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님, 이 공간이 잠깐들리지만 작은것이라도 공유하며 신뢰받는 공간이길 기대합니다.
매회마다 진행자님이 던져주는 그의 메세지가 던져 버려지지않고
함께 공유하며 나누며 격려하며 기쁨을 주며
열정이 넘치는 그들의 기쁨으로 행복감도 느끼며
오늘처럼 하이라이트된 소식을 격조있게 나눔은 정말 서로를 존중하고
이 공간과 이 프로그램이 그래도 휴지조각 처럼 처박아 버리는 공간이 아닌
공유하고 나누는 그런 공간으로 한발 도약 하도록 수고하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2.02.28 23:16)

현수님, 격을 높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화 씨네마공간이 눈이 부십니다.     (2012.02.28 22:01)

씨네뮤직 왕애청자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좀 시간 들인 보람이 느껴지네요. 인터넷에 널려 있는 정보지만 '전기현 씨네뮤직'의 사랑이 담겨 있으니 더 좋아보이지요.^^ 시류가 복고가 대세인 듯해요. 고전을 뛰어넘는 리메이크 작품 찾기 힘들 듯 '옛것은 진짜 좋은 것이여' 모두 좋은 시간 보내시고 주말에 뵈어요.     (2012.02.28 21:55)

문숙님 올만이예요~ 날씨 좋아서 바쁘시죠?
명자님은 오늘 아직 안 보이시는데요?     (2012.02.28 16:21)

아티스트 포스터가 정말 멋집니다.. 어느 블로거 이웃님이 처음엔 대사가 없어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나중에 그 속으로 빠져들어 말소리가 나오니 그렇게 싫더랍니다.
철의여인보다 더 먼저 보고픈 영화입니다.     (2012.02.28 15:39)

현수님..
여기 팬님들은 보통 분들이 아니신 듯 해요..전문가 수준..
저처럼 평범한 아줌마가 수준 맞추기 힘든거 아니죠..ㅎ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2.02.28 15:35)

현수님~ 정말 , 깔끔정렬정보! 정성껏 올려주신 글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______^~
명자님, 경민님, 현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____^~     (2012.02.28 14:22)

명자님, 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굿모닝~     (2012.02.28 09:56)

현수님, 반갑습니다.
짧지 않군요~ㅋ
잘 읽었습니다.
33회 무게가 느껴지죠...
헨델의 사라방드에 푸욱 젖어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으로 빠져 나올
34회의 감동의 파노라마가 눈 앞에 벌써 펼쳐지는데요~     (2012.02.28 09:52)

현수님, 점점 깊어가는 씨네뮤직, 현수님도 날카로운 포스가 느껴집니다.     (2012.02.28 00:44)

이현수님, 감사합니다. bravo !!!!!!!!!!!!!!!!!!!!!!!!!!!!!!!!!!!!!!!!!!!!!!!!!     (2012.02.28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