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님 작업하신 포스터 보는데 흐뭇합니다~
보다보니 27회 패치아담스가 아담패치스로 되어있네용~~~^^;     (2012.06.22 18:35)

수요일 밤에 야간산행하고 왔는데요
넘 좋았어요.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좋고 뜨거운 태양도 없고 산에 오르며 일몰을 볼 수 있어 눈이 호강했어요.
한강 너머로 지는 해를 그려내는 하늘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어요~     (2012.06.22 18:18)

지선님 반가워요~
낮산행은 뜨거울테니,, 무리하지 마시고, 저녁에 물가 걸으세요~^^
50회~ 기다려지죠? ㅋㅋ     (2012.06.18 21:59)

1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일주일이 되겠어요.
50회는 무얼로 채워주실지 기대만땅입니당^^     (2012.06.17 22:16)

50줄 중에~~~~~~ 단, 1 줄 남았네요~^____^~
평화롭고 행복한 일밤이네요~^____^~
굿밤요!!!!!!!!!     (2012.06.17 21:26)

문숙님,
이제 한줄 남아있네요.
기다려집니다.
너무 화려하고 예쁩니다.     (2012.06.17 19:01)

어제 [헨리 맨시니] 좋았어요.
1회로 아쉬운 것도 사실이구요,,,^^
전, 어제 주변에 소란스러워서 거의 내용은 들어오지 않았어요, '다시보기' 빨리 보고 싶네요~     (2012.06.17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