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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통해 마음의 영화관 이야기를 듣다 작성일 2012-02-23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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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4 개
지선님~ 넘넘넘!!! 반가워요~^______^~
지선님은 2년전, 저는 20여년전,,,, 그래도 노래하고 싶네요~
명자님의 바이올린 연주도 함께 한다면 더욱 멋지겠네요~ 행복하고 멋진 상상입니다~^_____^~
씨네뮤직 가족들도 함께~~~~!     (2012.02.28 14:28)
지선님, 저는 취미이고요. 정말 행복한 사람들 많이 만나 고맙고 행복한시간입니다.
좋은것을 나누는 시간들이 행복합니다. 작은 꿈들, 그리고 부지런히 갖은 재능 묵히지않고
생활에서 움직임이 있는것은 입담보다는 보다더 가치있고 행복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마음 나누어 감사드립니다.     (2012.02.27 16:41)
아...다들 음악을 사랑하시는구나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성가대를 해왔어요.
명자님 바이얼린까지 다루시니.....우아~!!!!!
여성 중창단만으로도 할 곡은 참 많지요^^
정말 공통점이 많아요. 여기 모인 우리는요~! 한 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2.02.27 16:01)
취미생활로 다양한 재능을 펼친다는 기쁨 만으로도 행복한 삶입니다.
음, 우리의 장소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기회를 주실것을 간구하며, 행복한 한주되십시요.     (2012.02.27 12:24)
노래부른지도 너무 오래되어서ㅠㅠ
노래부르기모임이 있었으면,,, 할 때가 있어요.^^     (2012.02.27 12:11)
아, 이런 지선님, 문숙님 장소만 어우러지면 음악이 줄줄 나오겠네요.
참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이 프로그램과 함께라서
더 많이 행복합니다.     (2012.02.26 17:14)
ㅋㅋ지선님~ 가까운데 살면 함께 노래부르기 모임이라도 하면 좋겠네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성가대시작하여 학교에서도 합창단, 중창단,,, 계속했거든요~
친구랑 3중창단 만들어서 노래부르기도 했답니다~^^
지금까지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에요~
울림이 좋은 장소~ 그럴 것 같은 느낌이 오는 장소~~~ 아주 기분 좋죠~^____^~
그래서~ 영화[바이야꼰디오스]~ 너무 감동이었어요^^~     (2012.02.26 17:04)
바로크 음악 저도 좋아 합니다만... 울 지선님까지 음악에 남다른 조예가 있군요.
명자님은 바이올린, 지선님은 아카펠라, 문숙님은 그림...
현숙님은 예술의 어떤 것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계실지 궁금하군요.
암튼 오늘도 본방사수를 외치며 ~~~~~~ 방송에 만전을 기하려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2012.02.25 20:37)
지선님,저 baroque 음악 좋아합니다. 왠지끌리고 제가 가끔 바이올린 잡으면 곡에 끌림은
어쩔수 없어요. 아, 장소가 만만치 않군요.     (2012.02.25 18:24)
호호호호 이렇게 반가워해주시니 부끄럽네요^^
여기도 잘 울리게 생겼어요.
우리나라엔 르네상스 곡들을 할 곳이 많지않아 매우 아쉽죠.     (2012.02.25 18:17)
위의 건물도 음향 소리가 돔속에서 울려퍼질듯, 그레고리안 아카펠라 소리가 울립니다.     (2012.02.25 12:12)
아, 느낌이왔었습니다. 아카펠라 할 정도면 타고난 목소리.
음악과 함께하는분 만나 감사 감사드립니다.     (2012.02.25 12:11)
기다림의 즐거움이 가장 큰 날이예요^^
당근당근 닥!본!!사~!!!!!
명자님. 천사같은 소리는 아니지만 건물의 잇점으로 인하여 훌륭한 음향이 뿜어나는 곳에서 재작년까지 합창단원으로 활동했었어요^^     (2012.02.25 11:33)
씨네뮤직 가족분들 일주일 수고하셨고요. 주말 좋은 작품과 함께하십시요.
중독수준 입니다. 평안히 안보면 보내는 일주일 일에 집중이 안됩니다. 무언가 놓친듯한 느낌.     (2012.02.24 23:05)
명자님~ 현숙님~ 경민님~ 지선님~ 인해님~ &&& 씨네뮤직 가족들~
오늘도 잘 지내셨나요?
