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50회를 기다리며[3]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을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깨알같은 3번째 상자요~
2012년 5월이 거의 다 지나 가네요..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기도 하지만
더불어 좋은 것들도 많이 쌓여가구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아끼시는 모든 분들..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좋은 날들 되세요~^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