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8회..................헉....................전설씨네뮤직만세, 고추장 만세~!!!!!!!ㅋㅋㅋㅋㅋ     (2012.06.24 21:17)

야물딱진 지선 님, '전원일기' 검색해 보니 22년 2개월에 걸쳐 1088회의 위업을 이루었네요. 대대적인 1000회 특집 기대해 봐요~ 그때는 수전증이나 시력저하로 축하글이라도 올릴 수 있으려나 쬐끔 걱정되긴 하네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이여 전설의 프로그램이 되어라!!!

아직 입맛 없어 본 적이 없지만 꽁보리밥에 열무, 고추장, 참기름 넣고 여름에 종종 해먹는 여름음식이에요. 모든 음식재료가 그렇지만 사시사철 고추장 넣고 잘 비벼먹기도 하고 여러 요리에도 넣어서 고추장은 참 소중하게 느껴지는 양념이에요. 고추장 만세!     (2012.06.24 13:43)

입맛 없으실때 밥에다 열무랑 고추장이랑 참기름 넣어서 비벼드세요.^^     (2012.06.23 17:28)

명자님 더위 이기시려면 잘 드뎌야해요~
꼭 밥 챙겨드세요. 전 밥순이라 부페가도 마무리는 무조건 밥~!ㅋㅋㅋ
다들 밥 거르지 마세요^^
산행때 찍은건 아니고요 이 사진 아마 예전에 성지순례 갔을적에 찍어온건데,
동행의 사진, 제 사진.....중구난방으로 섞여서 제껀지 아님 누구껀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2012.06.23 17:26)

명자님,,, 더위에 지쳐서 식사도 못하셨군요ㅠㅠ 무리하지 마셔요~!!!!!!!!!!
올해는 6월이 비가 너무 없네요..
시원한 비가 얼른 와야겠어요...^^     (2012.06.23 00:00)

지선님~ 혹시 산행때 직접 찍으신 건가요~?
50회가 다시 여명의 시간이 되는 것이군요~!!!! 멋집니다~^____^~     (2012.06.22 23:58)

수박으로 배를채웠네요. 별로 배가 안고파서요.
지선님. 50회에 축하에 한자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2.06.22 21:43)

헤헤헤 명자님 저녁식사 맛나게 하셨는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내일의 감동 맘껏 즐겨보아요^^     (2012.06.22 21:27)

지선님, 주말 시간 가까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CHEERS !!!!!!!!!!     (2012.06.2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