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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7회-'희망찬 새 출발'을 기다리며 작성일 2012-01-14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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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8 개
얼마전까지만 해도 도매로 한꺼번에 한바구니에 담았었는데 도가니로 공유가 확실하게 구별되니까
둘만 안 헷갈리면 될거 같아여 저는~ 팔구십점은 되겠져~     (2012.01.17 23:40)
ㅋㅋ~ 나도~ 공유, 고수, 원빈,,, 물구나무서기해도 줄 잘 그을 수 있어요~ 뒷모습까지는 쫌,,, 어려울지도 ~!!
며칠동안 좋아하는 책들에 싸여 있어요~홍.홍.홍.     (2012.01.17 23:00)
공유, 고수, 원빈...ㅋㅋㅋ어떤 방법으로 섞어놔도 줄 잘 그을수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최근 신생 아이돌은...정말...누가누군지...(사실 알고 싶지도.....ㅋㅋ)
토욜에 서점가서 장자끄상페의 얼굴빨개지는아이 오랜만에 읽었는데 매우 좋더라구요^^
그분 작품 다 좋아애요~그런 깨알 재미에 흥미있어요     (2012.01.16 12:45)
문숙님,지선님
저는 공유,고수,원빈의 얼굴과 이름 줄긋기가 ???     (2012.01.15 11:28)
명자님 안그래도 지난 겨울방학 때 챨리와 초콜렛 공장 생각났었는데...
애들이랑 예전에 영화 보러 갔다가 애들보다 제가 더 재미 있어 하던 영화였어요~
집에 어디 책이 있을텐데 저도 한번 다시 찾아 봐야겠어요~
Jean-Jacques Goldman 어제 유튜브에서 Famille 찾아 들으며 기현님 겹쳐서 생각하니
많이 즐겁더라구요~     (2012.01.15 11:25)
문숙님, . 문숙님의 감성과 인문학 지성이 함축된 작품 많이 나오기를 기대할 겁니다.
건강히 기쁘게 작업하십시요. Roald Dahl 고인이지만 50권 이상의 어린이책을
집필하여 온 세계에서 읽혀진책. 굉장히 유머 많으신 분으로 문숙님 처음 글, 그림 말씀하실때
부터 여쭙고 싶엇습니다 저도 한 10가지는 읽은 기억남     (2012.01.14 21:07)
이 프로그램으로 많은 것을 발견한 지난해, 좋은 사람들의 발견도 많았던 해,
모든 분들께 감사. 가까운 사람들이 제가 밖에 흥미를 안갖으니 변했다는 말은 못하고
제가 이렇게 즐거운줄 모릅니다. 초록의 봄만 오면 날으는 기분 입니다.     (2012.01.14 20:25)
명자님~ 별말씀을요..^___________^..
전 외계인도 4차원도 다 좋아해요~ 저도 좀 그렇거든요,, TV 드라마 오락프로등 거의 안보았어기 때문에
친구들하고 말 안통하는 거 많았었어요. 아이 키우면서 그 아이들 말도 배우고 관심도 같이 같고,,
공부 좀 하죠~^^
명자님의 유머라고 생각해요.. 서로 다 그렇게 어울려서 재미있는 거 아닌가 해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있으니까요~^_______^~ I♡You     (2012.01.14 20:18)
그 정도인 줄은 몰랐습니다. 문숙님, 주말 즐기시고요. 행복하게 시간 즐기십시요.
난, 가끔 외계인 취급 받습니다. 그래도 이곳에선 왕따 안하고 배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14 20:09)
경민님도 반갑습니다~^^
지선님,, 역시 날카로우시네요...
원빈은 눈썹숱도 그렇고,,, 야수의 이미지도 그렇고,, 부족한게 많네요.. 이뻐요.. 인정!!
모두모두 즐거운 토밤되세요~~~~~~~^^     (2012.01.14 20:08)
명자님께서 외국에 오래 계셨어서,, 원빈을 모르시니~ 급간단해설! 첨부합니당~^^
아이들은 원빈을 제일 잘 생겼다고들 해요~ 여자들은 물론 남자아이들도 그러더라구요..
몇 년동안 연말에 계속 큰 상도 타고 이는 것 같구요..
명자님~ 도움이 좀 되셨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전기현의 시네뮤직> 재미있게~ 즐거운 주말 되세요~^___^~     (2012.01.14 20:06)
비슷한 이미지 있습니다. Jean-Jacques Goldman     (2012.01.14 19:55)
댓글 지금 이거 몇줄 비는거예요?~
머리긴 카수가 누굴까요?
명자님 머리 긴 가수에 손 드셨나요?
저도 집히는 머리긴 카수에 손 번쩍이요~

이제 두어시간 남았네요~
오늘 본방사수 하시고요~
모두 즐거운 토요일 밤 되세요~     (2012.01.14 1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숙님~눈썹숱이 많이 부족하죠?...(수염도--;;;) 원빈 참 이쁘긴 이뻐요~~
명자님 머리 기른 카수 누굴까 계속 상상중입니다..^^     (2012.01.14 17:41)
영화나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겠죠?ㅋ진짜 초상권문제가 생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남의 사진 올린 거 처음인데,,,ㅋㅋ
'기쁨을 주는 아들'은 애기 때부너 이쁘다는 소리 한 번도 못들었습니당ㅠㅠ
그래서 내가 '꽃남'이라고도 부르고 계속 이것저것 불러주니당~ 그러면 좋아서 웃어요~(아닌가? 어이상실표현이었나?)     (2012.01.14 17:05)
그러면 옆의 여인은 누구?????     (2012.01.14 17:03)
명자님 때문에 저도 쓰러집니다.
원빈이 들으면 씩씩거리며 달려 올 것 같아요!! 아님 소송을 당할 지도!!@@!!
이 사진은 원빈님이십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14 17:02)
문숙님, 재미나게 읽으며 새해 우리의 기쁜 시간을 예견해봅니다.
사진은 그럼 아드님, 문숙님 옆면도 보이고요. 또 쓰러집니다. 기쁨을 주는자 맞습니다.     (2012.01.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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