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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 생각 작성일 2012-05-15
작성자 안현숙 조회수 2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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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9 개
하얀, 작은 은방울꽃
귀한 시를 아침에 읽으며

귀한 삶속의 시간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2012.05.16 08:28)
명자님~!빙고~~~~~~~~~~~~~~~~~~~~~~~~
ㅋㅋㅋ     (2012.05.15 23:54)
행복, 희망, 꽃말도 참 좋은 은방울꽃 참 사랑스럽네요. 이곳 게시판이 환해지는 듯해요. 집에서 기를 수 있다면 기르고 싶어지네요. 은방울꽃에 관한 시도 기다릴게요~     (2012.05.15 22:59)
명자님..얼마전 영화 순수의 시대를 다시 보다 연인들이 은방울 꽃 다발을 주고 받는것을
보았답니다..명자님 아니었으면 스쳐 지나갔을 장면이지요..
어쩜 저리 앙증맞고 예쁠까요...^^     (2012.05.15 22:51)
은방울 꽃 제목으로 , 기현님이 프랑스 음악만 하나 들려주시면
마무리 되겠습니다.     (2012.05.15 19:25)
넘넘 아름다워요~! 저는
"내 긴 그림자를 아련히 광내며
강 하나가 따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분이 너무 압권인데요~!

자연이란 이름으로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아름답지 아니한게 없나봅니다^^     (2012.05.15 16:44)
오늘, 기념일
너무 많은 기쁨을 맛 봅니다.

은방울에 이렇게 아름다운 보석같은 시가 있다니 ................
야생화로 약간 습지에 펼쳐지는 은방울 꽃
사람의 손길 없이도 자연스레 번지는꽃

은방울 향과 같은 시
기념일이 있어 행복한 날
영화 한편 같은 시

고정희 시인을 재 평가하는
보물의 시 입니다.     (2012.05.15 14:02)
시와 꽃,,, 너무 아름답고,,,,
그런데 눈물이 나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 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모두모두 굳데이!!!!!!!     (2012.05.15 13:10)
명자님~~감사함에 더 기다리시게 할 수 없어 올립니다..
맘에 드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씨네가족님들...화사한 오후 되세요~~~~~~~~~~~~~~     (2012.05.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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