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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9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장국영을 조명하며 작성일 2012-04-09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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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7 개
문숙님, 저도 왜 장국영에 빠지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이름만 많이 듣고 왕 무시 한것 같아요 .
광팬에게 몰매 , 돌팔매질 당하겠지요.
다행히,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기회를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4.14 16:39)
지선님이 ''장국영세대''일 줄 알았어요~~~~~ㅋㅋ 멋진 추억도 많으시겠군요~~~!!!
현숙님도 그러신가요?^___^
저는 덤덤세대입니다@@~ 왜 그런 지 모르겠네요,,,,@@~     (2012.04.14 15:08)
지선님,이미 일찍부터 대중 앞에서 인정을 받으셨네요.
그것도 외국 곡으로. 영어 수업 시간에 - 유창한 발음으로
재능을 타고 태어난것 도 큰 감사.
봄의 시간에 활기찬 게시판 글 기대합니다.
문숙님도 작업 하시느라 식사도 제시간에 안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 유의하십시요.     (2012.04.10 11:22)
스튜디오에 봄이 왔어요^^
저의 좋아하는 외국배우씨리즈는 장국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쵸코렛광고 배경음악으로 흘렀던 노래를 달달 외워서 중2때 영어수업시간에 애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있었네요. (In the rain, I'm standing here...로 시작했죠..원 세상에 가사가 기억나다니..)
없어졌던 기억들이 장국영 특집 보며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패왕별희에서 그의 연기...더 빠져들더군요^^
그저 아련하고 가슴이 아직도 많이 아파요ㅠㅜ     (2012.04.10 11:14)
현숙님, 아름답게 차려 입으시고 귀한 밝은 모습으로 나들이 하십시요.
저도 이틀동안 많이 놀았습니다.
노는것도 체력이 딸렸지만 자연이 들려주는 보여주는 향기내는
모든 것에 매력에 빠져 놀았습니다.
환한 미소의 씨네뮤직 여인들의 봄나들이 즐기세요.
파리지앙의 진행자님, 보통 남자들이 소화하지 못하는 색채를 소화하시고
조금의 찟어진 진도 입으시고, 윤수정님도 새록새록 깊은 멋을 주시며
두분 색채로도의 대결에 명콤비를 이루십니다.     (2012.04.09 12:11)
외출하기 전 잠시 들어왔어요..아무래도 장국영은 4-50대 주부들 기억속에 외모와 연기를 갖춘
연기자로 기억될 거에요..저도 쵸콜릿 광고나 다른영화에선 별로였는데 패왕별희에서 놀라운 연기력에
빠져들었어요..^^ 다시보니 우리영화 왕의 남자랑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이번회는 영화소개 보다도 전기현님의 산뜻한 의상이 더 들어옵니다..ㅋㅋ 청바지에 하얀 와이셔츠..
카프치노 빛 쟈켓의 ( 맞나요 밝은 벽돌색이라하기엔 좀 그래서..ㅋ) 조화가 멋집니다.
우리도 이번주엔 화사하게 입어 보자구요~ 화사한 한 주 되시구요~~~     (2012.04.09 11:24)
장국영의 시대적 인기를 이야기하며 두분 진행자와 윤수정님 활기찬 토론으로
우리들의 젊은 시대의 사랑놀이는 지금의 젊은이들과 별반 다름것은 없었네요.
39회, 장국영 인기몰이의 영화들 조금은 아쉬움이 있고,
저는 왜 열광하지 않고 나의 길에 몰입하며 외면하고 이름만 지나쳐 간듯 합니다.
동성애적 사랑도 간과되던 시대에, 동양적 문화에서는 약간 이른 터치를 시도했으나
가슴 아픈 사랑의 이야기들이 오픈 되어 영화화된 시대에 얼마나 많이 이해부분이
되엇는지를 생각하여 봅니다.     (2012.04.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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