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일, 집이든 외부이든 씨네뮤직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기쁘고 나의 시간들 만드시기 기대합니다.

의미 있는시, 늙어감을 미학으로 승화시키는 구절마다
여인네들의 아름다움의 미도 키워가게 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움때면 귀한 모습으로의 변환.
모두 윤기흐르고 원숙한 침묵의 여인으로
우리의 모습으로 장미보다 더 행복을 전하는 모습을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귀한 시를 선정하는 아름다움,
서로를 배려하는여유로운 마음
행복하려고 내가 분주히 일상을 정하여 시도하는 용맹함 끈기
모두가 훈련이고 반복되면 나의 시간으로 점령
내 모습이 행복으로 꽉찬 모습 발견할겁니다.

맑은 휴일, 아름다운 여인들의 향기,
프랑스 영화 "향기" 생각나네요
OBS에서 방영해준,     (2012.06.06 06:53)

아~~~~~~~여러빛깔 장미꽃으로 부자가 되었네요...풍요롭고 고귀함이 느껴지는 장미입니다..
프랑스에서 공수하셨다니 샤넬향기가 전해지는 듯 하네요..
감사 드려요.,,,^^::

초여름 밤바람이 시원합니다..평안하시길..........     (2012.06.05 23:29)

아, 현수님이 제일 먼저 향내와 장미 만나셨네요.
시간이 흐르면 모두가 변화
아름다운 추억, 우리의 역사,귀한것 들로만 무장하지요.
50회를 기다리며 <<<<<<<     (2012.06.05 22:03)

현숙님,
내일은 휴일, 국경일 (엄숙한 날 ^^)
아름다운 마음의 시에 프랑스에서 공수한 장미꽃,
향기가 전해지런지요 .
너무 아름다워 저도 준비하다 장미의 계절 인지시키심에 큰 감사.
음 ~~~~~~~ 후 ~~~~~~~~~ 후 ~~~~~~~~~~~     (2012.06.05 22:00)

사람들에게 많은 기쁨 주고 요즘 시들어가는 장미 보면 안쓰러운데 자연의 섭리이니 지는 모습도 끝까지 아름답게 봐주어야 겠어요. 아름다운 사진 아름다운 명자 님 감사해요~~~     (2012.06.05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