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야~~~~~
이렇게 사랑스러울데가........
가정의 달 5월이란 말이 맘에 닿는 순간이네요^^ (2012.05.31 13:50)
이현수
(fee*****)
지금 46회 다시보기하는데 'Beyond the blue horizon' 들으며 위 사진들 보니 더욱 근사하네요. 돌고래 사진은 잘 보관해 두었다가 언젠가 제 컴 배경화면으로 쓸게요. 감사~
종선 님, 문숙 님, 현숙 님, 명자 님, 올 5월은 씨네뮤직과 더욱 가까이하여 참 좋은 시간 되었어요. 더운 여름을 앞두고 있지만 더위도 잊을 정도로 멋진 쉼터가 되지 않을까 기대되어요~~~
현숙 님, 자제분들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의 기운 듬뿍 충전하시고 이곳에 좀 나누어주세요~ ( (2012.05.30 21:27)
최문숙
(so**)
아웅!!!!!
그윽하다 못해~!!!!숨넘어갈 것 같아요, 이런 거 너무 좋아요~!!!!!!^_____^
이쁜 거~♡♡♡ (2012.05.30 16:31)
안현숙
(ah***)
오늘 우리 아이들 여름방학 맞아 귀국하는 날입니다. 근 일년만에 보니
이 사진들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
며칠 전 부터 달 떠 있는 마음 덕분에 차분해 집니다.
커피를 당기는 흐릿한 날씨..창 밖의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들이 아름답네요 (2012.05.30 14:21)
(cer*****)
이렇게 사랑스러울데가........
가정의 달 5월이란 말이 맘에 닿는 순간이네요^^ (2012.05.31 13:50)
(fee*****)
종선 님, 문숙 님, 현숙 님, 명자 님, 올 5월은 씨네뮤직과 더욱 가까이하여 참 좋은 시간 되었어요. 더운 여름을 앞두고 있지만 더위도 잊을 정도로 멋진 쉼터가 되지 않을까 기대되어요~~~
현숙 님, 자제분들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의 기운 듬뿍 충전하시고 이곳에 좀 나누어주세요~ ( (2012.05.30 21:27)
(so**)
그윽하다 못해~!!!!숨넘어갈 것 같아요, 이런 거 너무 좋아요~!!!!!!^_____^
이쁜 거~♡♡♡ (2012.05.30 16:31)
(ah***)
이 사진들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
며칠 전 부터 달 떠 있는 마음 덕분에 차분해 집니다.
커피를 당기는 흐릿한 날씨..창 밖의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들이 아름답네요 (2012.05.30 14:21)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