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님~사진 당근말밥.....두말할 필요없는거죵....(므흣~~~~~~^^)
근데 정말 엄청 야위셨었군요...이때는...
영옥님~영옥님의 소장 씨디 완전 부럽사옵니다~!~!~!~! (2012.03.20 13:29)
최문숙
(so**)
영옥님~ [말하는 건축가] 지금 찾다 보니, 현재 상영중이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덕분에 보러 갑니다~ 내일 혹은 모레^^
내가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그 안에 있을 것 같은~~~^^
설렘!!! 벌써 두근두근!!~♡^_______^♡~!!
지난 달, 책 읽을 때,,, 이미 작고 하셨던 거네요..ㅠㅠ 요즘, 난 어디에 살고 있는건지..
갑자기 뭔가 중요한 것을 잃고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
영화를 좀 뒤로 미루고, 꼽아 두었던 책들 먼저 빌려 왔어요..
아직은 저녁바람이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모두~~~굳밤요~!!! (2012.03.19 21:54)
최문숙
(so**)
와우!!! 전설의 'cafe' Orange vol.3'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부럽부럽!!!^^
지난달 '나의 집은 백만평'이란 정기용선생님의 글을 보고,,, 관심이 끌렸었는데, 바로 어제 모채널 다큐에서 그분의 다큐가 있다는 걸 알고,,, 꼭!!! 찾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____^~
이런 분의 낭만은 진짜 찐한 현실이고, 이 세상을 살리는 매력생명!!!이죠.
그 가슴에 언제나 촛불을 밝혀 삶을 사시는분이니까,,, 오히려 '명분'을 뛰어 넘은 삶이 아닐까... 싶어요
영옥님~ 반갑습니다..^____^.. (2012.03.19 17:24)
최문숙
(so**)
아참~ 지선님!!! 사진은 크게 와 닿지 않았습니까??왜 그랬을까요???@.@!! (2012.03.19 16:57)
36회 정말 아름다운 영화와 음악들 , 문숙님의 예습난 덕분에 더가까이닥아가며,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아름다움의 마음아직도 안고갑니다. 감사 (2012.03.19 13:17)
고지선
(cer*****)
사진 아랫글 크게 와닿습니다. 문숙님..
산에 다녀와서 팔, 다리는 제 것 같지 않으나 폐활량이 좋아진것 같고 컨디션이 최근들어 최상입니다.
공원 사진 기대합니다. 현숙님~!^^ (2012.03.19 11:44)
안현숙
(ah***)
컴으로 실시간 볼 수있는거 알고 지지난 주는 열심히 보았는데..지금은 놓치고 다시보기 기둘려요..^^
문숙님의 예습을 보며 더 잘 보일거라 생각해요.. 다시보기 기다려 집니다..
전 오늘 올림픽 공원에서 점심 약속이 있네요..나중에 공원사진도 올려볼께요~~^^
시네가족님들 모두 멋진 한 주 시작해요~ (2012.03.19 10:00)
최문숙
(so**)
[부메랑] [줄리아] [7일간의 사랑] [리틀 로망스] [살바도르]...모두 다!!!! 보고 싶어집니다
3개는 본 영화이지만, 조르쥬 들르뤼의 음악을 음미하며 다시 보고 싶어져요.
<전기현의 씨네뮤직>마니아님들~ 모두 다~ 잘 계신가요?
새로 시작하는 한 주, 아름다운 봄날들이기를요~!!!♡♡♡♡♡♡♡♡♡♡♡♡ (2012.03.19 01:06)
(cer*****)
근데 정말 엄청 야위셨었군요...이때는...
영옥님~영옥님의 소장 씨디 완전 부럽사옵니다~!~!~!~! (2012.03.20 13:29)
(so**)
덕분에 보러 갑니다~ 내일 혹은 모레^^
내가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그 안에 있을 것 같은~~~^^
설렘!!! 벌써 두근두근!!~♡^_______^♡~!!
지난 달, 책 읽을 때,,, 이미 작고 하셨던 거네요..ㅠㅠ 요즘, 난 어디에 살고 있는건지..
갑자기 뭔가 중요한 것을 잃고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
영화를 좀 뒤로 미루고, 꼽아 두었던 책들 먼저 빌려 왔어요..
아직은 저녁바람이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모두~~~굳밤요~!!! (2012.03.19 21:54)
(so**)
지난달 '나의 집은 백만평'이란 정기용선생님의 글을 보고,,, 관심이 끌렸었는데, 바로 어제 모채널 다큐에서 그분의 다큐가 있다는 걸 알고,,, 꼭!!! 찾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____^~
이런 분의 낭만은 진짜 찐한 현실이고, 이 세상을 살리는 매력생명!!!이죠.
그 가슴에 언제나 촛불을 밝혀 삶을 사시는분이니까,,, 오히려 '명분'을 뛰어 넘은 삶이 아닐까... 싶어요
영옥님~ 반갑습니다..^____^.. (2012.03.19 17:24)
(so**)
(so**)
현수님, 인해님, 종선님, 영옥님, <전기현의 씨네뮤직>마니아님들~~~! 좋은 날되시구요!!!
경민님~ 잘 지네시죠~?^___^~ 오늘도 coffee cheers &빅허그~!!! (2012.03.19 15:31)
(ml**)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아름다움의 마음아직도 안고갑니다. 감사 (2012.03.19 13:17)
(cer*****)
산에 다녀와서 팔, 다리는 제 것 같지 않으나 폐활량이 좋아진것 같고 컨디션이 최근들어 최상입니다.
공원 사진 기대합니다. 현숙님~!^^ (2012.03.19 11:44)
(ah***)
문숙님의 예습을 보며 더 잘 보일거라 생각해요.. 다시보기 기다려 집니다..
전 오늘 올림픽 공원에서 점심 약속이 있네요..나중에 공원사진도 올려볼께요~~^^
시네가족님들 모두 멋진 한 주 시작해요~ (2012.03.19 10:00)
(so**)
3개는 본 영화이지만, 조르쥬 들르뤼의 음악을 음미하며 다시 보고 싶어져요.
<전기현의 씨네뮤직>마니아님들~ 모두 다~ 잘 계신가요?
새로 시작하는 한 주, 아름다운 봄날들이기를요~!!!♡♡♡♡♡♡♡♡♡♡♡♡ (2012.03.19 01:06)