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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현님은 영화로 우리의 마음을 조율하는 조율사인가요? 작성일 2012-01-26
작성자 김경민 조회수 3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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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62 개
명자님,문숙님,지선님,전기현의씨네뮤직 매니아여러분!
저 왔다 가요~오늘 꼬옥 닥본사 하세요~     (2012.01.28 13:24)
명자님~ 명절때 과로하셨군요!!!ㅠㅠ 경민님도 체기가 있다고 하시고,,,ㅠㅠ
연말엔 지선님도 과로로 병원까지 갔다오고,,ㅠㅠ
그래서 며칠 전에 운동 몇가지 전해드리려고 했는데, 말로 하면 번잡하고,, 어떻게 해서 전해야 하나,, 했었는데,, 2012년 새해에는 모두 체력을 좀 높여야 하겠습니다~~~~~!
편한 밤들 되세요~♡^________^♡~     (2012.01.27 21:18)
명자님, 반갑습니다.
예에, 어제 신나게 놀았지요~
푸욱 쉬시고 재충전 하셔요.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내일 29회 생생하게 닥본사해야지요~     (2012.01.27 20:14)
경민님, 제가 어제 저녁 일하는동안 길버트놀이로 한창이셨네요. 전 늦게 음픙 끝에 참석하고
KO 당햇는데. 이거참. 오늘도 머리가 팅합니다. 눈이 침침. 지금 저녁전 커피한잔 마시며 휴식.     (2012.01.27 19:53)
오전반으로 놀다 갑니다. 명자님 커피향 날려 주세요~     (2012.01.27 12:00)
와우!! 요!!     (2012.01.26 23:18)
문숙님 가다 왔어요~ 결론은 그래도 내려야 하기에~ 문숙님 굳밤 음풍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만나요~     (2012.01.26 23:16)
우리의 수다 속에서도 전기현의씨네뮤직이 오래오래 함께해야 되는 이유가 나왔네요.
전설의 고향으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린 적어도 길버트 세대입니다...그죠?     (2012.01.26 23:15)
계단이 낮았겠져?????????? 그럴 것 같아요,, 아무래도 3개는 너무했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그건 1권인 권 같네요..
그 때(나 초증학교때),, 5권짜리까지가 전부였는데, 96년도에 10권으로 완간 나왔고,,,
지금까지도 그런 것 같네요..
알프스소녀 하이디는 30대 중반까지도 여러 번 읽었는데, 앤을 5권짜리도 찾기 어렵더라구요..
이제야 다시 읽어 봅니다~ 너무 행복해요~^____^~ 기쁜 감동으로 눈물이 나요!!!큭흑큭흑!!     (2012.01.26 23:06)
녜에. 모두 안녕히~굳밤이요~     (2012.01.26 23:02)
빨간머리 앤이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저 컴터 내줘야해서 물럽갑니다~뿅^^     (2012.01.26 23:02)
우리 다시보기 자주 해야 하나요? 예전엔 우리 프로가 매우 많이 최고의 자리에 있든데 이즘에 ...
재방송도 보고 본방송 시간도 좋으니까 아무래도 다시보기가 ???(이건 지울게요 나중에)     (2012.01.26 23:02)
계단이 낮았겠죠? ~ㅋ .저도 기억은 모두 어렴풋 합니다.
건데 학교 도서관에서 그 책을 잡자마자 단숨에 읽으며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어릴 때 반 강제로 고전읽기 했었잖아요...그런데 보물섬등 몇권 빼곤 지루하기도 했지만
빨간머리앤이 어디 지루할 새가 있어야지요...둘이 결혼하나 안하나 궁금했던 어린시절이 기억나네요.
