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님, 아이디가 뜨지 않는 걸 깜빡했네요. 음풍의 이현수와 동일인입니다. 현숙 님의 글을 읽으면 참 시와 어울리는 분이시리란 생각이 들어요. 외모에서도 그런 분위기(단아하고 고전적인)를 풍기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전 제 스스로 이단아란 생각이 들지만 시 올리는 건 즐거워요. 시를 통해서 이렇게 현숙 님 같은 분과 통할 수 있으니 고맙고요.^^ (2012.02.28 00:36)
안현숙
(ah***)
현수님...음풍에서 좋은 시 올려주신 분 맞지요? 반갑습니다..
기현님 팬이라면 산토리니..라고 하면 다 아시죠... ㅋㅋ 저도 다음 여행지는 그리스 터키 이집트인데..(패키지)
꼭 갈 날 오길 기대합니다..^^ (2012.02.27 12:02)
이현수
(fee*****)
현숙 님, 이국적인 풍경 잘 감상했어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전 추운 곳을 여행할 엄두를 못내겠지만요. 현숙 님의 여행바람에 하와이나 지중해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유럽도 더 나이들기 전에 순례해야 하는데. 기현 님을 대장으로 씨네뮤직 애청자 모두 함께 산토리니 갔음 좋겠어요. ^^ (2012.02.27 00:12)
최문숙
(so**)
아까 올렸던 댓글이 없네요@@~ 뭔가 실수를 한 듯하네요.
정말 오래오래 기억될 풍경, 그리고 따님과 함께라서 더욱 오래 기억될 여행이시겠네요...^^
딸있는 사람 모두 부러워요~ 동생 딸을 바라 본답니다~ 내 딸이거니,,,, 너무 예뻐요~^_____^~ (2012.02.24 22:02)
안현숙
(ah***)
저도 몇년만의 여행다운 여행 이었어요..겨울의 북해도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강추합니다..^^ (2012.02.24 09:27)
고지선
(cer*****)
여기 부러운 사람 추가요~~~~~~!
ㅋㅋㅋ
바다의 풍경은 언제나 설레게해요. 어디에 있는 바다든지요......
바다본지 오래되었어요. (2012.02.23 21:50)
김경민
(yes***)
인해님, 반갑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래요... 건데 저도 부러워요~
하지만 이런 소식들을 접하면서 없든 계획도 잡아 보고 싶네요~
인해님,지선님,현숙님 모두 굳밤이요~ (2012.02.23 21:28)
송인해
(jin*****)
사진속의 파란하늘과 바다.... 눈이 시리네요 북해도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안현숙님 부럽습니다~~ (2012.02.23 19:49)
이명자
(ml**)
안현숙님, 지붕위의 고드름도 예술적입니다. 귀한 사진 이 공간을 위해 여독이 풀리기도전
저희에게 상큼하고 꿈을 주도록 올려주신것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귀한 마음 모두가 갈채를 보내며, 영화가 찍힌 장소라 의미도 더하고
현숙님의 귀한 정성에 감사 + 감사드립니다. ^^ (2012.02.23 17:38)
최문숙
(so**)
현숙님~ 잘 다녀오셨군요~ 반갑습니다~^____^~
사진 속의 픙경도 너무 멋지고,,, 사진도 좋은 작품이네요~~~!
지선님, 경민님, 명자님~ 모두 반가워요!^_____^~
쉬엄쉬엄 물리적베어링 좀 하려고 맘먹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좀 무리했습니다
이제 좀 음악들으며~~~ 쉬고 싶습니다~!!!
BG로 흘려 놓은 음악은 음악이 아니져,,, 공기 속에 흡수되어 버리는 연기같고,,, 폐로 들어가는 산소죠~ㅋㅋ
미리보기가 벌써 올라와 있네욤@@~ 와우!!! (2012.02.23 17:04)
고지선
(cer*****)
엄훠~~~~~~~~~~~~~!
사진 완전 멋져요.
과연 안구정화 입니다. 태평양이 저렇게 생겼군요^^
그림 감상하는 갈매기가 인상적이네요~
현숙님 여행 가방 푸실 때 마음이 느껴져요. (2012.02.23 15:40)
김경민
(yes***)
명자님, 현숙님 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라디오 프로에서 들은 기억이 있는데
전기현님을 뵌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주 멋진 모습이었다고 말씀하셨든거 같아요.
같은 방송국에서 프로들을 맞고 계시니 음풍은 아실테고
전기현의 씨네뮤직도 아시지 않을까요...
타 프로에서 기현님스런 음악 나오면 전부 기현님 한테 영향 받았을거 같은 생각은
몹쓸 팬심이겠죠?
특히 영화음악이 그렇더라고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2012.02.23 14:56)
이명자
(ml**)
위,아래 사진다 그림 처럼 찍으셨습니다. 한장의 예술작품입니다. (2012.02.22 23:31)
안현숙
(ah***)
아이코 반가운 님들..내일이나 댓글 올리실 줄 알았는데...^^
어제 저녁 왔구요..오늘은 좀 쉬고 청소 하고 여독 좀 풀고 했어요.. 어젯 밤 음풍 들었지요..
