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27회-'희망찬 새 출발'을 기다리며 | 작성일 | 2012-01-14 | ||
---|---|---|---|---|---|
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32692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
[공지] | OBS | 2022-06-28 | 31738 | |
145 | [19] | 이명자 | 2011-12-31 | 38676 |
144 | [33] | 최문숙 | 2011-12-31 | 36649 |
143 | [13] | 이명자 | 2011-12-30 | 35295 |
142 | [18] | 최문숙 | 2011-12-30 | 34893 |
141 | [21] | 김경민 | 2011-12-30 | 34851 |
140 | [24] | 김경민 | 2011-12-30 | 33703 |
139 | [15] | 김경민 | 2011-12-29 | 34761 |
138 | [11] | 이명자 | 2011-12-29 | 37725 |
137 | [14] | 이명자 | 2011-12-29 | 35899 |
136 | [25] | 최문숙 | 2011-12-26 | 38918 |
(yes***)
둘만 안 헷갈리면 될거 같아여 저는~ 팔구십점은 되겠져~ (2012.01.17 23:40)
(so**)
며칠동안 좋아하는 책들에 싸여 있어요~홍.홍.홍. (2012.01.17 23:00)
(cer*****)
근데 최근 신생 아이돌은...정말...누가누군지...(사실 알고 싶지도.....ㅋㅋ)
토욜에 서점가서 장자끄상페의 얼굴빨개지는아이 오랜만에 읽었는데 매우 좋더라구요^^
그분 작품 다 좋아애요~그런 깨알 재미에 흥미있어요 (2012.01.16 12:45)
(yes***)
저는 공유,고수,원빈의 얼굴과 이름 줄긋기가 ??? (2012.01.15 11:28)
(yes***)
애들이랑 예전에 영화 보러 갔다가 애들보다 제가 더 재미 있어 하던 영화였어요~
집에 어디 책이 있을텐데 저도 한번 다시 찾아 봐야겠어요~
Jean-Jacques Goldman 어제 유튜브에서 Famille 찾아 들으며 기현님 겹쳐서 생각하니
많이 즐겁더라구요~ (2012.01.15 11:25)
(ml**)
건강히 기쁘게 작업하십시요. Roald Dahl 고인이지만 50권 이상의 어린이책을
집필하여 온 세계에서 읽혀진책. 굉장히 유머 많으신 분으로 문숙님 처음 글, 그림 말씀하실때
부터 여쭙고 싶엇습니다 저도 한 10가지는 읽은 기억남 (2012.01.14 21:07)
(ml**)
모든 분들께 감사. 가까운 사람들이 제가 밖에 흥미를 안갖으니 변했다는 말은 못하고
제가 이렇게 즐거운줄 모릅니다. 초록의 봄만 오면 날으는 기분 입니다. (2012.01.14 20:25)
(so**)
전 외계인도 4차원도 다 좋아해요~ 저도 좀 그렇거든요,, TV 드라마 오락프로등 거의 안보았어기 때문에
친구들하고 말 안통하는 거 많았었어요. 아이 키우면서 그 아이들 말도 배우고 관심도 같이 같고,,
공부 좀 하죠~^^
명자님의 유머라고 생각해요.. 서로 다 그렇게 어울려서 재미있는 거 아닌가 해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있으니까요~^_______^~ I♡You (2012.01.14 20:18)
(ml**)
난, 가끔 외계인 취급 받습니다. 그래도 이곳에선 왕따 안하고 배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14 20:09)
(so**)
지선님,, 역시 날카로우시네요...
원빈은 눈썹숱도 그렇고,,, 야수의 이미지도 그렇고,, 부족한게 많네요.. 이뻐요.. 인정!!
모두모두 즐거운 토밤되세요~~~~~~~^^ (2012.01.14 20:08)
(so**)
아이들은 원빈을 제일 잘 생겼다고들 해요~ 여자들은 물론 남자아이들도 그러더라구요..
몇 년동안 연말에 계속 큰 상도 타고 이는 것 같구요..
명자님~ 도움이 좀 되셨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전기현의 시네뮤직> 재미있게~ 즐거운 주말 되세요~^___^~ (2012.01.14 20:06)
(ml**)
(yes***)
머리긴 카수가 누굴까요?
명자님 머리 긴 가수에 손 드셨나요?
저도 집히는 머리긴 카수에 손 번쩍이요~
이제 두어시간 남았네요~
오늘 본방사수 하시고요~
모두 즐거운 토요일 밤 되세요~ (2012.01.14 19:53)
(cer*****)
문숙님~눈썹숱이 많이 부족하죠?...(수염도--;;;) 원빈 참 이쁘긴 이뻐요~~
명자님 머리 기른 카수 누굴까 계속 상상중입니다..^^ (2012.01.14 17:41)
(so**)
이렇게 남의 사진 올린 거 처음인데,,,ㅋㅋ
'기쁨을 주는 아들'은 애기 때부너 이쁘다는 소리 한 번도 못들었습니당ㅠㅠ
그래서 내가 '꽃남'이라고도 부르고 계속 이것저것 불러주니당~ 그러면 좋아서 웃어요~(아닌가? 어이상실표현이었나?) (2012.01.14 17:05)
(ml**)
(so**)
원빈이 들으면 씩씩거리며 달려 올 것 같아요!! 아님 소송을 당할 지도!!@@!!
이 사진은 원빈님이십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14 17:02)
(ml**)
사진은 그럼 아드님, 문숙님 옆면도 보이고요. 또 쓰러집니다. 기쁨을 주는자 맞습니다. (2012.01.14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