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타이틀영역

선곡표
미리보기
다시보기
시청자게시판
  시청자게시판
제목 조명유감 작성일 2012-01-25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2507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22 개
ㅋㅋㅋ 감사~!! 명절 선물로 커피 받았네요^^
저 씻으러 갑니다~!! 뿅~~~~     (2012.01.25 22:20)
정말 같은 블록 분양받아 살면 날라같습니다. ^ o ^     (2012.01.25 22:09)
명자님 커피 마시고 싶어요. 제 앞까지 향이 나는것 같아요^^초코렛 잔뜩 박힌 과자랑요(흡입상상-행복~!)     (2012.01.25 22:06)
말씀하시고나니 그러네요. 전 아무생각 없이 봤네요^^
종종 얼굴이 너무 거무스름하게 보여질 때가 있어서 밝은 사진으로 봤을 때의 이미지와 사뭇 달라 보일 때가 있었어요.     (2012.01.25 22:01)
오늘 원두 새로갈고, 헤즐렛 섞고 + 우유 정말 달려가고 싶습니다.     (2012.01.25 21:59)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 새해에도 힘차게!!!!!!!!!! &커피로 cheers~!!!
명자님의 커피 마시고 싶어요~!!!!!!!!^___________^     (2012.01.25 21:54)
저도 옅은 커피 한잔하고 음풍 닥방송하렵니다...어제도 그제도 다 들었습니다.
씩씩하게 가는 겁니다. 새해도 약속~(새끼 손가락 걸었습니다.)     (2012.01.25 21:52)
문숙님, 제가 나르고 싶네요. 커피 피곤해서 한잔 만드시고 음픙으로 굿밤들 만나십시요.     (2012.01.25 21:50)
집에서 하얗게 내린 눈 보았습니다. 눈 온다고 해서 내어다 보니 밤에 갑자기 많이 내렸더라구요.
그래도 빨리 녹았습니다.     (2012.01.25 21:49)
전, 눈빛과 목소리 주요시 봅니다.     (2012.01.25 21:48)
경민님~ 몸살나신 거 아닌가요? 명자님도 힘드셨죠~?
아아~ 맛있는 원두커피 마시고 싶네요~^____^~
하얀 눈이 정말 예쁘게 쌓여서 좋았는데, 교통란으로 고생하시지는 않으셨나요?^^     (2012.01.25 21:47)
실물 본 이 만의 안타까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야 뭐 인물 보고 좋아한건 아니니까 보이면 보이는게 단 줄 알지요?     (2012.01.25 21:46)
막가파 같아요~ㅋ     (2012.01.25 21:44)
홍콩 비지니스맨 같다는 생각과 울 기현님은 의상을 감성으로 소화시킨다는 생각을 했어요...
건데 조명 얘기하니 그래서 쪼옴 어두웠나 싶네요~     (2012.01.25 21:43)
우리 켑틴이 전문가 수준 이상입니다. 전 전문 용어도 잘 모르고 보는것만 압니다.
경민님, 일꾼들 다 도망갈것 같아요.     (2012.01.25 21:42)
두 분 정말 예리하십니다. 전 그날 티비로 볼 때는 마냥 좋았거든요...
다시보기에서는 좀 다르네 싶은 마음은 있었습니다. 인터넷 탓이리라 생각했지
조명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문숙님은 그림에 명자님은 사진에 밝으셔서 더욱 잘 아시나 봅니다.     (2012.01.25 21:39)
증거품이 완벽합니다. 귀신놀이 수준에 스트레스,피곤이 확 날라갔습니다.@@@@@     (2012.01.25 21:38)
지난 번 처럼 ENG인지 지미집카메라 아니어도 카메라도 충분히 보완 가능하다고 생각돼요.
조금 지루한 생각도 들고,,, 앵글각도 좀 비례상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아이들 셀카도 얼짱각을 잘 찾는데,,, 기현님 멋지게 찍어 주세요~~~~~~!!^^
명자님~ 정말정말 슬펐어요ㅠㅠㅠㅠ흑흑!!!     (2012.01.25 21:36)
멀쩡한 진행자님 , 동일인인데 나이대가 다 달라보입니다. 전 아프시거나,피곤하신줄 알았습니다.
전문가의 안목에 , 역사도 함께함에 많이 배움니다. 문숙님.     (2012.01.25 21:30)
지금까지,,, 너무 속상했는데요,,, 제가 pc 온에어 작은 화면으로 보아서 그런 걸로만 생각했었어요.
이번 설연휴에 티비 큰 화면으로 처음 보고는 정말 너무너무 놀랐어요ㅠㅠ
귀티 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기현님의 실물만도 못하게 화면을 만들다니ㅠㅠ흑흑흑흑!!!!!!
고광준 피디님~!!!!!!!!!!!!!!! 능력을 보여 주세요~^______________^~     (2012.01.25 21:27)
문숙님, 사랑하는PD님 의자 뒤로 휘청 넘어가셧습니다. 완전 KO승...큭------윽     (2012.01.25 21:22)
문숙님,서로 상통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못 말리는 애청자 임을증명한듯,ㅋㅋㅋㅋ     (2012.01.25 21: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1744
345    밤에 쓰는 편지 * 나호열 [3] 심종선 2012-06-15 27672
344 모두 모아 함께하는 숲을 보라 ! [13] 이명자 2012-06-11 26574
343 6월 한 가운데로.. [9] 최문숙 2012-06-11 26834
342 < 전기현의 씨네뮤직 > 48회 中 Mediterraneo [5] 최문숙 2012-06-09 35218
341 영화와 음악속 숲의 이야기들- 지중해안의 쉼터를 산책하며 기다린다. [9] 이명자 2012-06-09 25636
340 디어 헌터 중 카바티나 안현숙 2012-06-08 26676
339 6월의 장미 [8] 안현숙 2012-06-04 26965
338    6월의 장미정원을 거늘며 쉼을 갖자 [5] 이명자 2012-06-05 27504
337      6월의 장미정원을 거늘며 쉼을 갖자 [6] 이명자 2012-06-05 26948
336 < 전기현의씨네뮤직 > 50회를 기다리며-[5] [4] 최문숙 2012-06-02 33443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