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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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의 한 가운데.. 작성일 2012-06-15
작성자 안현숙 조회수 2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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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6 개
저 아이스커피 샷추가해서 take out 이요~~~ㅋㅋㅋ
커피마시며 현숙님의 꾀꼬리같을 음성 상상해봅니다^^
가브리엘 포레의 '꿈꾸고난뒤' 부탁~해요..
이렇게 재능이 넘치는 분들과 함께라 그저 든든하네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충분히 만끽하시길요~^^     (2012.06.17 21:46)
ㅋㅋㅋ 상큼하네요~^^
저는 삼복에도 뜨거운 커피에요
그래도~ 지금 눈은 너무 행복하네요~^____^~     (2012.06.16 00:47)
현숙 님의 아름다운 마음은 늘 가슴을 울려요~ 커피는 건강 생각해서 하루에 한잔 정도로 줄였는데 오늘은 한잔 더 마셔야겠네요.^^ 요즘처럼 열대야만 없으면 여름도 지낼 만한 계절일 듯한데 말이지요.

현숙 님, 부러워요.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실력파가 많으신 거 같던데요. 가장 좋아하시는 곡 혹은 잘 부르시는 곡은 무얼까요. 저는 성악은 꿈도 못꾸어요. 음정 박자는 정확한데 두 곡만 부르면 목이 쉬거든요. 자녀분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2012.06.15 21:40)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아 ~~~~~~~~~
아름다운 노래도 공부하시고, 부럽습니다.'
부지런히 곳곳을누비며 배우는 시간들,'
선생님이 남다른 내면을 읽으셨을 겁니다.'
감성과 음악의 특성과 모든 감장의 조절 등등 '
좋아하는 커피를 요즈음 못머고 있어 갑갑하지만'
조금 참고 있습니다.
자녀분들 과의 상봉으로 바쁘실텐데, 주말올려주셔서 더 많이 감사
가족들의 회포를 푸는 느낌.
감사하며, 모든것 어여쁘게 잘다듬고 게시다가 ' 만나뵙기로 하지요.
현숙님 감사합니다. 꾸 ^^^^^^ 벅.     (2012.06.15 20:45)
네..역시 전기현의 시네뮤직 지킴이 명자님이 제일 먼저 오셨군요..^^
명자님 문숙님의 노고에 정말 커피를 대접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성악 교실에서 스승님께 칭찬을 들어 제가 그림으로나마 대접합니다..^^
잘하진 못했는데 용기를 주시려고 칭찬해 주신것 같아요..그래도 기분이 날아갈 듯 했어요..^^     (2012.06.15 20:17)
현숙님,
갈증을 해소해 주시네요.
무엇으로 마실까 고민도 해보며,
전 역시 레몬 티로 한잔 시원하게.
CHEERS!!!!!!!!!!!!!!!!!!!!!!!!!!!!!!     (2012.06.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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