초등학교 도서관에 있던 것은 아마 끝까지 없었던거 같아요...앤이 학교에 입학하는거??? 기억이 희미합니다.     (2012.01.26 23:00)
오늘도 너무 웃어서 가슴에 바람이 들어 간 것 같아요. 기침 나올라고 해요~ㅋㅋㅋ
모두모두~ 굳밤~!!!!!!!!!!!!♡♡♡♡♡♡♡♡♡♡♡♡♡♡♡♡♡     (2012.01.26 22:58)
길버트 같은 남자는 거의 못 보고 삽니다. 바라지도 않죠^^
우울할 때마다 29회 미리보기 클릭하면 좋을것 같아요.
카우보이와 앤공주의 사랑이야기....!!     (2012.01.26 22:57)
길버트의 마음은 다 잊어버렸다가 이번에 다시 읽으며 알게 되었구요,
내 기억에 남아 있던 건,,, 계단을 세 칸씩 성큼성큼 올라오던 모습이었죠~@@~
그런데 그런 사람은 없더라구요ㅠㅠ     (2012.01.26 22:56)
정말 스크린 밖엣 만나기 힘든 인물들이죠...길버트같은 사람???
오늘 밤의 대미는 길버트로 ~이 모든 영광을 길버트에게~
적어도 고2때까지는 우리의 순수한 마음을 ...뭐라고해야하나요???     (2012.01.26 22:56)
그렇죠? 길버트는 마음이 정말 멋지죠...그런 남자면 당근 오케이지만 우린 책 속의 공주나 숙녀가 아니라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죠? 쪼옴 많이 안그런가요?     (2012.01.26 22:52)
경민님 정말 쓰러집니다~~~~!!!헐!!!!!!!!!!!
크크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26 22:52)
실전~!!ㅋ     (2012.01.26 22:52)
길버트는 정말 멋져요. 그 마음이요^^     (2012.01.26 22:51)
그람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이미 실전으로 들어가셨다는 유능한 이야기십니다.     (2012.01.26 22:51)
예에, 맞습니다.     (2012.01.26 22:50)
초원의 집이면...옛날에 어느 방송국에서 했던 티비 외화 시리즈 인가요? 서부개척시대...     (2012.01.26 2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버트 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이 되도록 다른 남자 아이들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었죠!!!!!!!!!!!ㅋㅋㅋㅋㅋ     (2012.01.26 22:49)
중형이 주차도 힘들잖아요...ㅋ     (2012.01.26 22:48)
차암 길버트 괘안은 줄은 국민학교 때도 대번 알겠더라구요~ 제 눈높이는 그 때 높아진거 같아요~     (2012.01.26 22:47)
키큰 사람이 행동이 느리다고 하잖아요^^
다 사실이더라구요ㅋㅋ     (2012.01.26 22:46)
초원의 집 동화도 재미있더라구요~우리 옛날에 티비로 많이 봤었잖아요.
그런데 애들 키우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었는데 사달라고 해서 전권을 다 구입했었어요.
그래서 대충 저도 읽었는데... 재미 있더라구요...     (2012.01.26 22:45)
나의 정서적 우상은 빨간머리앤과 길버트죠~~~~~!
앤과 순이라~~~~~~~~~! 으흠~~~~!!!!!!!!!!
누구한테 물어 봐야하나? 순이하고 영희,, 어느 게 더 나아요?
앤이 나은지 메리가 나은지?     (2012.01.26 22:43)
천천히 해야하나봐요^^ㅋㅋㅋ     (2012.01.26 22:42)
명자님, 오심 이제 궁금해 어쩌시누 우린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나누었는데~     (2012.01.26 22:41)
상당히 굼뜨시드라구요~ 가끔 출현하실 때 ...이유는 시력 밖에 없죠~     (2012.01.26 22:40)
저도 국민학교나왔어요^^
아직도 초등학교가 어색해요.
