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의 불꽃이 점화되는 순간은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고, 그 연료는
꿈일 수도 있지만 절망일 수도 있습니다. 만남이거나 이별이 될 수도 있죠.
무엇으로든 새출발의 시동을 걸었다면,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 함께 해줄 사람들도 필요하죠
.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등 뒤에서 불어주는 바람처럼

말없이 힘이 되어주는 존재 말이죠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면서

<
전기현의 씨네뮤직>, 오늘의 주제는 ‘희망찬 새출발’로 정해봤습니다.

 

여는 말을 [미리보기]하며~ 오늘 27희망찬 새 출발기다립니다~^^♡♡♡

행복이 선택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환경이나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의 결과가 아니라

매 순간마다, 자기자신의 선택인 것 이라네요..

행복은 감사와 만족, 겸손,,, 천사 같은 마음에서 가능한 것인가 봅니다.

 

오늘의 주제, ‘희망찬~’행복과 비슷한 경지의 내공에서 일어나는 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지난 번 기현님의 감사에 대한 멘트에서도 있었지만 '창조되는 감정'..

감사, 희망, 행복, 사랑, 기쁨, 만족, 겸손,,, 이런 정서는

하나의 뿌리 깊은 아름다운 마음에서 피어나는 꽃이고 열매이고 잎이고 줄기인가 봐요.

오늘은 우리를 어디로 데리고 가실 건지~ 벌써~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