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다람쥐~살모사~살모사~~ㅋㅋㅋㅋㅋ(저..개콘폐인--;;)
씨네뮤직과 함께 가슴 따뜻한 5월이었습니다.
더불어 이 곳에 나눔의 장에서 피어난 꽃들이 또한 아름답구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 이 곳을 사랑합니다.     (2012.05.31 13:43)

저가 길게 말하는 거 어려워하는 사람인데요. 훌륭한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좋은 애청자분들에 힘이 나서 좀더 얘기가 길어졌는데 좋게 봐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힘도 나네요. 우리 모두 소중한 공간으로 가꾸어가도록 해요~~~     (2012.05.30 21:45)

ㅋㅋ 현수님~
행복해지는 시와,,, 글과 그림들~~~!!!
기분이 좋아지네요~^____^~요!요!     (2012.05.30 16:30)

이렇게 좋은 부모에 든든한 형제 자매에 저도 끼어 있다니 행복한데요..^^
가족은 역시 우리 삶의 원동력이란 생각이 듭니다..지쳐 있을 때 힘을 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주니까요..^^     (2012.05.30 14:26)

멋진 마무리의 시와 상큼한 글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함께 공간에서 느낌이 가족 이상 입니다.     (2012.05.30 09:00)

자꾸만 이현수님 의견에 얹혀가는 느낌이지만 그렇다 해도 저는 현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느낌을 그대로 펼쳐주신 것 같습니다.
같이 묻어가도 되겠죠? ^*^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012.05.30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