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님, 반가워요~ 제가 태클건거 아니예요...클릭하자마자 문숙님 발견 급 로그인
반가움 표시하고요...저도 짧게 굳밤~ (2012.01.08 21:10)
최문숙
(so**)
헉! 댓글이 두 번 연달아 날랐음!무지 억울함!!!!!=3==333=33
그냥 줄여서 굳밤~^___________^~ (2012.01.08 21:03)
김경민
(yes***)
지선님과의 세대 차이는 한글자 차이 정도? 지선님은 남과 여, 저는 남과 녀
아닌가 겨우 ㅇ과 ㄴ의 차이 정도?, 지선님 세대 차이 안느껴도 되겠지요?
미리보기 보고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유튜브에서 찾아 보니 화질이 별로 안좋아
어 좀 그러네 그랬는데 어젯밤 화질이 좋은 화면으로 보니 역시 내 눈이 정확했어
하면서 흡족했답니다.
렛트가 감옥에 있을 때 면회 갈 때 입은 그 진한 연두색 벨벳 모자랑 드레스가 커텐으로 만들 옷일 거예요 아마...유튜브에서 보니 개구리 복장 같았는데...어제 티비 화면으로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보니
엄청 이뿌데요... (2012.01.08 19:35)
이명자
(ml**)
저도 오늘 일하며 좋은 자료에 할일이 많아져 일주에 한번 보는 흥미가 아닌, 삶의 소생함을
주는 위의 글로도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귀한 소통이 감사합니다. (2012.01.08 18:55)
이명자
(ml**)
고지선님, 새해 맞아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우리를 달리게하는 느낌 받았는데,
지선님도 100회를 향해 달리시는군요. 풍성하게 두분이 함께 하셔서 주시는 메세지가
우리를 달리도록 힘을 주는 에너지받았지요. 100회전에 아름다운 삶의 사람도 옆에서
함께 즐기는 그런 한해 이루시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사랑은 아름다운것. (2012.01.08 18:52)
(so**)
명자님~ 오늘 신청곡 나오네요~ Blue in Green의 다른 버젼인가요? 원곡이 너무 길어서 다른 걸로 기현님이 선곡해서 준비하신 걸까요? 명자님~ 추카추카!!!!!!!!!!! (2012.01.09 16:27)
(ml**)
(yes***)
키 빼면 요즘 다 수정이 되는거 아닌가요???
명자님은 오늘 전.음.풍 생방사수 하시길요~ 신청곡 나오는거 같아요~귀 쫑긋 세우고 들어야 겠어요~ (2012.01.09 16:18)
(cer*****)
누가 그러더라구요....전 올해부터 인정하진 않지만요ㅋㅋㅋ (2012.01.09 16:05)
(cer*****)
저 올해부터 30대후반이여요...ㅠㅠ 근데 저도 키는 큰데....그것뿐이예요..... (2012.01.09 16:03)
(yes***)
아마 제 생각엔 19금 같아여~ㅋ ...아님 말고...ㅋ
정말 재방이 없었다면 오늘 성격 감추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2012.01.09 15:49)
(so**)
그런데 다시보기 고쳐 줘야 할 텐데.....
또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좋은 날들 누리세요~ (2012.01.09 15:28)
(ml**)
(yes***)
(so**)
요즘은 족보가 엉킨 시대라는 얘기져~!!!!!!!ㅋㅋㅋ
경민님 다시보기 다 안되서 뚜껑 열리고 있는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2012.01.09 15:18)
(yes***)
오늘 문숙님 win...제대로 넘어 가고 있습니다 저 웃느라~ (2012.01.09 15:14)
(so**)
경민님,,, 전혀! 절대!!! 조금도!!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누구 닮았다 여러사람 들었지만, 키크고 글래머~!소피아로렌은 거리가 멀어요.허걱ㅋ!!
지선님은 30대초반일 거 같은데,, 아닌가요?ㅋㅋㅋㅋ
하긴, 큰아이가 누나라고 부르는 애들이 나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ㅋㅋ (2012.01.09 15:10)
(yes***)
(yes***)
지선님,제가 보기엔 계산한들??? 울들 앞에서는 자랑스러울거 같군요~ 불버여~ (2012.01.09 13:39)
(ml**)
이유일겁니다. 새해 모든분의 글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내가 주인이 되는 해로 ,지선님. 홧팅 (2012.01.09 12:19)
(cer*****)
(cer*****)
(cer*****)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세대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는 프로그램이잖아요~!!! (2012.01.09 11:27)
(yes***)
반가움 표시하고요...저도 짧게 굳밤~ (2012.01.08 21:10)
(so**)
그냥 줄여서 굳밤~^___________^~ (2012.01.08 21:03)
(yes***)
아닌가 겨우 ㅇ과 ㄴ의 차이 정도?, 지선님 세대 차이 안느껴도 되겠지요?
미리보기 보고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유튜브에서 찾아 보니 화질이 별로 안좋아
어 좀 그러네 그랬는데 어젯밤 화질이 좋은 화면으로 보니 역시 내 눈이 정확했어
하면서 흡족했답니다.
렛트가 감옥에 있을 때 면회 갈 때 입은 그 진한 연두색 벨벳 모자랑 드레스가 커텐으로 만들 옷일 거예요 아마...유튜브에서 보니 개구리 복장 같았는데...어제 티비 화면으로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보니
엄청 이뿌데요... (2012.01.08 19:35)
(ml**)
주는 위의 글로도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귀한 소통이 감사합니다. (2012.01.08 18:55)
(ml**)
지선님도 100회를 향해 달리시는군요. 풍성하게 두분이 함께 하셔서 주시는 메세지가
우리를 달리도록 힘을 주는 에너지받았지요. 100회전에 아름다운 삶의 사람도 옆에서
함께 즐기는 그런 한해 이루시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사랑은 아름다운것. (2012.01.08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