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현수님
,씨네뮤직, 진행자님의 성품 수준 입니다.
어디서든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진심의 마음들,
밤에 축제를 하셨네요.
모두의 축하하는 마음의 정성에 감동
축하하는 주제를 내놓으신 당당한 현숙님, 21세기 멋쟁이
은방울과 시를 주제로 정하신 기품있는 잔치
조용하나, 침묵속의 글로 진한 마음의 전달
행복한 추억을 또하나 만들었습니다.

현수님은
밤에 축제를 준비,
유지효님 시도 촛불 처럼 강하고 지켜야만 하는 일들...

모두의 성숙한 인품에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파티인데
이렇게 훌륭한 파티 정말 잊지못합니다.
현수님, 감사 + + + +++++++++++     (2012.05.16 08:15)

정말 제대로 잔칫집 분위기죠?ㅋㅋㅋ
잔칫상에 꽃에 시에.....
현숙님 맘껏 즐기세요^^     (2012.05.15 23:53)

같은 시간에 이렇게 기쁜 마음, 좋은 마음 나눌 수 있어 저도 행복한 기분에 젖어 들었어요. 좋아요~ 종종 현숙 님 행복에 빌붙게 해주세요^^     (2012.05.15 23:04)

인해님 축하에 꼭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왔는데 뜻 밖의 현수님 글과 사진에 숨이
멎을 듯 합니다..저 이렇게 축하 많이 받아도 되는거에요? ^^
낮에 그 달콤하고 예쁜 케잌으로 만족했는데...
여하튼 아름다운 분들 많이 오셔서 씨네뮤직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고
기쁨 어찌 표현할 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이렇게 씩씩하게 축하해 달라고 할 필요도 있군요.. ^^

짧은 시지만 삶의 진리가 담겨있어 맘에 쏙 듭니다..
말을 적게하고 간단히 말하는 자에게 평화가 있을 것이다..라디오에서 듣고 참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와 같은 시 간직하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2012.05.15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