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대단하신 문숙님의 기록...기가 죽습니다..ㅋㅋ
그래도 이런 팬 분이 계셔 우리도 든든하지요..
두고두고 한 눈에 보이는 씨네 뮤직 잘 보겠습니다.^^
노고에 저도 감사드려요~ (2012.06.12 10:43)
최문숙
(so**)
<전기현의 씨네뮤직> 1주년 축하! 기념
시청자 게시판 꽃축제도 재미있겠네요~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가득!!!!!! (2012.06.11 23:17)
최문숙
(so**)
좀 전에 들어왔어요..^^
6월 26일이 50회이고, 그 다음 주가 1주년 같아요@@~^__^~ㅋㅋㅋ~ㅎㅎㅎ~
계절이 한 바퀴 돌아 온 거네요~ 짧지 않은 시간이고, 또 그렇다고 긴 시간도 안되지만,,,
마음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피어나고 넘쳐 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참 좋은 시간이었다. ,,,,,,,,, 기억할 것 같습니다~^__^~
**
지난 밤, 상쾌한 아침을 위하여 부랴부랴 한 밤중에 새 글을 올렸더니만,
지우고 똑같은 글을 위로 다시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심술보가 9단이신가 봅니다.
명자님의 지적으로 다행이 내리셨는데,,, 제발 그런 일은 좀 그만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2012.06.11 23:10)
이명자
(ml**)
문숙님,
50회에 시간을 맞추엇으나, 가만히 생각하니 1년이 가까이 오는군요,
작년 7월 시작하였으니, 드라마도 안보는데 이방송을 다시보기까지 보면서
1년을꼬박 챙겨본것도 기록적인 사건이고, TV라는 매체의 의무를 충실히 한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인정하리라 믿습니다.
1년 너무 짧고,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특히겨울이 짧은것 같이 언제
4계절을 보낸나 의문이 가네요.
시간의흐름, 함께가는 무엇인가가 있어 행복합니다. (2012.06.11 21:05)
이명자
(ml**)
마음의 애인같은 공간입니다.
일찍 일어나 보면서 도배도 되어 있어 현숙님, 고문 당하실까
답변쓰고 지금 보니 다 사라졌군요.
문숙님, 덕분에 역사의 정리 한눈에 보며,
어디서든 코팅하여 보면서 감동의시간 남겨주신것 감사드립니다 (2012.06.11 21:01)
최문숙
(so**)
명자님~ 출근하시기 전에 댓글 총총 남기셨군요!! 감동!!!!!
네, 2줄~
여기를 채워 가면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게 좀 우습기도 하지만, 진짜 그랬어요.
그냥 흘려 보내지 않고 이렇게 쌓아 놓고 즐길 수 있다는 거,,, 좋았구요. 명자님 덕분이죠~
오늘도 덥다는데, 건강 잘 챙기셔요^^~ (2012.06.11 10:41)
이명자
(ml**)
문숙님, 이제 2줄 채우면 꽉찬 50회
살아가는 모든것이 희망과 기다림과 쌓여가는 역사를
실감핳 수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요. ^^********** (2012.06.11 06:44)
(cer*****)
저렇게나 많은 작품들을 준비하셨다니
돌아보니, 모아보니 놀랍기만합니다~!
첫 회 첫 장면에 흐르는 에디뜨 삐아프의 '난 후회하지 않아' 귓가를 적시네요...아...뭉클~ (2012.06.15 15:09)
(so**)
'두고두고 한 눈에'~ 보려고 만든 거! 맞습니다~!!!!!^____^!!!!!
만들 때도 즐거웠고~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 볼 때마다 즐거워요~.
명자님도~ 현숙님도~ 즐거우시면 저도 기분 좋습니다~~~^^ (2012.06.12 23:08)
(ah***)
그래도 이런 팬 분이 계셔 우리도 든든하지요..
두고두고 한 눈에 보이는 씨네 뮤직 잘 보겠습니다.^^
노고에 저도 감사드려요~ (2012.06.12 10:43)
(so**)
시청자 게시판 꽃축제도 재미있겠네요~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가득!!!!!! (2012.06.11 23:17)
(so**)
6월 26일이 50회이고, 그 다음 주가 1주년 같아요@@~^__^~ㅋㅋㅋ~ㅎㅎㅎ~
계절이 한 바퀴 돌아 온 거네요~ 짧지 않은 시간이고, 또 그렇다고 긴 시간도 안되지만,,,
마음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피어나고 넘쳐 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참 좋은 시간이었다. ,,,,,,,,, 기억할 것 같습니다~^__^~
**
지난 밤, 상쾌한 아침을 위하여 부랴부랴 한 밤중에 새 글을 올렸더니만,
지우고 똑같은 글을 위로 다시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심술보가 9단이신가 봅니다.
명자님의 지적으로 다행이 내리셨는데,,, 제발 그런 일은 좀 그만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2012.06.11 23:10)
(ml**)
50회에 시간을 맞추엇으나, 가만히 생각하니 1년이 가까이 오는군요,
작년 7월 시작하였으니, 드라마도 안보는데 이방송을 다시보기까지 보면서
1년을꼬박 챙겨본것도 기록적인 사건이고, TV라는 매체의 의무를 충실히 한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인정하리라 믿습니다.
1년 너무 짧고,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특히겨울이 짧은것 같이 언제
4계절을 보낸나 의문이 가네요.
시간의흐름, 함께가는 무엇인가가 있어 행복합니다. (2012.06.11 21:05)
(ml**)
일찍 일어나 보면서 도배도 되어 있어 현숙님, 고문 당하실까
답변쓰고 지금 보니 다 사라졌군요.
문숙님, 덕분에 역사의 정리 한눈에 보며,
어디서든 코팅하여 보면서 감동의시간 남겨주신것 감사드립니다 (2012.06.11 21:01)
(so**)
네, 2줄~
여기를 채워 가면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게 좀 우습기도 하지만, 진짜 그랬어요.
그냥 흘려 보내지 않고 이렇게 쌓아 놓고 즐길 수 있다는 거,,, 좋았구요. 명자님 덕분이죠~
오늘도 덥다는데, 건강 잘 챙기셔요^^~ (2012.06.11 10:41)
(ml**)
살아가는 모든것이 희망과 기다림과 쌓여가는 역사를
실감핳 수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요. ^^********** (2012.06.11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