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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분 좋은 선물을 받고 작성일 2012-01-08
작성자 고지선 조회수 3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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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3 개
ㅋ 경민님!!! 저는 바로 그 키에 딱!! 걸립니다!
명자님~ 오늘 신청곡 나오네요~ Blue in Green의 다른 버젼인가요? 원곡이 너무 길어서 다른 걸로 기현님이 선곡해서 준비하신 걸까요? 명자님~ 추카추카!!!!!!!!!!!     (2012.01.09 16:27)
경민님, 음풍 처음 올리는곡이고 , 버림받은줄 알았는데, 경민님 감사합니다.     (2012.01.09 16:21)
아휴,,,눈물까지 나며 웃습니다...왜들 새해부터 지자랑을 이렇게들 은근슬쩍 흘리고 다니시는지..
키 빼면 요즘 다 수정이 되는거 아닌가요???
명자님은 오늘 전.음.풍 생방사수 하시길요~ 신청곡 나오는거 같아요~귀 쫑긋 세우고 들어야 겠어요~     (2012.01.09 16:18)
숫자를 우리나라 말로 읽을때 받침에 'ㅅ'이 나타나면 중반이고 받침에 'ㅂ'이 나타나면 후반이래요...
누가 그러더라구요....전 올해부터 인정하진 않지만요ㅋㅋㅋ     (2012.01.09 16:05)
저도 다시보기 22분밖에......
저 올해부터 30대후반이여요...ㅠㅠ 근데 저도 키는 큰데....그것뿐이예요.....     (2012.01.09 16:03)
저 왔다갔다...의례는 의뢰로 오타 수정...아 늙나봐요~오타만 늘고~
아마 제 생각엔 19금 같아여~ㅋ ...아님 말고...ㅋ
정말 재방이 없었다면 오늘 성격 감추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2012.01.09 15:49)
명자님~ 경민님~ 동접 반가워요~^____^~
그런데 다시보기 고쳐 줘야 할 텐데.....
또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좋은 날들 누리세요~     (2012.01.09 15:28)
맞네요. 중간에 끊어집니다.     (2012.01.09 15:24)
문숙님, 올만이네요...동접은...그란데 명자님은 다 나온다고...일반적이지 않은 명자님 컴이 의례를 해 봐야 될거 같은데요~ 울 컴도 중간에 따악 끊기네요~     (2012.01.09 15:21)
뭐에요!경민님~!!!! 제가깔대기했다구요??? 아닙니다~ 완전 새침,순둥이 캐릭터이에요
요즘은 족보가 엉킨 시대라는 얘기져~!!!!!!!ㅋㅋㅋ
경민님 다시보기 다 안되서 뚜껑 열리고 있는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2012.01.09 15:18)
문숙님, 오늘 지자랑 제대로 하셨습니다.~ㅋ
오늘 문숙님 win...제대로 넘어 가고 있습니다 저 웃느라~     (2012.01.09 15:14)
명자님,경민님, 지선님~ 반가워요^^~ 빨리 뒤에 부분도 보고 싶어요.
경민님,,, 전혀! 절대!!! 조금도!!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누구 닮았다 여러사람 들었지만, 키크고 글래머~!소피아로렌은 거리가 멀어요.허걱ㅋ!!
지선님은 30대초반일 거 같은데,, 아닌가요?ㅋㅋㅋㅋ
하긴, 큰아이가 누나라고 부르는 애들이 나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ㅋㅋ     (2012.01.09 15:10)
문숙님, 소피아 로렌 닮았나 봐요??? 미리보기에 나와 있는 해바라기 사진 처음 볼 때부터 저번에 본 그 사진이랑 매치가 확~ 되더라구요~문숙님 좋으시겠어요~     (2012.01.09 14:26)
명자님,문숙님,지선님, 전기현의 씨네뮤직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선님,제가 보기엔 계산한들??? 울들 앞에서는 자랑스러울거 같군요~ 불버여~     (2012.01.09 13:39)
문숙님, 댓글도 길면 word하셔서 복사하세요. 아마도 이 프로그램 라인이 바빠졌다는
이유일겁니다. 새해 모든분의 글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내가 주인이 되는 해로 ,지선님. 홧팅     (2012.01.09 12:19)
명자님 기분좋은 축복의 말씀에 감사합니다~올핸 저의 해라(계산금지) 또 기대를 걸어봅니다!!ㅋㅋ     (2012.01.09 11:37)
문숙님 댓글 두 번 연달아 날아간 그 마음 익히 압니다...........ㅋㅋ     (2012.01.09 11:34)
경민님~맞아요~차이는 그것뿐이예요^^(그야말로 한끝차이네요ㅋㅋㅋㅋㅋ)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세대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는 프로그램이잖아요~!!!     (2012.01.09 11:27)
문숙님, 반가워요~ 제가 태클건거 아니예요...클릭하자마자 문숙님 발견 급 로그인
반가움 표시하고요...저도 짧게 굳밤~     (2012.01.08 21:10)
헉! 댓글이 두 번 연달아 날랐음!무지 억울함!!!!!=3==333=33
그냥 줄여서 굳밤~^___________^~     (2012.01.08 21:03)
지선님과의 세대 차이는 한글자 차이 정도? 지선님은 남과 여, 저는 남과 녀
아닌가 겨우 ㅇ과 ㄴ의 차이 정도?, 지선님 세대 차이 안느껴도 되겠지요?

미리보기 보고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유튜브에서 찾아 보니 화질이 별로 안좋아
어 좀 그러네 그랬는데 어젯밤 화질이 좋은 화면으로 보니 역시 내 눈이 정확했어
하면서 흡족했답니다.
렛트가 감옥에 있을 때 면회 갈 때 입은 그 진한 연두색 벨벳 모자랑 드레스가 커텐으로 만들 옷일 거예요 아마...유튜브에서 보니 개구리 복장 같았는데...어제 티비 화면으로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보니
엄청 이뿌데요...     (2012.01.08 19:35)
저도 오늘 일하며 좋은 자료에 할일이 많아져 일주에 한번 보는 흥미가 아닌, 삶의 소생함을
주는 위의 글로도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귀한 소통이 감사합니다.     (2012.01.08 18:55)
고지선님, 새해 맞아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우리를 달리게하는 느낌 받았는데,
지선님도 100회를 향해 달리시는군요. 풍성하게 두분이 함께 하셔서 주시는 메세지가
우리를 달리도록 힘을 주는 에너지받았지요. 100회전에 아름다운 삶의 사람도 옆에서
함께 즐기는 그런 한해 이루시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사랑은 아름다운것.     (2012.01.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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