오늘도 함께하렵니다..트위터에 아나운서 위서현님도 휴가중인데 음풍 애청자라고 하시더군요..^^ (2012.02.22 23:11)
이명자
(ml**)
안현숙님, 오타루운하 영화 '러브레터' 영화찍은곳, 좋은 여행길 정말 잘 다녀오셧네요.
눈이 맑아졌습니다. 귀한 시간 따님과의 동행길 깊은 추억 만드셨으리라 믿습니다.
사진 감사드립니다. (2012.02.22 23:05)
김경민
(yes***)
현숙님, 잘 다녀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정말 위의 사진은 산토리니랑 비슷하네요.
카모매는 아주 살짝 도도해 보이구요.
파란 하늘과 고드름 친근하면서도 이국적이네요.
여독이 아직 안 풀렸을 텐데 오늘 음풍과 함께 푸욱 쉬게 되나요.
어디서 보니 여행은 돌아 오는 기분으로라도 떠날 가치가 있다고 했든데
집에서의 아늑함이 더 한 밤이겠습니다. 그 아늑함에 음풍도 함께 하나요~ㅋ (2012.02.22 23:04)
(fee*****)
(ah***)
기현님 팬이라면 산토리니..라고 하면 다 아시죠... ㅋㅋ 저도 다음 여행지는 그리스 터키 이집트인데..(패키지)
꼭 갈 날 오길 기대합니다..^^ (2012.02.27 12:02)
(fee*****)
(so**)
정말 오래오래 기억될 풍경, 그리고 따님과 함께라서 더욱 오래 기억될 여행이시겠네요...^^
딸있는 사람 모두 부러워요~ 동생 딸을 바라 본답니다~ 내 딸이거니,,,, 너무 예뻐요~^_____^~ (2012.02.24 22:02)
(ah***)
(cer*****)
ㅋㅋㅋ
바다의 풍경은 언제나 설레게해요. 어디에 있는 바다든지요......
바다본지 오래되었어요. (2012.02.23 21:50)
(yes***)
부러우면 지는거래요... 건데 저도 부러워요~
하지만 이런 소식들을 접하면서 없든 계획도 잡아 보고 싶네요~
인해님,지선님,현숙님 모두 굳밤이요~ (2012.02.23 21:28)
(jin*****)
안현숙님 부럽습니다~~ (2012.02.23 19:49)
(ml**)
저희에게 상큼하고 꿈을 주도록 올려주신것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귀한 마음 모두가 갈채를 보내며, 영화가 찍힌 장소라 의미도 더하고
현숙님의 귀한 정성에 감사 + 감사드립니다. ^^ (2012.02.23 17:38)
(so**)
사진 속의 픙경도 너무 멋지고,,, 사진도 좋은 작품이네요~~~!
지선님, 경민님, 명자님~ 모두 반가워요!^_____^~
쉬엄쉬엄 물리적베어링 좀 하려고 맘먹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좀 무리했습니다
이제 좀 음악들으며~~~ 쉬고 싶습니다~!!!
BG로 흘려 놓은 음악은 음악이 아니져,,, 공기 속에 흡수되어 버리는 연기같고,,, 폐로 들어가는 산소죠~ㅋㅋ
미리보기가 벌써 올라와 있네욤@@~ 와우!!! (2012.02.23 17:04)
(cer*****)
사진 완전 멋져요.
과연 안구정화 입니다. 태평양이 저렇게 생겼군요^^
그림 감상하는 갈매기가 인상적이네요~
현숙님 여행 가방 푸실 때 마음이 느껴져요. (2012.02.23 15:40)
(yes***)
제가 예전에 라디오 프로에서 들은 기억이 있는데
전기현님을 뵌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주 멋진 모습이었다고 말씀하셨든거 같아요.
같은 방송국에서 프로들을 맞고 계시니 음풍은 아실테고
전기현의 씨네뮤직도 아시지 않을까요...
타 프로에서 기현님스런 음악 나오면 전부 기현님 한테 영향 받았을거 같은 생각은
몹쓸 팬심이겠죠?
특히 영화음악이 그렇더라고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2012.02.23 14:56)
(ml**)
(ah***)
어제 저녁 왔구요..오늘은 좀 쉬고 청소 하고 여독 좀 풀고 했어요.. 어젯 밤 음풍 들었지요..
오늘도 함께하렵니다..트위터에 아나운서 위서현님도 휴가중인데 음풍 애청자라고 하시더군요..^^ (2012.02.22 23:11)
(ml**)
눈이 맑아졌습니다. 귀한 시간 따님과의 동행길 깊은 추억 만드셨으리라 믿습니다.
사진 감사드립니다. (2012.02.22 23:05)
(yes***)
반갑습니다.
정말 위의 사진은 산토리니랑 비슷하네요.
카모매는 아주 살짝 도도해 보이구요.
파란 하늘과 고드름 친근하면서도 이국적이네요.
여독이 아직 안 풀렸을 텐데 오늘 음풍과 함께 푸욱 쉬게 되나요.
어디서 보니 여행은 돌아 오는 기분으로라도 떠날 가치가 있다고 했든데
집에서의 아늑함이 더 한 밤이겠습니다. 그 아늑함에 음풍도 함께 하나요~ㅋ (2012.02.22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