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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현의씨네뮤직 > 50회를 기다리며-[5] 작성일 2012-06-02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3432
첨부 50회를기다리며-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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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4 개
늙음의 미학 -
JKH만의 언어인듯 합니다.
크린트의 노래소리는 시를 읖조리듯
멋진 재즈음악의 연기자 !!!!!!!!!!!!!!     (2012.06.02 23:22)
'용서받지 못한 자'의 '클라우디아의 테마'
'그랜 토리노'의 '그랜 토리노'
그의 연기나 연출,,, 기타 정치적 행적,,, 그 모든 것들 위에 그의 음악이 좋습니다.
ㅋㅋ 저도, 오늘 유난히 짧네요.
역시!! 그랜 토리노 음악, 압권이었어요~~~~~^^     (2012.06.02 23:18)
6월 다 가기 전 또 울려퍼질 환호 상상합니다^^
정말 재빠르시네요~!ㅋㅋㅋ
예쁜 셔츠들이 상점마다 가득가득하나 기현님 입으신 셔츠가 베스트~!!!^^     (2012.06.02 23:18)
아니 벌써 @@@@@@@@@@@@@@@@@@
문숙님,
3줄의 공간 많이 기다려집니다.
오늘 시간이 왜이리 짧게 느껴지는지

행복 만끽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2012.06.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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