50회 우리 씨네뮤직 가족들이 함께하는 공간도 매우 훌륭하고 행복합니다.
팬의 개념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함께가는 시대에 같은 주제에대해
함께 사고하고 이야기 나누며 삶에 밑거름되어 질을 차츰 높여가는
진행자와 우리의 시간이 되며, 질 좋은 프로그램의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는다면 대 만족이고 연출자를 포함 모든이들이
기쁨의 시간이 되겠지요.
현수님의 깊은 사랑은 저희와 비교도 안되지요.
저는 이제 1년초짜 , 이렇게 좋은 내용으로 아름답게 풀어가는 역사의 시간들
모두에게 심신도 건강하고 세상사 살면서 지혜로운 방어능력에 새로운 접근이라면
보람과 위로 됩니다. 현수님과도 함께 진하게 CHEERS!!!!!!!!!!!!!!!!!     (2012.06.16 06:40)

명자 님, 50회, 100회 때 혹시 명자 님과 문숙 님이 저런 근사한 숲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기현 님, 윤수정 님과 함께 네 분이서 오찬회를 갖는 영예를 누리게 되더라도 전 전혀 섭섭해하지 않고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릴게요~ 감사 표현 빈약하거나 거르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요~ 다른 분들께 큰 의지가 되는 명자 님도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큰 보람과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선 님은 연애중???

이 댓글은 생각을 많이 하고 몇번 고쳤지만 그래도 왠지 좀 불안하네요^^     (2012.06.15 22:22)

지선님,
바쁘셔서 결혼 준비하시나 했습니다.
건강히 몸 돌버시는 소식 감사.
곧 오는 50회 모두의 소리를 기다립니다.     (2012.06.15 19:36)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아~이 게시물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고
이 게시물들을 볼 때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이 있어서 좋고
이 즐거움의 장을 펼쳐주신 전기현의 씨네뮤직 정말 애정할수밖에없어요~!!!!     (2012.06.15 14:55)

혼자 놀다 가려는데, 문숙님 만나 꾸^^벅 인사드리며,
기쁘게 해드리려고 혼자 꾹꾹 컴이 도와주어
두분을 모셨습니다. ㅋㅋㅋ     (2012.06.14 22:58)

정원에서 함께 노는 재미도 솔솔.
혼자 놀아도 과히 외롭지 않아 사진 보며 산책하다 갑니다.     (2012.06.14 22:56)

명자님이 열어 주시는 정원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그대로 어울리네요~^____^~     (2012.06.14 22:55)

그들은 자연속에서 빛을 발한다.
풍광이 그립고, 그들의 목소리가 가까운 날을 기다린다.     (2012.06.14 22:54)

현숙님,
말씀 처럼 저희의 모습도 함께라면 더 많은 기쁨이 나겠지요.
모두의 모습이 함께하는 숲을 바라본듯 합니다. ^^***     (2012.06.14 22:50)

현숙님,
바쁘실텐데, 글도 남겨주시고, 함께 하는 공간에 두분을 끌어낸 기분입니다.
우리의 공간에 함께한 모두의 자연의 시간들,
모두의 기쁨이 보입니다.
두 아드님들과 가족 모두 모여 기쁨의 시간 나누십시요.
함께함이 가장 기쁘지만 , 장성하여 각자의 삶을위해 준비하는 자녀들
독립심도 키워주신것 감사할 겁니다.
어머니의 기도처럼 명철과 총명함에 비상한 지혜를 쌓아가는 잚은이들 이길
기도합니다.     (2012.06.14 22:13)

6월에 자연속 보다 더 좋은 공간은 없을 거에요.. 따사로운 햇살과 불어오는 미풍..녹색의 향기들..
가장 좋은곳에 의상과 어울리는 숲을 찾으시느라 애쓰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도 저기 어딘가에서 ㅋㅋ거리며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명자님 넘 멋지십니다.. 위에 전기현님이 정말 좋으신 듯 웃고 계시네요...^^     (2012.06.14 21:40)

자연으로 두분을 모신듯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누며 자연의 공기도 마시며
여유롭게 깊게 영화와 음악을 듣기를 원합니다.     (2012.06.14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