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웃자고 한 이야기에 기현님 머리 북북 긁고 계신거는 아닌지 몰러유...
어쩌겠어유, 주먹이 날아 오기엔 넘 먼거리에 있는 이 안전함을 만끽하며~
혼나면 단체 벌입니다. 뜨거운 반응 보이신 분들 모두요~
사실은 다 좋아요~ 그죠? ㅋ
반가운 님들 오늘 모두 음풍에서 만나요~ (2012.02.27 18:51)
송인해
(jin*****)
저는 1번과 4번 입니다 귀엽기는 했지만 잠시만 귀여운게 낫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문에 걸린 모습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2012.02.27 18:13)
고지선
(cer*****)
근데 셔츠가 멋졌어요. 전 남자가 셔츠 입은 모습이 좋더라구요ㅋㅋㅋㅋ(티셔츠보다)
파마 펴진 모습도 좋은데 5회때 올블랙으로 입고나왔을때 헤어 스똴도 좋아요^^(뭔들..........) (2012.02.27 15:49)
고지선
(cer*****)
저.....5번이요.반응 뜨겁네요^^ㅋㅋㅋ
컬은 있으면 멋지신데 넘 짧아요...명자님이 일전에 올리신 강연때 정도 길이에 고데기로 힘 안 준 자연스런 컬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되어요.
헌데 저희 언니가 본방때 보더니 첨으로 귀여운 모습이라며..... (2012.02.27 15:46)
이현수님 반갑습니다.
오타라고 우겨 볼까? 동사형이라고 우겨볼까 하다 솔직히 고백합니다.
사투리의 영향으로 잘못 고착되어 운신은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데이~ (2012.02.27 10:05)
최문숙
(so**)
이현수님, 마~~~~~~이 반가워요~^____^~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무!!궁발!!전!!을 위해서!!!!!!!
댓글도 자주 남겨 주시고, 게시판에 글도 매일매일(?)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요~^____^~ (2012.02.27 00:51)
최문숙
(so**)
6. 용감하다
저는 대학교 4학년때 교생실습나가기 전에 애들이 우습게 볼까 봐, 자의로 파마를 처음했었는데요,,,
첫돌사진 때 파마인 것은 자의도 아니었고 기억에 없음^^
너무 놀라서 집에 와서 머리를 몇 번이나 감았어요. '풀어져라! 풀어져라!'
저의 소심함에 비해~ 기현님이 킹왕짱~!!! 용감하시다는 걸 이번에 알았습니다~^_________________^~ (2012.02.27 00:43)
이현수
(fee*****)
2. 멋지다. 그리고 기현 님은 짧은 머리보단 살짝 긴 머리가 더 멋지신 거 같아요. ^^
근디 '움씬의 폭'은 뭐래요. '운신의 폭'의 교과서 밖 표현인감요.^^
어제 불경하게도 침대에서 늘어져 보다가 초반에 잠들어버려서 다시보기 기다리고 있어요.
기현 님 헤어스타일을 좀더 눈여겨 보아야겠어요.^^ (2012.02.27 00:01)
(yes***)
어쩌겠어유, 주먹이 날아 오기엔 넘 먼거리에 있는 이 안전함을 만끽하며~
혼나면 단체 벌입니다. 뜨거운 반응 보이신 분들 모두요~
사실은 다 좋아요~ 그죠? ㅋ
반가운 님들 오늘 모두 음풍에서 만나요~ (2012.02.27 18:51)
(jin*****)
개인적으로는 대문에 걸린 모습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2012.02.27 18:13)
(cer*****)
파마 펴진 모습도 좋은데 5회때 올블랙으로 입고나왔을때 헤어 스똴도 좋아요^^(뭔들..........) (2012.02.27 15:49)
(cer*****)
컬은 있으면 멋지신데 넘 짧아요...명자님이 일전에 올리신 강연때 정도 길이에 고데기로 힘 안 준 자연스런 컬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되어요.
헌데 저희 언니가 본방때 보더니 첨으로 귀여운 모습이라며..... (2012.02.27 15:46)
(so**)
1주일 뒤의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상상하면서!!! 2번으로 하죠~^^
현숙님도 안녕하세요? 모두모 좋은날되세요~^____^~ (2012.02.27 12:09)
(ah***)
인사로는 1번이고 마음은 윗 모습이 좋으신 듯 하네요..^^ (2012.02.27 12:03)
(yes***)
음풍을 기다리며 오늘을 열심히 살려구요~
모두 반갑습니다. (2012.02.27 10:09)
(yes***)
그람 답이 없다 5번을 택하셔야지요?
암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죠? (2012.02.27 10:07)
(yes***)
오타라고 우겨 볼까? 동사형이라고 우겨볼까 하다 솔직히 고백합니다.
사투리의 영향으로 잘못 고착되어 운신은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데이~ (2012.02.27 10:05)
(so**)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무!!궁발!!전!!을 위해서!!!!!!!
댓글도 자주 남겨 주시고, 게시판에 글도 매일매일(?)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요~^____^~ (2012.02.27 00:51)
(so**)
저는 대학교 4학년때 교생실습나가기 전에 애들이 우습게 볼까 봐, 자의로 파마를 처음했었는데요,,,
첫돌사진 때 파마인 것은 자의도 아니었고 기억에 없음^^
너무 놀라서 집에 와서 머리를 몇 번이나 감았어요. '풀어져라! 풀어져라!'
저의 소심함에 비해~ 기현님이 킹왕짱~!!! 용감하시다는 걸 이번에 알았습니다~^_________________^~ (2012.02.27 00:43)
(fee*****)
근디 '움씬의 폭'은 뭐래요. '운신의 폭'의 교과서 밖 표현인감요.^^
어제 불경하게도 침대에서 늘어져 보다가 초반에 잠들어버려서 다시보기 기다리고 있어요.
기현 님 헤어스타일을 좀더 눈여겨 보아야겠어요.^^ (2012.02.27 00:01)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