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타이틀영역

선곡표
미리보기
다시보기
시청자게시판
  시청자게시판
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 음악과 함께 삶의 완성 작성일 2012-01-12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40373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39 개
맞아요~ 댓글에 오타도 안남기고 보존해 주고 싶은디~     (2012.01.13 21:53)
어머 정정~Bon이요~수정 버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2.01.13 21:47)
ㅋㅋㅋ     (2012.01.13 21:44)
Bom soir~!!!!
저도 재방송 잘 보았답니다.^^
넥타이도 멋지고 몇 주전 착용하셨던 니트도 참 멋있던데요ㅋㅋㅋ
저는 해바라기요....몇 해 전에 EBS에서 방영해줬었는데 아쉽더군요.     (2012.01.13 21:41)
소리 크게 하고 들으니 완전 좋아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대형 스크린으로 다시 보고 싶어요~     (2012.01.13 15:29)
지금 재방송 하네요~낮에 봐도 넘 좋군요~ 아, 최고예요...     (2012.01.13 15:05)
그죠?     (2012.01.13 11:16)
명자님, 안녕하세요...동감입니다.
오늘 재방 하는 날입니다.
내일 벌써 27회 본방이 기다려지네요~
건데 왜 이렇게 기현님 패션이 궁금할가요~
은근 옷태가 납디다. 커피 광고에 패션 광고 콜~     (2012.01.13 11:08)
집나간 것도 아닌데, 생사확인씩이나~ㅋ 그 사이 토끼잠 자고 일어났습니다~^^
와우~!!! 때죽나무(겸손)!! 루나의 천공성 가운데 있는 나무에요~^____^~
열매를 한주먹 강에 뿌리면 물고기드이 목고 물위로 떼로 올라온대요, 신경마비로ㅠㅠ 그래서 때죽나무라고도 한다는,,,헉!! 함튼 너~~~무 예쁘더라로요! 비온 후 떼로 진 건 목련과 비슷..
음악풍경과 함께~^____^~행복나눔!!!굳밤!     (2012.01.13 00:19)
ㅋ 생사확인완료~ 모두 굳밤~     (2012.01.12 22:22)
아래 꽃은 때죽나무같네요^^~ㅋㅋ
가지에 때가 있는 것 같다고도 하고, 꽃이 떼로 죽는다 하기도 한다는 그 나무~ㅋㅋ
꽃과 봉오리 열매~ (아닌 것도같고,,,) 너무너무 예뻐서 작년에 그렸었어요~
이 꽃을 보니 기분이 확 살아나네요~^_________^~     (2012.01.12 22:13)
아침도 못먹고 허겁지겁 나갔다가 지금 돌아왔어요~
오늘도 다 쓰러졌다 일어나신 것 같네요~ㅋㅋ
저도 오늘 무리,, 주말까지 잘 보내야 할 듯 해요 굳밤~^^     (2012.01.12 22:09)
ㅎㅎㅎ 내숭 저도 포기~     (2012.01.12 21:38)
작업실에서 고금분투하실 겁니다. 문숙님, 건강히 작업하세요.     (2012.01.12 21:38)
내숭이 있어야 여성의 매력이 있다니 노력하셔야, 싱글에서 벗어납니다. 난 내숭 포기.     (2012.01.12 21:37)
문숙님은 어제 맨정신으로 들어시다 회복이 더 느린가요?
오늘 안보이시네요~     (2012.01.12 21:36)
저도 제일 어려운게 내숭같아여~     (2012.01.12 21:34)
회복도 빠르실거예요~     (2012.01.12 21:34)
ㅋㅋ어제 저도 시작 멘트에 쓰러졌다 얼른 일어났어요.
경민님. 저 올해 목표 내숭이었는데 어렵네요ㅠㅠ지금 목표 또 세웠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2.01.12 21:34)
맑은 정신에 몸도 아프니 쓰러지는 목소리입니다. 전 다해서 일주일도 못들었지요. 아마.     (2012.01.12 21:33)
ㅎㅎㅎ 다들 그 맛에 쓰러지나 봅니다 ~ 명자님 이제 그걸 아셨죠?     (2012.01.12 21:31)
경민님, 음픙 음악으로 위로 받으며 쉬는데, 처음 노래 가사 멘트 목소리가
저를 쓰러지게하네요.     (2012.01.12 21:27)
지선님, 숙녀가 콧물이 뭡니까? 내숭이 쫌 필요하지 않을까요?
