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님, 정말 당귀가 쑥 쑥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연의 힘 앞엔 당할자가 없습니다.
봄에 전기현의 씨네뮤직으로 새마음이 자리잡는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2.03.17 19:14)
최문숙
(so**)
명자님, 현숙님,,, 경민님, 지선님, 현수님, 인해님,,, 종선님,,,,
잘 지내시나요?
비가 그치면 여기저기 푸른 새싹들이 마구!!! 올라 올 것 같아요.
좋은 시간들 되셔요~^_____^~
경민님,,, 특히나 궁금하고~ 보고 싶어요~^^ (2012.03.16 20:42)
이명자
(ml**)
귀한 창의력이 담긴 문숙님의 작품도 가끔 볼때, 씨네뮤직을 보며 느끼는 또 다른행복도
누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모두가 움직이는 봄이 되도록, 감사 +감사 (2012.03.15 01:02)
최문숙
(so**)
싱싱한 생명을 느끼게 하는 꽃들~ 나도 함께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요..^____^..
모니터 앞에서 앉아 누리는 행복입니다~^^ 감사+행복+굳밤요~!!!^^~ (2012.03.15 00:54)
이명자
(ml**)
현숙님, 희귀꽃이라 나누고 싶은 마음. 고은 봄 맞으십시요. (2012.03.15 00:28)
안현숙
(ah***)
헉...아름다움과 싱그러움에 숨이 잠시 막힙니다.. 자연보다 아름다운 예술품은 없는것 같아요..
맨 위의 꽃은 신비롭네요..이름도 좀 알려주세요~~^^ 고운 봄밤입니다.. (2012.03.14 23:17)
(ml**)
자연의 힘 앞엔 당할자가 없습니다.
봄에 전기현의 씨네뮤직으로 새마음이 자리잡는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2.03.17 19:14)
(so**)
잘 지내시나요?
비가 그치면 여기저기 푸른 새싹들이 마구!!! 올라 올 것 같아요.
좋은 시간들 되셔요~^_____^~
경민님,,, 특히나 궁금하고~ 보고 싶어요~^^ (2012.03.16 20:42)
(ml**)
누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모두가 움직이는 봄이 되도록, 감사 +감사 (2012.03.15 01:02)
(so**)
모니터 앞에서 앉아 누리는 행복입니다~^^ 감사+행복+굳밤요~!!!^^~ (2012.03.15 00:54)
(ml**)
(ah***)
맨 위의 꽃은 신비롭네요..이름도 좀 알려주세요~~^^ 고운 봄밤입니다.. (2012.03.14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