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엔 장국영이란 배우를 떠올리지 않을 수없겠지요..

거짓말이길 그렇게 바랬지만..끝내 돌아오지 않았구요.

전 패왕별희를 보고 그의 팬이 되었습니다. 

 

 나이들어가는 장국영의 모습도 멋질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끼는 밤입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사진은 노루귀라는 야생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