엇~!!! 집에 팥빵이 있었네요~!!!!!ㅋㅋㅋㅋㅋ먹으면서 할랍니다     (2012.01.26 22:40)
빠지지않고 다 봤어요. 텔레비젼 앤 시리즈요~!!     (2012.01.26 22:39)
건데 우린 국민학교란 말을 해야하는지 초등학교라고 해야하는지 갈등이 생김? 전 국민학교 나왔습니다. 초등학교 나오신 분 계시는지??? 없죠???     (2012.01.26 22:39)
경민님, 저 시력 안 좋은거 어찌 아셨어요~!!ㅋㅋ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안경 꼈어요~     (2012.01.26 22:38)
아무래도 제 생각엔 유럽 공주들의 흔한 이름이 아닐런지 우리나라 순이라는 이름처럼~
저도 빨간머리앤은 참 좋아하는데~ 하여튼 초등학교대 읽고 엄청 좋아했던 책이죠~그리고 이후에
만화로 드라마로 영화로 ~ 참 재미 있더라구요...제 정서의 딱 한계가 앤이 아닐까~     (2012.01.26 22:37)
어!! 명자님이 못본 댓글들 어쩌죠? 궁금해 하실텐데~?ㅋㅋㅋ
일찍 주무시나 봐요~ 아침형인간이실 것 같아요~^____^~
요즘 체질개선 중이신거 아닐까요? 부엉이과나, 올빼미과로~!!     (2012.01.26 22:37)
어찌하여 앤공주는 이번주도 등장하셔가지고 저희들ㄹ을 이렇게 웃기신답니다까...
문숙님의 빨간머리앤이 오버랩되고있어요     (2012.01.26 22:35)
ㅡ으으윽. 빵끊을려고 하는뎅!!! 단팥빵에 슈크림빤까지 다 나오면 어쩌란 말입니까???헉!!!
미리보기 지선님 댓글은 귀여엽죠~?ㅋㅋㅋㅋㅋ     (2012.01.26 22:35)
지선님 그걸 이제 아셨어요? ㅋ~ 지선님 시력 안 좋으시죠?     (2012.01.26 22:34)
그죠? 저도 지금 키드키득 웃고 있습니다.     (2012.01.26 22:33)
미리보기에 가끔 지난 주 방송되었던 글이 남아있네요...이뤈이뤈..
전...단팥빵, 슈크림빵요 ㅋㅋㅋㅋㅋㅋㅋ     (2012.01.26 22:33)
[터져빵!!!]도 좋고~ 소보로, 소라, 곰보빵~~~ 다 좋아합니다~~~~~~~! 영원한 친구들~!!!
여기에만 오면 빵빵 터진다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26 22:32)
지선님도 만만치 않으세요~     (2012.01.26 22:30)
문숙님 댓글이 더 웃겨요ㅋㅋㅋ
씨네뮤직만 오면 혼자 크득크득 하고 웃는 일이 많아져요.     (2012.01.26 22:30)
소보로빵 소라빵 곰보빵???     (2012.01.26 22:29)
우왕~~~~~! 모두모두 반가워요~^_____________^~
우리 "빵"클럽해요~!!!!!!!!!!!!!!!!!!!!!!!!!!!!!!!푸하하하하~!!!!!!!!!!!!!!!!!!!!~~~~~~~~~~~~~~~~~~~!!!!!!!!     (2012.01.26 22:28)
오늘은 명자님이 늦어시네요~     (2012.01.26 22:28)
헤헤헤!
경민님 벌써 절 찾으셨군요^^ㅋㅋㅋㅋㅋ
탐색기 있으신지요?ㅎㅎ     (2012.01.26 22:28)
경민님 본능을 거스르면 안됩니다, 더군다나 개그본능을!!!!!
사회봉사적 마음으로 베푸셔야 합니다~^______^~
지선님도 지금 이 안에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이!!!!!!!!     (2012.01.26 22:27)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도 커피 cheers~!!!!!!!!!!
