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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 48회 中 Mediterraneo 작성일 2012-06-09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5208
첨부 전기현의 씨네뮤직 48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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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5 개
저도 본문 글을 쓰고는 3번 정도는 잘라내고 읽고 합니다.
그래도 전문가 수준에 비하면 더 많이 잘라내야 합니다.

정말 멋진 진행자를 만나 기쁘고,영화와 음악 저와는 담쌓고 흘려보낼 주제였는데.
시대에 맞추어 visual 시대에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얼마나 고맙고 귀한 프로그램인지
가슴 벅차고 감사한 시간들 입니다.
젊음의 시간으로 매번 돌아가는 그런 기분 입니다.

문숙님과의 색의 조화도 나눌수 있어 이건 너무 많은 보너스,
시도나오고, 음악의 광팬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귀한 몫의 모습들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2012.06.11 20:54)
명자님~ 정말 파란색이~~ 올해는 특히나~!! 너무 좋네요~^___^~

말씀하신대로,, [기현님의 언어표현기법], '새로운 테크닉'.... '힘이 강하고,,,멋이 함유',,,,
공감하구요~생각나는 게 있어요.
긴 글을 써놓고,,, 짧게! 더 짧게! 더 짧게!!,,, 의미를 버리지 않고, 필요없는 건 버리고,,, 줄이고 줄이기.
그러면 글도 짧아지고, 함축적 단어들이 시적이 되기도 하죠..
기현님이 얼마나 많은 말들을 줄이셨을 지는 기현님만 아시겠죠?~^^
[기현님의 언어 표출 기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JKH's 시적 언어 표출 기법'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_____^~     (2012.06.11 10:54)
파란색상 에 " ,"의 얼굴 , 감동입니다.
푸름이,푸르름으로, 푸른색으로, 파란색으로 , 파랑으로,,,
매력적인 파랑색 ******

6월 , 전쟁과 한국전쟁의 기억을 한 문장으로 코멘트하며
우리를 갑자기 확 깨도록 하는 언어의 선택과 한 문장의 마력,
전기현 애국투사 를 만난듯 , 제가 애국을 잊고 산듯 합니다.
그의 언어 표출 기법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테크닉이 하나씩 표출되고 있습니다.
힘이 강하고 그의 마력에 멋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윤수정의 씨네공감은 , 부연 설명이 너무 역사적 설명으로 가다보니
영화 전체에서 전달하는 목표에서 멀어진 느낌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아마도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시려다 멀어진듯 합니다.
제가 깊이 느끼며 본 영화라 기대했는데, 요지가 잘 안들어 왔습니다.

역시나 멎진 48회 . 감동과 조국사랑을 배웁니다.     (2012.06.09 23:42)
<전기현의 씨네뮤직> 48회 '영화 속 전쟁'
역시!!! 실망시키시지 않네요~!!
6월에는 전쟁영화, 무슨 공식같은 행사,행정이기 일수인데, 정말 다행이에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만드시는 분들 최고!!!!!!!!

명자님~
원래 파란 색도 좋아하고, 햇빛에 비치는 푸른 색 좋아하는데,,,
올해는 일찌감치 파란색에 푸~~~~욱! 빠졌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영화'지중해'를 찍은 섬의 근래 사진이랍니다.
두 군인이 망을 보던 돌산이 정겹게 보이네요^^~

굿밤요!!!!!!!^____^     (2012.06.09 23:26)
Mediterraneo
이제 막 도착 .놓치지 않고 메디테리노 듣습니다.
어점 이리 맑은 에게해안의 사진들, 진행자님의 목소리에 피곤함도 잊으며
TV앞에서 독일군의 U보트 280m 수심아래의 공포, 책임감,
잠수함의 최후, 전쟁의 최후는 비껴 갈 수 없는 항로
클라우스 돌링거의 음악이 흐르며 전쟁은 끝이나고
해안의 푸른 물빛은 흐릅니다.
문숙님, 너무 감사합니다.
눈이 호강입니다.
@@ ^^^^^^^^^^^^^************** < * c * <     (2012.06.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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