계절이야 항상 오고,,가는,,, 것이겠지만 언제나 마음이 설레입니다~^____^~
<전기현의 씨네뮤직>음악과 영화와 함께 계절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2012.02.24 21:05)
안현숙님, 일본 여행 사진에서 예술 사랑하는 마음 공감하였습니다. 시간이가며 잠잠히 나를 다스리며
부모님이 주신 재능중 , 아름다운것을 느낌이 이렇게 귀한 친구분들 만남도 더 아름다운 삶입니다.
깊은 격려에, 늘 감사합니다. ^^*     (2012.02.24 10:02)
음풍에서 명자님의 귀한 선곡 잘 들었습니다. 어젠 여러곡의 카바티나 를 들려 주셨는데
들을 상황이 안 되어 다시듣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저도 디어헌터의 카바티나 신청해서 들었는데..
명자님..예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참 많은것 같죠?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 신경이 하나 더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2012.02.24 09:33)
경민님, 정화 한번 되면 거의 영구적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세상 처럼 자주 바뀌면 소통의
불안함을 얻게되지요. 사진 맘에 드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음풍으로 남은 마음 깊이 정화하도록 저도 음풍향하여 점프합니다.     (2012.02.23 23:48)
명자님 사진은 항상 너무 깨끗해 마음까지 정화가 됩니다.
항상 궁전이 생각나요~ 공주나 왕비 버전 아님 몬 따라 갈거 같은 버전입니다.
명자님 음풍 닥방송 하러 갑니다. 굳밤이요~     (2012.02.23 23:37)
<전기현의 씨네뮤직> 을 통하여 배움이 너무 많습니다.
인간이 만든 영화작품, 영화음악만이 아닌 넓은 영역의 세계를 이해하며
모든것에 알아가야 할것, 좋은 것은 인정해야 할것등등
상호간 교류와 접목으로 인하여,
아름다움을 더 아름답게 서로 얻게됨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배웁니다.
성공한 영화이든 음악이든 서로의 접목과 상대방의 배려와 격려가 진정성을 갖을때
최고의 작품으로 모두 열정을 다하겠지요.
좋은것 세상에 많으나 접목과 조합이 떨어지면 가치를 읽을 수 없듯이...
작고 소박한 글이나 진정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니 저 또한 많은 감동입니다.
지선님의 무반주 노래 어디서 들을수 있는지? 천사들의 소리겠지요.
깊이 감사합니다.     (2012.02.23 22:00)
낮에 많이 따사로왔죠??

인간의 손에 만들어지것 중 예술이란 것이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답죠?
자연과 교감하기를 원하고 그 순수성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자만의 특권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맛볼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재창조하는 인간이 또한 아름답구요^^
감동적인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번이고 읽고있어요.     (2012.02.23 21:46)
문숙님, 명자님 반갑습니다.
밖이 다시 추워진 거 같습니다.
오늘 밤도 음풍 닥방송 합니다.
나중에 뵈요~ 추우ㅇ~성!

오직 한마음~ 이런 가사가 있는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2012.02.23 21:26)
더 이상의 선곡 재창조의 귀재는 기대하지 않아도 됨을 저에게 주문겁니다. 쉬는 시간도 건강을
위해 높이 날도록 응원을 보냅니다. 귀한 마음으로 격려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작은 공간 , 진행자가 가르쳐준 마음의 결을 많이 나누고 소통하는 그런 공간이라
제 개인의 마음을 작은 글로 적어갑니다.
혹자는 지루하겠지만, 개인 홈피도 아니지만 함께 공감하는 님들과 작은마음
나눕니다. 많은 입담 보다 상징성의 그림을 감상하며 감성을 잃지 않자는 의도.     (2012.02.23 18:31)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순수 그 자체, 자연의 숭고한 아름다움에 더 논할 것이 없지만,
사람의 손이 만들어 낸 건축물이 자연에 더해져 탄성을 만들어 낼 때,,, 온 몸에 전률이 일고 눈물이 납니다.
이 건축물은 깊은 산 속 휴식을 위한 쓰임 같으나,,,
대칭공간이 만들어 내는 풍취는 종교적이고, 정신적인 위안과 수련이 저절로 될,,, 영적인 공간 같습니다.
명자님~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_____^~
밥먹고, 또 자야겠어요..^^ 침발이 잘 먹히는 체질같아요@@~ 굳밤~!
어제, 아벨 코르제니옵스키,,, 다시듣기로 듣고 있는데 너무 멋집니다~ 두번째 곡도요!
역시 기현님은 선곡의 지니어스! 명자님께도 감사^^~     (2012.02.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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