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님, 현수님, 지선님
처음 디자인 할 때랑, 20회까지는 [미리보기]가 없어서 연휴때 시간 쫌 걸렸는데
[3]부터는 미리보기자료도 있고 디자인포맷도 익숙해져서 나름 쉽게 했어요~
나중에는 숙제 미뤄 두지 못하는 범생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ㅋ
현수님~ 100회!!! 내년 이 맘 때쯤이겠네요?????????
지선님~ 벌써 10장의 회보를 넘기는 기분을 만끽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자님, 컴이 욌다갔다 또 그래요,, 이거 시리즈 올리라고,,, 마지막으로 용썼나봅니다~ (2012.06.01 09:51)
(so**)
처음 디자인 할 때랑, 20회까지는 [미리보기]가 없어서 연휴때 시간 쫌 걸렸는데
[3]부터는 미리보기자료도 있고 디자인포맷도 익숙해져서 나름 쉽게 했어요~
나중에는 숙제 미뤄 두지 못하는 범생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ㅋ
현수님~ 100회!!! 내년 이 맘 때쯤이겠네요?????????
지선님~ 벌써 10장의 회보를 넘기는 기분을 만끽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자님, 컴이 욌다갔다 또 그래요,, 이거 시리즈 올리라고,,, 마지막으로 용썼나봅니다~ (2012.06.01 09:51)
(cer*****)
색깔도 넘넘 멋져요.
100회때 10장의 화보를 넘기는 기분을 상상해봅니다. (2012.05.31 14:03)
(fee*****)
(ml**)
정말 이 추억보다 값진것 있을까요.
나의 시간들이 , 우리들의 글이 , 감성이 흐르던 시간들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컴도 이상무로 지입했네요.
문숙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5.30 19:23)
(so**)
너무 멋진 <전기현의 씨네뮤직>,, 한 번으로 흩어 지나 가는 건 너무 아까워서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012.05.3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