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Henry Mancini 음악과 영화포스터 작성일 2012-06-16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2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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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9 개
포스터 영화 외에 저렇게 많은곡이 헨리 멘시니 곡이었군요..
영화 상식이 날로 늘어나서 기쁩니다..
이번에도 다행히 본 영화가 많아 기분 좋았어요~     (2012.06.18 10:32)
이쁜 포스터들 사이로 해바라기 쏘~~~옥 눈에 들어옵니다.
주제곡과 함께요~
1월 첫 방때 윤수정님께서 이 영화는 볼 때마다 눈물을 흘리신다는 말씀 생각나요.
저도 어제 못 봐서 빨리 보고싶네요.
멘시니의 감성을 어떻게 모으셨는지~!     (2012.06.17 22:35)
헨리 멘시니,,
역시!!!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서 <전기현의 씨네뮤직> 한 편, 1시간으론 아쉬운 아티스트가 맞네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에 나온 영화들,,, 두고두고 찾아 보고 싶습니다~^____^~     (2012.06.17 18:49)
동접 @@@@@@@@@@@@@@@@

네, 모든음악의 섭렵에 올리고 알리고 싶었습니다.
귀재인것 같습니다. 영화음악안에서 .....     (2012.06.17 13:25)
현수님,
양념같은 맛갈난 이야기 오랜만에 이공간에서 나눕니다.
문숙님은 거의 100% 아실것 같네요.
맛난음식 , 저도 특별히 만들어 먹으며, 수박 쥬스와 쉼을 합니다.
현수님 쪽이 맛깔난 음식이 나올것 같습니다.
맛나게 온가족 함께 드시고, 기쁜 시간 보내십시요.
다시보기로 보시고, 더웃 힘찬것이 느껴지는 진행자의 행복한 모습이
마음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쉬는날 현수님의 좋은글도 받고
기분UP이 됩니다. 수박 쥬스 로 CHEERS!!!!!!!!!!!!!!!!!!     (2012.06.17 13:23)
와, 만화영화 톰과 제리 영화음악도 헨리 맨시니가 만들었군요~~     (2012.06.17 13:20)
명자 님, 평안한 일요일 보내고 계시지요. 영화음악은 독립된 음악감상의 한 장르이지만 음악없는 영화는 거의 없을 정도로 영화의 훌륭한 양념인 거 같아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보고 나면 선정된 영화들이 다 다시 보고 싶어져요. 문숙 님이 잘 정리하고 계시니 잘 보관해두었다가 가능한 건 하나하나 다 보아야겠어요. 저는 49회는 중간 뒷부분도 집중할 상황은 못되었기에 다시보기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에 문득 기현 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여배우가 누굴까 궁금해지네요. 프랑스 여배우일까요. 궁금증에 마음이 좀 간질거리네요. 혹시 기현 님통 문숙 님은 아시려나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100회 특집 이벤트 퀴즈로 내어 애청자가 알아맞히면 기현 님 우스꽝스러운 복장하고 코미디 특집 같은 거 한번 하셨으면 좋겠네요.^^ 어제 수다 많이 떨었는데 아직도 수다모드가 바뀌지 않은 듯하네요. 허튼생각 고만 접고 맛있는 요리를 시작해야겠어요. 명자 님도 맛난 음식 드시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2.06.17 13:15)
미국 영화의 음악을 대표한 헨리마치니, 이탈리안계 출신 .
영화음악의 OST음악을 쏟아부으는 열정.
미국인의 마음을 대표하는 음악들 같습니다.
오드리 햅번을 위한 영화 음악의 작곡가인듯,
49회도 즐겼습니다.     (2012.06.17 11:38)
밤에 쏘다니기 좋은 계절이라 어쩌다보니 49회 중간쯤부터 보았는데 조각 미남 록 허드슨 무척 좋아했던 옛 친구도 생각나고 잭 레먼의 영화 '별난 한 쌍'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2인의 성난 사람들'도 떠오르네요. 참 개성없게 생겼는데 흡인력이 있는 배우예요. 영화 음악도 좋고 날씨도 좋고 이곳분들도 좋고 더할 나위가 없어요^^     (2012.06.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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