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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크린속의 음악여행[전기현의 씨네뮤직] 작성일 2012-01-29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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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4 개
최문숙님, 온마음 온정성이 주요하지요. 우리가 가족같은 배를 이미 수개월 왔는데
감사의 공간입니다. 에너지 선물 로도요. 감사합니다     (2012.01.30 13:54)
아...저렁ㅎ게 얇디얇은 가지에 앉아있는 새는 정말 행복한 아이네요.
어젠가 며칠전에 봤던 태양의 색깔이 아래 사진의 하늘색이었는데 이 사진은 더 멋지네요.
음아과 함께한 아웃 오브 아프리카 장면에서는 온 몸이 마비되었어요....
다시보러 고고고~     (2012.01.30 13:30)
기현님의 한마다한마디,,, 가슴으로 다가오는 시 같아요..
전에 함께 일하셨던 피디님도 그런 말을 하셨더군요. 기현님의 낭송과 맨트,, 작가의 역량보다 더 높이 끌어 올려 주는 훌륭한 진행자라구요~^^
명자님의 조언,, 감사합니다~♡^____^♡~, 근데,, 별로 기대는 마시와요~ㅋㅋ     (2012.01.30 13:23)
남는것은 이름과 추억, 그중 추억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삶이 가장 소중하지않을까요???
29회 진행자의 어록입니다.     (2012.01.30 13:01)
저도 점심후 다시보기, 존베리의 고백에서 마음의 감동이 휘말립니다. 밥 안먹고 이런 시간만 먹고
살 수 없는지     (2012.01.30 12:52)
지금 다시보기로 29회 보고 있습니다.. 감동감동감동!!!!!!!!!!♡♡♡♡♡♡♡♡♡
'사랑의 은하수'로 심장이 마비될 것 같았는데, '아웃오브아프리카'로 거의 가사상태였어요@@~
'늑대와 춤을'로 조금 정신을 차리고~
지금~ 루이 암스트롱의 "We Have All the Time in the World" 행복하게 음미하고 있습니다~♡     (2012.01.30 12:42)
문숙님, 30회 기념으로 시청자 게시판에 200번을 위해 나누어 재미있게 펼쳐주시는것도
좋을것같고, 문숙님의 간단한 평을 재미있게 달아 이번주간 풀러주시면 200번쩨의 이야기로
마무리 해주시면 17쪽 이라도 많지 않고 매일 3 쪽 정도면 분량도 좋고 할것 같습니다.
정말 에너지의 여인이십니다. 감사하며 좋은 시간으로 보내셧으리라 기대합니다.
커피잔 들고 뒤에서 후원해야 하는데 ,,, 커피로 cheers!!!!     (2012.01.30 11:49)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월요일~ 모두모두~ 좋은 아침~!!!
간단한 실내운동 몇가지 지난 주에 썼는데,,, 여기에 올리려니 쫌 모양이 이상한 것 같아서 놔둬버렸어요.
계속 기온이 낮으니 스트레칭 자주 해서 좋은 컨디션만드셔요~^_____^~
명자님~, 게시판글 어제 발췌는 다 했는데요,, 초간단인데도 17쪽입니당!!!
너무 많아서 황당한데,,, 줄이는 게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 주세요~^____^~     (2012.01.30 10:26)
문숙님, 추억이라도 남아있는것은 축복. 저는 일찍 돌아가셔서 추억이 거의 없습니다.
다행히도 어머님의 크신 보살핌에 감사하며 기죽음도 없이 성장.
6장이 가득 하다니 우리들의 역사가 페이지로. 명언집 기대됩니다. 우월 유전자 표현은
적합하지요. 아, 이 공간의 귀한 두뇌들 어찌어찌 만났는지 감사드립니다.     (2012.01.29 20:47)
명자님~ 정말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버지랑 초등학교 때까진 등산 낚시 많이 다녔는데,
중학생이 되어서는 내가 친구들이랑 노느라고 아버지랑 놀 시간이 없었죠잉~ㅋㅋ
엄마도 아버지도 곁에 없으니,,, 이제 함께 놀고 싶네요~ㅜㅜ~^___^~
오늘 냉장고 비웠습니다~ 전엔 냉장고가 항상 가득 차 있었는데, 기수련하면서 저절로 바뀐 것 같아요~
명자님 뵈니~~~ 또 맛있는 커피 생각 나네요~
그리고요 저, 절대 미인 아니구요, 거리도 멀어요,헉!!!
그리고~ 명자님~ 그거,,, 명언집이요@@~!!! 30%정도 했는데도 벌써 A4로 6장이 꽉 차서 끝까지 다 한다 해도 어떻게 또 줄여야 할 지,,, 참 어렵네요~ㅋㅋㅋㅋㅋ     (2012.01.29 20:41)
문숙님, 우리의 감성이 살아 움직이도록 이프로그램이 우리의 삶과 함께 동행이
감사할 다름입니다. 아버님과의 낚시터의 소녀 영화의 한장면입니다.     (2012.01.29 20:26)
저 가지 끝의 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물론,, 노을을 즐기고 있는 것이겠죠?~^________________^~
아주 어려서부터 내가 제일 좋아하는색은? 모든 하늘 색 - 나무색-비맞은 돌색-,,,,
지금도 하늘 색이 너무 아니,,,, 제일 좋아요..
애기때부너 아버지가 낚시를 데리고 다니셨었어요. 그 때 하늘을 기억하기도 해요^^
오늘 그렇게 멋진 하늘을 또 보게 되어서 기뻐요...
솔라가 바다에, 루나가 하늘에 사는 사는 이유를 아시겠죠?~ㅋㅋㅋㅋㅋ
명자님, 경민님, 지선님, 인해님,,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모든 가족분들~
오늘 저녁~ 편안한 휴식 누리시고~ 새로운 한 주 기쁘게 맞이하셔요~♡^_________^♡~     (2012.01.29 20:18)
경민님, 갑자기 고문 당한다는 언어가 떠오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고문 당하는데, 그 안에
아름다운 음악 까지도 있고, 그 감성 우리는 지금도 느끼며 살아가는 여유있어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자연의 순리이되 마음을 비우게 하는 진행자의 언어도 생생합니다.     (2012.01.29 18:14)
명자님, 가지 끝에 앉아 멀리 바라보는 작은 새의 저녁맞이에 감정이입을 당하고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그래 이토록 붉게 지는 태양의 마음에 젖어 우리의 인생도
마지막 그 순간까지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 가리라 생각합니다. 열정으로~     (2012.01.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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