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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월.. 작성일 2012-04-03
작성자 안현숙 조회수 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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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0 개
그 날 기현님의 조곤조곤 말투 정말 기억에 남네요. 수줍은 듯한..ㅋㅋㅋ     (2012.04.06 13:17)
오랜만에 들어왔어요~배경과 주인공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오며가며 똑똑이폰으로 확인은 하였으나 글을 남길 새가 없었네요^^
지난 며칠간 명자님, 현숙님 신청곡 잘 들었어요.
이따 12시에 만나요^^     (2012.04.06 13:15)
노루귀.. 색감은 고상한데 모양새와 이름은 참 사랑스럽네요..
전 지금 전기현님의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계속 rewind하며 보고 있어요..
전기현님도 갈색이 잘 어울리시던데
갈색과 보라빛의 조화 처럼
그 목소리와 피아노치는 모습에서
중후한 중년 신사와 아직도 순수한 소년의 모습이 교차하네요..     (2012.04.05 10:19)
작은 노루귀처럼 작고, 눈에 띄이지 않을 지라도 , 완벽한 모습과 색상과 미적 요소
까지 완벽을 이룬것 처럼, <씨네뮤직> 저희로서는 과분한 진행자와 귀한 프로그램이
자랑스럽습니다.     (2012.04.04 19:49)
현숙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흐르면 조금 나아지겠지요. 작은 정성이 모여 이제 봄과 함께
소통의 장이 활기 차지길 기대하지요.
그래도 처음 보다는 현숙, 지선님, 현수님, 인해님, 종선님 등 가끔 글을 주심에도 감사.

제가 신청한 음악은 조금 특이하게 작곡하는 곡을 듣다 함께 새로움을 공유하고파 신청한곡 입니다.
젊은 세대와 함께 살아갈 시간들 새것에도 즐기려는 마음입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함에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 기쁨니다.
현숙님, 문숙님 행복한 저녁시간과 건강하십시요     (2012.04.04 19:44)
반갑습니다..명자님 문숙님...

오늘 이명자님의 신청곡 나오네요..기대하며 들을께요..
꽃을 보며 몇 안되는 우리 애청자들의 애초로운 모습 같기도 하고...
많은 분들 참여해 주심 좋겠습니다..     (2012.04.04 19:36)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만드시는 분들~♡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들~♡
4월,,, 좋은 봄~ 좋은 날~ 좋은 시간들이시기를~~~~♡♡♡♡♡♡♡~~~~~~~!!!!!!!!!!     (2012.04.04 17:38)
39회 '장국영'과 현숙님이 올려 주신 노루귀,,,,,,,, 왠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보송보송 솜털이 귀엽고~
갈색톤의 줄기와 잎도 특이한데~,
회색빛 배경과 특이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군요..
나보다 열댓살 정도 어린 아이들(@@?^^)은 장국영을 좋아하더만,,, 나는 데면데면 했어요.
패왕별희에서는 완전몰입.. 좋은 배우라는 생각은 들어요..
아쉬움을 남긴 삶이라 그런 지,,, 언제나 이름 뒤에 짠한 여운이 생기네요..
오늘도 좋은 날~!!^____^!!     (2012.04.04 17:37)
안현숙님,
짧은 글속에 많은 호기심을 자아내십니다.
전 장국영을 거의 접하지 못했으나 ,
이번 기회에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4.03 22:47)
아, 노루귀 야생화의 사진이 너무 고귀하고 진솔하게 우리에게 닥아오는 모습입니다.
눈이 날리고 휘오리 바람이 불지라도 연약한 가운데 강인함을 전달하며
4월을 알리며 정성껏 준비하신 안현숙님. 자꾸 가까이 닥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공간 , 감성의 소재를 보고 듣고 공유하며 작은 것으로 깊은 마음을 읽게 됩니다.
이 공간에 정성으로 마음을 함께함도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 + 감사합니다. ^^************     (2012.04.0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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