ㅋ 암튼 지선님 땜에 웃고 갑니다. 또 뵐게요~     (2012.01.12 21:25)
그쵸?^^하루하루의 즐거움과 주말의 즐거움까지 주시는 고마운 기현님입니다ㅎㅎㅎ     (2012.01.12 21:20)
너무 반가운 이야기,하루하루가 즐거우면 최상의 삶입니다. 피곤하고,온도가 낮아
일하시느라 오고가고, 건강하셔서 귀한글 주말후 기대하렵니다.     (2012.01.12 21:12)
경민님, 문숙님 감기 조심하시고 즐주말하시길요^^     (2012.01.12 21:10)
네~! 몸은 거의 회복되었는데 콧물은 말을 잘 안 듣네요(때찌때찌!!)ㅎㅎ
주말 잘 쉬시면서 몸 잘 만드세요.     (2012.01.12 21:09)
저도 작년 음풍시간에 적응하느라 좀 피곤한 며칠 보냈더랬지요.
지금껏 행복한 시간이 매일 주어져서 하루 마무리 아름답게 합니다~^^~     (2012.01.12 21:06)
지선님, 감사 감사. 지난번 아프신것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분들 건강 먼저 잘 지키시고요.
주말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최첨단 프로그램임은 확실하지요. ㅋㅋㅋ     (2012.01.12 21:06)
아구궁~벌써 봄이 왔네요^^
역시 한 발 앞서가는 씨네뮤직 가족들입니다~!!!
좀 회복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요며칠 추운데 몸 관리 잘 하세요~     (2012.01.12 21:03)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체력이 안 받혀줘요~     (2012.01.12 20:44)
경민님 체력 좋으신겁니다. 전 오랜동안 수면 시간이 정해져서 그런지 바뀌면 휘청.
지금 음픙 다시듣기로 즐깁니다. 들으면 많이 얻는것이 많더라고요.     (2012.01.12 20:41)
명자님은 낮에도 일을 많이 하시니 그런가 봅니다. 저 음풍 중독이예요...자다 깨서도 듣습니다.     (2012.01.12 20:39)
역사의 저력을 말함니다. 초보자에겐 어깨가 무거웠나 봅니다. 제 수준을 알지요.     (2012.01.12 20:35)
명자님,맞추어 가는 거지요~     (2012.01.12 20:32)
경민님, 문숙님, 대단한 저력 있으십니다. 음풍 듣고 잠시간 조금 놓치더니
심하게 새해에 무너졌으나 저답지 않아 일어서며, 이번주 영화도 강력하네요.     (2012.01.12 20:27)
반갑습니다. 빨리 회복하셔야죠...이렇게 꾸며주셔서 넘 감사요~     (2012.01.12 20:23)
경민님, 봄의 초록이 오겠지요.
봄이 우리 앞에 성큼 오기를 기다립니다. 약간 회복되었습니다.     (2012.01.12 20:22)
꽃이다~
곧 봄이 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의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그곳에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있습니다.     (2012.01.12 20:1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1326
164 27회-'희망찬 새 출발'을 기다리며 [18] 최문숙 2012-01-14 32681
163 [전기현의 씨네뮤직] 음악과 함께 삶의 완성 [39] 이명자 2012-01-12 40374
162 고맙습니다 [4] 정선화 2012-01-11 33257
161 전기현의 씨네뮤직26회-[다시보기]와 [미리보기] [20] 최문숙 2012-01-09 42886
160    친구들에게~ '숨은글자찾기' [21] 최문숙 2012-01-09 32413
159 기분 좋은 선물을 받고 [23] 고지선 2012-01-08 32611
158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김경민 2012-01-08 34314
157 감사히 보고 있어요.. 이상희 2012-01-08 5
156 오늘 방송 정말 2012년 최고의감동의선물이었어요 [3] 나은주 2012-01-07 33369
155 영화에 음악 재능을 부어넣은 귀재들 [13] 이명자 2012-01-07 34249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