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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 - [봄을 기다림] 작성일 2012-02-29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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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8 개
2월의 마지막날, 우리안에 많은것을 나눈 이공간 사랑을 많이 받고 , 행복한공간 이었습니다.
모두의 관심이 실질적 참여로 폭 넓은게 많은이들의 다양한글 만나기를 진심으로 기대.
계절이 바뀌며 이전의 글들보다 더 관심과 흥미도 느낀다면 많은 분들의
관심사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고 행복을 나눈 공간 많이
사랑합니다. 모든분의 아름다운 마음도 읽었습니다.
많은 감사한 마음으로 2월 마지막 시간에 인사드립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 무궁한 발전과 국민적 프로그램 위하여 !!!!!!!!!!!!!!!!!!!!!!!!!!!!!!!!
*****<전기현의 씨네뮤직>***** 귀하게 보물같은 프로그램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
*****< 전기현의 씨네뮤직>***** 우리 삶의 격을 상승케 함에 큰 감사, 존경합니다.!!!!!!!!!!!!     (2012.02.29 19:35)
명자님,현숙님,문숙님,전기현의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좋은 하루~
햇빛 충전 완료~
이제 커피 충전 해야 겠어요~
곧 날씨 덥다는 소리 나오겠어요...
34회는 모르는 곡은 모두 어쩐지 굉장한 긴장감을 자아 낼거 같아요~
그래서 긴장과 이완의 연속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2012.02.29 14:46)
<전기현의 씨네뮤직>34회, [기현버젼큐브릭] 완전기대!!!궁금한데요,,,
큐브릭 감독 영화의 음악을 모아 놓으면 어떤 작품이 탄생되는 건 지,,,, 음악이 더 기대가 되네요~~~~~~!!     (2012.02.29 13:53)
[스페이스 오딧세이1968]를 작년에 보았는데,, 왠지,,, 어렸을 때 흑백으로 보았을 것 같은 느낌^^
[배리린든1975] 인간의 삶,,, 누구의 관점에서 보면 저렇게 묘사가 될까,,, 하는 생각.
[로리타1962]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다가 바로 말았는데,, 피시랑 같이 날라가 버린 영화죠.
[아이즈와이드셧1999] 보고 싶네요~     (2012.02.29 13:50)
명자님~ 현숙님~~~ 정말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밝으네요^^
스탠리 큐브릭감독은 실험적 컬트영화의 효시가 아닐까,,, 물론 히치콕감독도 있지만,,
사회적 메세지가 강력한 영화인 면에서는 역시 큐브릭감독을 높이 평가해야 할 것 같아요.
34회[미리보기]를 보아도 참으로 다양한 영화작업을 하셨네요..
저도 coffee cheers~!!!^____^!!!     (2012.02.29 13:41)
안현슥님, coffee cheers!!!!!!!!!!!!!!!!
영화 이제 깊이 들어가는 과제앞에, 누군가 엄숙할 필요 있나요?하고 반문하던데,
이번주 영화를 위해 창의적 두뇌를 마음껏 사용한 천재 감독의 두뇌에서 주는
영상미와 전달방법에 호기심발동. 맑은 햇빛 즐깁니다.     (2012.02.29 11:25)
우연히 집에서 본 샤이님...정말 무서웠구요..아이즈와이드 셧 .몇번을 보고 이해를 한것 같아요..
이런 실험적인 분야를 시도하는 감독도 있어야겠죠..배우는 맘으로 기다려 봅니다. 햇살이 유난히 밝은 날이에요..명자님 저도 같이 커피 합니다..^^     (2012.02.29 10:36)
봄을 기다리는 아침에 primavera 깊은 뜻 가까이 알수 없으나, 침묵속 심오한 기현님의
새로운 도입이 견문도 넓히고 , 획기적 인물을 소화하는 진행자의 소리 기다립니다.
이 소통의 공간에서 항상 우리에게 새로움을 주시는 문숙님의 열정에도 감사드립니다.
봄의 아침에 커피 한잔을 나누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2012.02.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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