저도 미리보기 보고 글 남기고 엇~!! 동접이다 하고 확인하는 순간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2012.01.26 22:26)
지선님, 머리카락 보았습니다.     (2012.01.26 22:26)
제 안에 개그본능이 있는지 자꾸 여기 오면 우스게 말만 나와서요~
게시판에 활기를 생각하는 마음도 있지만 예전의 버릇 나올까봐서요~     (2012.01.26 22:24)
경민님,,, 우리집 커피 맛없는 거 벌써 아셨나 봅니다~ 천리안이셔욤~!!!
명자님~ 맛있는 커피 빨리 마셔봐야겠는데요~?
어제~~ [sorry, sorry,sorry, ]는 우리 애가 춤 출 때 손비비는 건데~ 하고 생각했어요~ㅋㅋㅋ
경민님 자진근신이라니요???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경민님 지금 미리보기 다시 갔다가~ 혼자 빵터져서 엄청 웃다가 왔어요~
혼자 빵터지는 거 원래 내 특기인데,,,
요즘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자꾸 그러네요~ㅋㅋㅋㅋ     (2012.01.26 22:23)
sorry, sorry,sorry, 맛난 커피 혼자 마시니 미안. cheers!!!!!!!!!!!
(명자님, 이건 약간의 약올리기성 흥겨움이 느껴지는데요~ 아니겠죠???ㅋ~)
문숙님,그렇죠?
같은 곳에서 놀다보니 뭐 생각하는게 다 그기서 그기~ ㅋ
오늘이 목요일 내일 벌써 재방하는 금요일인데요~
29회도 많이 기대가 되는 사실을 숨기기 어렵군요~
지선님은 안보이시구요~ 이상 베프의 안부를 마칩니다.
(건데 이거 다시 자진근신 들어가야 되는거 아닌지 영~또 다시 무게를 잃고 휘청~)     (2012.01.26 22:16)
최문숙님, 문숙님의 열정적 에너지 받습니다. 늘 즐거움과 역동적 에너지이 소유자
29회 참하게 일찍 목요일 부터 올리시고 어제 문숙님 조명글로도 충격파 일겁니다.
새해의 젊잖은 삶으로의 우리의 다짐에 obs도 신경쓰며 일하시길 기대하며.
문숙님, sorry, sorry,sorry,맛난 커피 혼자 마시니 미안. cheers!!!!!!!!!!!     (2012.01.26 16:03)
명자님~ 저도 커피로 cjeers~!!!!!!!!!^______^!!!!!!!!!!!
29회 미리보기 보고 지금 쫌~! 흥분상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사랑의 은하수' 너무너무 좋아하고, 음악 너무 감동~!!! 여러 번 보고 며칠동안 다시보고 그랬었거든요~! 아웃오브아프리카까지 다시 듣고 본다고 생각하니!!!!!으으으윽!!!!!!!!너무 좋아요~     (2012.01.26 15:57)
경민님~!!!!!!!! 우리 완전 데자부!!!!!!!! 어제밤에 <조율>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되뇌이었었는데~!!!!
어쩌면 이럴 수 있죠??????????@@~!!!!!!!!!!!     (2012.01.26 15:55)
안녕들 하세요~?ㅋㅋㅋ 들어 오는 길에 눈발이 꽃씨처럼 가늘게 날아 다녔어요~

지금 29회 미리보기 보았는데요~ 와!!!!!!!!!! 벌써 '기대고대'하게 됩니다요~~~~~~~~~!!!!!!!!!
John Barry , John Barry , John Barry ,, 기현님 목소리가 저절로 상기되는 이름..
이번 주 본방사수 아슬아슬한데!!! <닥본사>하겠습니다~^^     (2012.01.26 15:53)
마음을 조율하는 조율사인가요?
경민님, 언어의 사용에 마술사처럼 우뇌가 한줄의 단어로도 완전하게 통합니다.
귀한글 올리시며 수고하신 경민님, 커피로 cheers!!!!!     (2012.01.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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