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어서 옵쇼
[섬생극장 - 우리의 꿈이 이뤄질 거예요 믿을 신(信), 신도사람들]
도시에서 멀지 않은 섬, 신도!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꿈을 키워가는 다양한 신도 신시
굼벵이에 꿈을 담고 사는 농민
어촌계에 새로 들어온 신시호를 맞이하는 진수식이 열렸다!
바다에 꿈을 품은 어촌계 사람들을 만나보고,
노년의 꿈을 위해 제2의 고향으로 신도를 택한 주민도 만나봅다.
[인테리어 -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뜬다]
장사가 되는 가게들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까요?
맛, 가격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인테리어 였습니다.
비슷한 인테리어라도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로 꾸민 가게들을 찾아가 봤습니다.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 기억이 추억이 된다 양주 장흥면 II ]
길이길이 흥하라는 의미의 양주 장흥면!
대학생들의 MT 성지이자 데이트 코스로 유명했던
일영, 장흥, 송추의 사람들을 만난다.
평범한 사람마저도 예술적 감흥을 불러일으킨다는
장흥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감을 얻기 위해
하나둘 찾아든 예술가들 그리고 교외선의 감성과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
양주 장흥면으로 떠나보자.
(yes***)
(cer*****)
본방 같은 재방...두 해만에 텔레비젼에서 만납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06 12:58)
(ml**)
(yes***)
지선님, 서울 안가본 사람이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요...정말 자세히 다시 보니 그만한 눈빛이 없더군요...직접 본자 만의 놀라운 해안이라고나 할까요~
문숙님...모두 다시 일어난 것일까요~ 아님 안 쓰러지셨을까요 모두~ 암튼 강적들 같아요 우리~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늘은 모처럼 금요일 재방을 시청할 수 있겠어요...
우리 윤수정님은 지난 회에 살짝 얼굴이 핼쓱하시더니 아프시지 말았으면 좋겠구요~
내일 신년특집에는 안계시더라구요~ 설마 마지막 인사도 없이 끝내시는건 아니겠져~
모두 오늘 시간있으신 분들은 재방 즐방하시고요~ 당근 내일 본방 사수고요~
정말 저도 참 많이 좋을거 같아요~ 내일 신년특집~~~ (2012.01.06 12:27)
(cer*****)
좋은아침이예요!!
즐점하세요. (2012.01.06 11:57)
(cer*****)
킅 웃음과 함께 하는 전기현의 씨네뮤직!!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문숙님 또 한 번 애써주시니 고맙고 고맙습니다!ㅋㅋ
근데 아래 두 번째 사진의 눈빛으로 바라보면 정말 쓰러질 수 밖에 없어요............
아침에 일찍 나갔다 왔는데 햇빛이 따사로와요~
아직은 좀 쌀쌀하긴해요.
명자님, 경민님, 문숙님 그리고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2012.01.06 11:53)
(ml**)
문숙님, YOUTUBE : ROMEO & JULIET- ANDRE' RIEU , 주말 잘보내세요. (2012.01.06 11:50)
(so**)
윤수정님도 혹, 아프신 건 아닌 지,,, 걱정되네요ㅠㅠ
명자님~ 경민님~지선님~ 잘 지내시나요? 감기 걸리셨나요?
날씨가 계속 추워서,,@@~ 정말 한 겨울에 들어 선 실감이 나네요
[26회_이별과 만남에 관한 명화들과 그 명화 속 이야기...] 완전 대박!!!!!!!!!!기대~^^
[전기현의 씨네뮤직]~ 화이팅!!!!!!!!!!
모두모두~~~ 따뜻하게 잘 지내세요~^_________^~ (2012.01.06 11:25)
(yes***)
건데 모두를 저와같은 눈빛으로 바라보시면 기현님의 눈빛은 레이져총
쓰러지고 남는자 ... 그의 ~ ㅋ
(오늘의 읏음을 위하여...) (2012.01.05 17:46)
(so**)
저는 다~~~~~~~~~~~~~~~~~~~~~~~~~~~~~~~~~~~~아!!!!!!!!!!! 좋아요~~~~~~~~~ㅋㅋ
아래서 두 번째.. 저 눈빛... 기억 나요,,, 저런 눈빛으로 바라 봅니다~!!!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라면 쓰러지겠죠? (2012.01.05 11:31)
(yes***)
급 궁금하네요...명자님은 위에서 혹은 아래서 몇번째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우리 지선님은 아래서 세번째 사진이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
전 아침에 열자마자 역시 위에서 네번째 사진이 CNN 방송쯤의 뉴스앵커같은 모습 산뜻하고 좋습니다.
문숙님 본인은 어느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을까요? (2012.01.05 11:14)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