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님~~~! 오늘 어떻게 지내셨나요? 해가 길어졌다는 기분이 드네요^^~
어스륵해지니까 따뜻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후식을 먹고 싶어요~!고칼로리!거의탄수화물!!!이죠~ㅋㅋ
아이들 개학 할 때가 된 것 같네요~^____^~
아이들이 다 커버리고 나니까, 시간이 헐렁헐렁하게 지나가요.     (2012.01.30 17:40)

전 오빠들이 부엉이과여서 정말 이른 아침형인데, 좋은것들 때문에 감정이 오르면 밤새고 파고드는
버릇인데, 요즈음은 몸이 안따르네요. 어제 goodtime. 어제 사진은 외국 언니들 사진. 역시 미인은
감추지 못함. 좋은 아이디어. [게시판 명언] 기대만발.     (2012.01.29 00:15)

이명자님!!! 제가 요즘 머리 속이 빈 틈이 없어서 그 틈을 비집고 쉬고자~ 어제 뭐를 좀 했어요~~~!!
명자님한테 들킨 것은 아니겠져?@@~
게시판의 글들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게시판명언>???ㅋㅋ! 30%정도 했어요~
오후에 과로해서 좀 일찍 자려고 했는데, 커피 마시고~ 다시 반짝 일어났어요~ㅋㅋㅋ
부엉이과의 특징?♡♡♡ 이명자님도 그렇게 되실 것 같아요~♡ 부엉부엉~!!     (2012.01.29 00:06)

문숙님, 그 감동으로 다음주 벌써 30회 입니다. 기념비적인 아이디어 나올것 같은데
검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잘 하면 시청자게시판 200번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2012.01.29 00:01)

<사랑의 은하수1980> 작년에 여러 번 보았었던,,, 그 감동이 오늘 그대로 살아 나옵니다..
오늘 < Ki-Hyun Version : Somewhere in Time > 저에겐 2012년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존 배리~ 존 배리~~~ < Somewhere in Time 2012 > ~~~,,,,
오늘 존 배리, 그의 얼굴을 보며, 이 곡이 영화의 영혼이 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감동!! .
가슴에 100만볼트 전류가 아직도 흐릅니다!!!~~~,,,,     (2012.01.28 23:58)

김경민님 이명자님 그리고 이곳에 들르신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씨네뮤직 초보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꾸~벅)
좋은 정보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2012.01.28 23:49)

저도 꿈꾸러 갑니다~슝슝~~~!     (2012.01.28 23:47)

오늘 유난히 저도 그랬어요. 음악도 가슴을 울렸고 끄집어 내신 말씀 하나하나 감동의 은하수네요.     (2012.01.28 23:40)

명자님, 마음이 많이 먹먹합니다. 댓글이 잘 안 올라 가지네요.
오늘 밤은 좋아하는 음악 찾아 들으며 조용히 보내는 혼자만의 감동의 뒷풀이를 하렵니다.
명자님, 내일 뵐게요~     (2012.01.28 23:30)

경민님, 빠른 정보 감사     (2012.01.28 23:29)

아, 송인해님, 죄송한 마음이네요. 우선 이 공간에서 만나뵘을 새해 인사드립니다.
1:1 시청자 게시판으로 자세히 문의하시고요.(장소- 채널) 그리고 이제 시작 한지 7개월 이니
우리 모두 초보자로 진행자와 윤수정님의 안내로 따라갑니다. 다음주 부터는본방에서
서로 서로 한줄 한줄 소통하는 공간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12.01.28 23:27)

송인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온에어 어디서나 볼수 있습니다.
편성표 옆에 온에어 클릭하시면 볼 수 있어요...     (2012.01.28 23:27)

경민님, 짙은 감성에 빠른글 올리셨습니다. 29회 이제 30회로 가는군요.
깊은 이야기속의 들을거리가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2012.01.28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