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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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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귀한 시를 아침에 읽으며
귀한 삶속의 시간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2012.05.16 08:28)
(cer*****)
ㅋㅋㅋ (2012.05.15 23:54)
(fee*****)
(ah***)
보았답니다..명자님 아니었으면 스쳐 지나갔을 장면이지요..
어쩜 저리 앙증맞고 예쁠까요...^^ (2012.05.15 22:51)
(ml**)
마무리 되겠습니다. (2012.05.15 19:25)
(cer*****)
"내 긴 그림자를 아련히 광내며
강 하나가 따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분이 너무 압권인데요~!
자연이란 이름으로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아름답지 아니한게 없나봅니다^^ (2012.05.15 16:44)
(ml**)
너무 많은 기쁨을 맛 봅니다.
은방울에 이렇게 아름다운 보석같은 시가 있다니 ................
야생화로 약간 습지에 펼쳐지는 은방울 꽃
사람의 손길 없이도 자연스레 번지는꽃
은방울 향과 같은 시
기념일이 있어 행복한 날
영화 한편 같은 시
고정희 시인을 재 평가하는
보물의 시 입니다. (2012.05.15 14:02)
(so**)
그런데 눈물이 나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 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모두모두 굳데이!!!!!!! (2012.05.15 13:10)
(ah***)
맘에 드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씨네가족님들...화사한 오후 되세요~~~~~~~~~~~~~~ (2012.05.15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